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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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전 강혜신 끊은지 이미 5년도 넘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전 자칭 보수도 아니고 극우 극좌 혐오하는 무당파 입니다. 강혜신씨도 스스로 무당파라고 하던군요 ㅋ
그란데 말입니다. 그렇게 야단법석 대는 아래 댓글러들과 같은 사람들이 강혜신 방송을 무자게 듣는다는거...ㅎㅎ
극좌파는 아니고 안티 트럼프라고 보심 됨 ㅋㅋㅋㅋㅋ 한국정치에 대한 이 앵커의 시각 역시 이낙연같은 어버버 지지하는 수준이니 본인이 가진 지식에 대한 업데이트는 안하고 그냥 본인이 지지하는 인물에 걸림돌 되면 그냥 다 까대는 그냥 기레기수준이라고 보면 됨. 인용하는 거 보면 팩트보다 사견이 더많은 허핑턴포스트 자주 인용함. media bias 차트 보면 미국 언론들이 얼마나 팩트 베이스로 중도 좌우 인지 일년에 4번씩 기사분석하여 발표함. 팍스 같은 쓸헤기 뉴스 보는 것도 문제지만 한쪽으로 치우친 매체만 보고 앵커하는여자헛소리임
강 혜신 이분은 한인 언론중 가장 편파 보도를 일삼는 극좌파 라디오 앵커. 심지어 조금이라도 민주당과 바이든을 비판하면 댓글을 차단하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