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포드 전기차 생산’ 콕 찍어 칭찬한 바이든에 원색 비난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로이터=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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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튼 아일랜드 성인 데이케어 센터는 16일 80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양손에 태극기를 들고 홀로 아리랑 노…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4일 퀸즈 플러싱 탕 식당에서 말복을 기해 80세 이상 회원들을 위해 삼계탕을 대접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이 자…
뉴욕시 교통국(DOT)과 KCMB-TV, 코리아 아트 포럼(KAF)이 공동주최한 오픈 스트릿, 오픈 DJ 프로그램이 지난 17일 퀸즈 플러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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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공동 주최한 ‘2025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YASP) 수료식이 15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한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Housing Choice Voucher Program, 일명 섹션 8)…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15일 ‘알래스카 대좌’가 ‘노딜’(합의없음)로 종료됨에 따라 3년 반 동안 진행돼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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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1)시카고학파-레이거노믹스-대처리즘으로 이어지며 영미권 우방들에게 강요된 신자유주의 경제는 IMF때에 한국에 이식되어 한국은 미국에의 경제적 예속상태가 심화되었다. 지나친 시장주의와 규제완화가 생산한 부작용중의 하나가 '수퍼리치의 등장'이며, 압도적으로 많은 오겜의 희생자들이다. 2)예일학파는 수정안을 제시한다: "자본주의는 규제가 필요하다. 착한 행동을 유도해야 한다. 모두 선의와 공익정신을 갖지않기 때문이다" 머스크와 트럼프가 착한 행동을 하도록 정부가 유도해야한다는 뜻이다. 저런 오만한 괴물성인간은 정책의 산물이다는 뜻이다.
머스크는 오바마때 테슬라만 전기차 생산할때 연방 정부 주정부 보조 혜택을 받다, 이제 타회사가 진입하니까, 갑자기 보조 중지를 외치는 것이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 타회사도 그때 제정된 법외 연 20십만대 팔면 보조 중지가 되는것은 외 쏙 빠트려? 덤으로 스페이스 엑스도 연방에서 보조금 받다, 이제 타 밴처에도 보조금 주니까 욕하고. 너무 이기적이다! 그러면 지금까지 받은 보조금 타 토해내고 욕하면 인정!
gizmo 야... 멍청한 건 바로 너다....꼬질꼬질한 꼬라지로 미니멈 받으며 방이똥이 세금 훔치는걸 찬양하며 얼마나 더 바쳐줄까 궁리하며 수십조를 번 머스크가 부러우니 숨어서 댓글질이나 하는 비겁한 내시가 바로 너다..
머스크가 쏘아올린 로켓이 실수로 백악관에 떨어져 방이똥이 즉사하기를 기다린다...
머스크가 10년 후 공허당의 대통령 후보로 나와서 트럼프의 찬란한(?) 업적을 계승하여, 극대화된 자신의 성취를 근거로, 온갖 저질스러운 '바닥철학'을 늘어놓으며 Narcissist의 극치를 과시할 때, 멍청한 보수주의자들과 복음주의자들이 광란의 지지를 보내는 장면을 상상해보면, 정말 싫고, 역겹고, 구역질이 난다. 트럼프는 아무 것도 아닐 것이다. 좀더 인간을 깊이 이해하고, 인간이 태어나서 살고 죽는 일련의 운명적 프로세스에 경외를 보내며, 모든 인간을 동등하게 대우하며, 존경하는, 사람다운 사람이 더욱 고파지는게 미국사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