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연설 보냈다는 이유로 범행’ 용의자 주장 이해 불가”
8일 일본 나라현 나라시 야마토사이다이지역 앞에서 참의원 선거 유세활동을 하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67)를 총기로 저격한 용의자 야마가미 데쓰야(아래·41)가 범행 직후 제압당하고 있다.[로이터=사진제공]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유권자협의회는 지난 17일 시작된 팰팍 거리 축제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협의회는 “20일까지 팰팍 타…
민권센터는 지난 16일 퀸즈보로홀에서 열린 ‘플러싱 카지노 건설’ 마지막 공청회에 참석해 반대 시위를 벌였다. 민권센터는 이날 플러싱에 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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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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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통일교는 야마가미의 어머니가 통일교신자인것 조차 확인을 꺼려서 "비정기적으로 출석했다"고 얼버무리고있다.
선조 대대로 내려 오면서 정계에 있었던 후손으로 한국의 역사에도 치욕을 안긴 자의 손자뻘인데 결코 애석하게 생각을 할수가 없네요. 뒤늦게나마 하늘의 심판을 받았다고 생각됩니다.
통일교는 교인이 헌금을 무리하게 해서 파산을해도 그교인을 도와 주기는 커녕 그후에도 교회가 헌금을 요구했는지 기록이 남아있지않다고하고 발뺌을 하고있다.
통일교는 교인과 사업체가 파산할때까지 헌금을해도 그에대한 명확한 해명을 내놓지않고았다. 헌금한 교인만 불쌍하지 헌금에 대한 확인도하기를 꺼리고 있다.
교회에 빠져 부모형제간에 불화하고 파산, 이혼하는집과 사춘기 탈가정집들 , 종교라는 이름에 눌려 어디 호소할떼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