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호관광…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은 노동절 연휴 기간 동안 VVIP 대형 리무진 버스 4대를 총 동원해 러시모어·크레이지호스·로키산맥, 옐로스톤, 요세미티^샌프란시스코 등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한인 여행 수요를 공략했다. 로시모어의 큰바위 얼굴 앞에서 한인 여행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호관광 제공]

US아주투어…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대형 리무진 버스 2대를 투입해 옐로스톤을 비롯해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솔뱅 등 전통적인 여행지를 중심으로 한인 여행 수요를 잡아 특수를 누렸다. 페블비치 17마일에서 한인 여행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US아주투어 제공]

푸른투어…푸른투어(대표 문 조)는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옐로스톤, 세도나, 파소블레스 등 5개 지역을 중심으로 한인 여행 특수를 잡기에 나섰다. 옐로스톤을 둘러 보고 있는 푸른투어 여행단의 모습. [푸른투어 제공]

미래관광…미래관광(대표 남봉규)은 유럽 여행 상품을 노동절 핵심 여행 상품으로 내놓고 노동절 한인 여행 특수 잡기에 나서 소기의 성과를 올렸다. 유럽 여행 중인 미래관광 여행단이 이탈리아 밀라노의 두오모 성당을 배경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미래관광 제공]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대규모‘부자증세’ 지지 집회가 16일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시위자들은 맨하탄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자의 핵심공약인 무료 버스,보편적 …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 저녁 워싱턴에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하고 한인사회의 미…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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