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백현동 수사하다 발견된 위증교사 혐의…검찰 ‘반격카드’ 될까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parasitedaily5

    도대체 얼마나 많은넘덜이 뇌물을 처먹었으면 이런 연쇄 살인범을 못 잡아넣고 도리어 개똥령까지 시키려 하냐? 판사, 검사, 변호사, 정치인등등..판새덜부터 감옥으로..

    10-04-2023 13:15:40 (PST)
  • parasitedaily5

    리죄명이보다는 검찰을 믿겠다.. 연쇄 살인범 바퀴벌레 리죄명이를 믿겠다는 궁민덜은 같은 공범이고 다 그 심판을 받을거다.. 아마 핵폭탄을 맞을것 같다...아니면 기관총 사형.

    10-04-2023 12:30:50 (PST)
  • efkdad

    검찰 발표를 曲 믿을국민은없다.

    10-04-2023 10:50:56 (PST)
1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