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케어 USA는 지난 2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성모안과(원장 다니엘 김)에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실시했다. 이번 수술은 지난달 열린 …

뉴저지한국학교가 지난 13일 토요반과 19일 금요반 가을학기 종강식 및 학습발표회를 열었다. 뉴저지한국학교에 따르면 이번 가을학기에는 617명…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19~20일 가을학기 종강식을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소그룹 형식으로 발표하…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윌리엄 컬렌 브라이언트 고교 한국어반 학생들은 지난 18일 뉴저지 삼성전자 북미사옥을 방문하는 현장 학습을 실시했다. 이…
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9일 플러싱 플라워 노래방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행사 결산 보고 후 …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인태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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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무개념을 "권리"로 착각마라 제발 이런짓좀 그만. 러시아부모가 소금절인정어리 도시락 안싸고, 일본계도 절대로 나또 는 (우리애가 좋아해서"라며) 도시락에 안넣는다. 자중해라 좀.
********* 아닌가? 한인들만 일하는 회사에서도 냄새나는 음식은 않싸가는게 예의 나닌가? 니 말대로 진상이네. 예를 하나 들려줄께. 얼마전 회사 동료가 점심시간에 fish 를 micro oven 에다 돌려 먹어서 회사 전체가 생선 비린내 때문에 장난 아니였다. 물론 먹는거 가지고 그러면 민감한 문제지. 각 나라별로 자기네 문화가 있으니까. 하지만 이번 사건은 자기 중심 이기주의 밖에 안보이는 진상중에 상 ********* 진상이다. 애들이 뭔 좨여
다음엔 파김치를 싸보내서 선생 기절시키도록..
인정할 건 해야 할 듯... 미국이란 곳에서는 김치냄새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 집에서 많이 즐기시고... 학교에는 좀 타협하면서 살면 좋을 듯 합니다
엄마의 몰상식과 교사의 과격한 액션으로 인해 그 아이는 평생 김치를 못먹는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될듯.... 내 자녀와 주변 사람들을 위한 상식의 울타리안에서 살아가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