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소비자 고통 속 석달만에 $630억 벌다니…정유사 폭리 ‘철퇴’

댓글 3 2023-03-22 (수) 노세희 기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younglee4643

    $630 억을 중산층 저소득층 가솔린 차주들에게 환급해야합니다. 부당이익이잖아요

    03-23-2023 09:12:18 (PST)
  • jameshan1

    U$630억을 DMV에 등록된 차주에게 환급하라!

    03-22-2023 13:44:04 (PST)
  • jameshan1

    감시기구 설치, FBI 조사 등등..매번 앵무새처럼 똑같은 얘기만 반복하는군..연방 정부 차원에서 주정부, 주 의회를 전격 조사해야한다. 이래서 민주당은 안된다는 것이다.

    03-22-2023 11:42:05 (PST)
1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