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블링컨 방중, ‘돌파구’ 없었지만 ‘충돌은 막자’에 美中공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바이든과 블링컨의 외교력은 정밀하고 수준이 높다. 1)현재 돌파구라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한 상황에서, 전쟁 혹은 긴박한 충돌을 둔화시키는 지점을 정확하게 타격하는 언어를 구사했기 때문에 정밀하고, 2)용감하게 먼저 방중해서 2인자의 자리에 앉은 듯한 모양새로 시진핑을 존중해주면서, 해야할 말을 온건하고 정확하게 전달하였기 때문에 수준이 높다. 3)윤석열같은 *********(Loony Yoony)가 노래나 부르고 오면서 다 내주고 오는 멍청함, 어리석음, 실력없음과 확연히 대조된다. 수학능력부재인 윤석열이 블링컨으로부터 배울 수 있을지..

    06-20-2023 08:43:26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