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 총격 참사 이후 NRA 행사 강행…500명 반대시위
27일 텍사스주 휴스턴의 조지 R. 브라운 컨벤션 센터에서 미국총기협회(NRA) 연례 컨벤션 행사가 열린 가운데 행사장 바깥에서 반대 시위대가 집회를 하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유권자협의회는 지난 17일 시작된 팰팍 거리 축제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협의회는 “20일까지 팰팍 타…
민권센터는 지난 16일 퀸즈보로홀에서 열린 ‘플러싱 카지노 건설’ 마지막 공청회에 참석해 반대 시위를 벌였다. 민권센터는 이날 플러싱에 카지노…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 테렌스 박)이 지난 11~12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소재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뉴저지)과 그레이스 멩…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창립 27주년을 맞아 세계 25개 지역 4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제27차 총회가 ‘내일을 위한 희망’을 주제로 지난…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160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근무 …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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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정치는 썩었다. 불리할땐 언제든지 상대진영을 탓한다. 스스로의 반성과 책임은 추호도 없고 오직 네탓이다. 지금은 진보는 보수를 탓하고 저들의 보수는 좌파의 술책으로 떠넘긴다
NRA 다음 순서는, 초등학생들도 총으로 무장 시켜야 한다! 그래야 총을 더 판매 할수 있다!
공화당과 보수진영은 Pro-life를 지지한다. 그래서 낙태를 반대한다. 그런데 텍사스가 총기소지를 확대한 것은 낙태반대와 상호모순이다. 총기가 방어용으로 드물게 사용되지만, 거의 다 어처구니 없이 공격용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Pro-life이기 때문에, 낙태를 금하면서, Pro-life이기 때문에 총기를 어린아이들에게 쏜 것이 아니지 않는가? 총기소지는 수정헌법을 끌어왔지만, 사실은 Pro-money다. 돈, 권력, 영향력, 전통이 사람의 생명보다 더 중요하다. Pro-life를 편리하게 귀에대 걸더니, 이제는 코에다 걸었다.
교사는 NRA의 방패막이 아니다. 교사가 가르치는 일 외에 경찰임무도 수행할 의무가없다. NRA는 교사에게 경찰암무를 요구할 권한이없다. 교사가 무장해야될 의무와 조항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