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년 이후 부정적 응답 최고…대학교육 신뢰감 저하가 이유
쇼미유어하트(SMYH) 재단이 13일 뉴저지 뉴왁 미술관을 방문해 내년 설날 행사를 공동 기획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이날 원혜경 재단 …
지난 7일 버겐카운티 지역 한인 고교생들이 버겐카운티 청사에서 전쟁을 반대하는 내용의 작품을 전시했다. ‘전쟁을 멈춰라‘(Stop the Wa…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회장 강석희)는 9일 퀸즈 플러싱 160 비비큐 연회장에서 10월 월례회를 열었다. 뉴욕지회는 매달 둘째주…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은 지난 10일 마티 스몰 시니어 뉴저지 애틀랜틱시티 시장과 만나 애틀랜틱시티 경찰국과 협회와의 유대관계 …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는 지난 8일 퀸즈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무료법률교육 및 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KACE …
뉴욕시 한인 청소년들의 절반 가량은 자신을 ‘코리안 아메리칸’(Korean American)으로 확실히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시민참여…
2026년도 메디케어 보험 갱신 기간이 지난 15일부터 시작됐다. 매년 이 시기에는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 본인의 플랜을 검토한 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7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앞둔 상황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 우크라이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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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래도 말입니다 트 같은 저질 사기꾼 거짖말하는이들이 적 없고 서로 서로 의지하고 믿고 도우며 산다면 될일인데도 이느므 트 라는자가 트 를따르는 저질드 특히 공화당의원님들이 제 정신으로 돌아올때만이 미국이 살아나고 우리모두가 내일을 걱정아니하고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수 있을텐데도 아직도 트 를 닮아갈려는이들이 자꾸만 자꾸만 생겨나니 어느땐가는 이들도 제정신이들 겠지만 얼마동안은 혼란 너도 나도 어렵게 될것같은 우려 큰 우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