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Washington DC - 경제

트럼프 SNS CEO로 공화당 하원의원 영입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1)기존 IT는 민간의 기술, 창의, 생명, 비전으로 맨땅을 일구어 새시대를 열어가는 플랫폼으로 스스로 앞길을 개척해서 오늘까지 왔고, 자가갱신하는 DNA를 내부적으로 가진 생명체적인 존재들이다(예: Facebook은 Meta로 선제적으로 변신중이다). SNS로서 끝이 아니라는 뜻이다. 2)트럼프의 구상은 자기중심적 치졸한 짝퉁이다. 트럼프로 인하여 진화하기 어렵다. 내부폭발하는 DNA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무서운 속도로 선제적으로 진화하는 DNA가 없다. 트럼프가 버티고, 정치인이 CEO? 진화하는 생명력이 있늘 턱이 없다.

    12-07-2021 17:21:45 (PST)
  • gizmo

    그리하여 미국은 서서히 분열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미국분단의 기초를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가 닦았다. 좀더 보수적이고, 백인위주, 플로리다에 기반을 둔, 복음주의자들이 열렬히 support하는 남부연합과 동서해안과 오대호를 중심으로 하는 좀더 진보적인 다민족 세속주의 국가로 분단될 것이다. 완전독립이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미국의 founding father들의 이상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걸레저질이 founding fater인 백인중심 복음주의 왕국과 다민족 세속주의 진보적 민주주의로 나뉜다. 차라리 그게 편하겠다.

    12-07-2021 14:52:53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