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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한류 열풍’ 방시혁·황동혁 블룸버그 ‘올해의 50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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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abonote

    방시혁 의장의 남다른 상업적 마인드가 오늘이 있게 한것 같다. 그러나 이번엔 크게 잘못 한것 같다. 오미크론으로 전 세계가 폭격 맞은것처럼 술렁이고 아직 코로나가 만연해 있는 시점인데 수십만명이 모이는 콘서트를 기획 하다니. LA에서! 사람들의 안녕에는 관심없고 자신의 영달과 치부에만 관심 있는 인간 이었던가. 제발 앞으로는 생각이 더 깊은 인간이 되기를 바래 본다.

    12-02-2021 08:22:3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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