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 브라이어 대법관 후임 지명해도 ‘보수우위’ 지형 불변
스티븐 브라이어 연방대법관[로이터=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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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어린이재단(GCF) 창립 27주년을 맞아 세계 25개 지역 4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제27차 총회가 ‘내일을 위한 희망’을 주제로 지난…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160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근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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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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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백이든 흑인든 황이든 옳고른 생각으로 나라와 그나라에사는이들모두 잘살수있는길로 안내할줄아는 정신이 영혼이 상식도 염치도 있는어느누구든 좋지만 트 같이 자기만 우리만 나만을위하는 정신이상자 그를 따르는 물인지 불인지를 분간못하는 이들은 절대로 아니되지요.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이게 뉴스냐? 민조옷땅은 다 좀비덜이니 흑인뇨자던 백인 남자던 다 지령을 따르는 로보트다.. 얼마나 방이똥 인기가 떨어졌는지 이런 덜떨어진 쇼까지 해야하나..ㅋㅋㅋㅋㅋ..웃긴다..
민주당은 국정을 대하는 spectrum이 광범위하다. 과거의 공화당은 국정의 전체를 그려보는 안목도 갖춘 건전한 보수진영이었으나, 현재의 '공허당'이 빼앗겼다고(?) 오해하는 기득권을 되찾으려고 온갖 멍청한 짓을 다하며, 그 와중에 본색을 드러내서, 무색인종밖에는 볼 수가 없는 정치색맹인 사실을 드러낸 사실과 참으로 대조된다. 밀레니얼과 다음 세대가 그 멍청함을 똑바로 보았고, 천만명의 새로운 유권자가 그 발악을 다 보았다. 공허당이 살길은 국가 전체를 보는 건전하고, 상식적이고, 논리적인 접근법이다. 이대로 가면 공허당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