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포드 전기차 생산’ 콕 찍어 칭찬한 바이든에 원색 비난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로이터=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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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어린이재단(GCF) 창립 27주년을 맞아 세계 25개 지역 4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제27차 총회가 ‘내일을 위한 희망’을 주제로 지난…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160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근무 …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은 지난 13~14일 양일간 H마트 뉴저지 릿지필드점에서 열린 아시안 음식 문화 페스티발 초청 공연을 가졌다. 이날 예술원…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한인경로회관 모던댄스팀(단장 이경옥)이 11일 퀸즈 플러싱 유니온 너싱홈을 방문, 위문공연을 펼쳤다. 이날 25…
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금리 동결을 이어가던 연방준비제도(Fed·연준·미 중앙은행)가 17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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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1)시카고학파-레이거노믹스-대처리즘으로 이어지며 영미권 우방들에게 강요된 신자유주의 경제는 IMF때에 한국에 이식되어 한국은 미국에의 경제적 예속상태가 심화되었다. 지나친 시장주의와 규제완화가 생산한 부작용중의 하나가 '수퍼리치의 등장'이며, 압도적으로 많은 오겜의 희생자들이다. 2)예일학파는 수정안을 제시한다: "자본주의는 규제가 필요하다. 착한 행동을 유도해야 한다. 모두 선의와 공익정신을 갖지않기 때문이다" 머스크와 트럼프가 착한 행동을 하도록 정부가 유도해야한다는 뜻이다. 저런 오만한 괴물성인간은 정책의 산물이다는 뜻이다.
머스크는 오바마때 테슬라만 전기차 생산할때 연방 정부 주정부 보조 혜택을 받다, 이제 타회사가 진입하니까, 갑자기 보조 중지를 외치는 것이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 타회사도 그때 제정된 법외 연 20십만대 팔면 보조 중지가 되는것은 외 쏙 빠트려? 덤으로 스페이스 엑스도 연방에서 보조금 받다, 이제 타 밴처에도 보조금 주니까 욕하고. 너무 이기적이다! 그러면 지금까지 받은 보조금 타 토해내고 욕하면 인정!
gizmo 야... 멍청한 건 바로 너다....꼬질꼬질한 꼬라지로 미니멈 받으며 방이똥이 세금 훔치는걸 찬양하며 얼마나 더 바쳐줄까 궁리하며 수십조를 번 머스크가 부러우니 숨어서 댓글질이나 하는 비겁한 내시가 바로 너다..
머스크가 쏘아올린 로켓이 실수로 백악관에 떨어져 방이똥이 즉사하기를 기다린다...
머스크가 10년 후 공허당의 대통령 후보로 나와서 트럼프의 찬란한(?) 업적을 계승하여, 극대화된 자신의 성취를 근거로, 온갖 저질스러운 '바닥철학'을 늘어놓으며 Narcissist의 극치를 과시할 때, 멍청한 보수주의자들과 복음주의자들이 광란의 지지를 보내는 장면을 상상해보면, 정말 싫고, 역겹고, 구역질이 난다. 트럼프는 아무 것도 아닐 것이다. 좀더 인간을 깊이 이해하고, 인간이 태어나서 살고 죽는 일련의 운명적 프로세스에 경외를 보내며, 모든 인간을 동등하게 대우하며, 존경하는, 사람다운 사람이 더욱 고파지는게 미국사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