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앤디 김의 ‘담대한 도전’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lowers

    당년히 될줄알았음, 몸에배인 겸손 과 손수보이는 행동이 그를 더욱빛나게.. 변하지 않는 사람으로 상원에서도.

    11-19-2024 07:33:46 (PST)
  • parasitedaily6

    앵지낌은 씨아이에이 스파이다...도람통과 싸우라고 씨아이에이가 심어놓은 스파이다...스파이와 투표직을 합친 전체주의의 모델이다....얘는 씨아이에이가 임명했다...일어나기 불가능한 일들이 일어나 당선됐다...아니 임명이라고 보ㅡ야한다..

    11-07-2024 13:32:47 (PST)
  • wondosa

    또하번 추카 축하 당을떠나 미국을위하는일에 전념한다면 더욱더 폭넗은 지지로 오랫동안 존경받는 정치인이 될수있으리라 난 부탁 합니다..

    11-07-2024 06:07:46 (PST)
1


 

많이 본 뉴스 배너

지사별 뉴스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