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T, UCLA 입학통계 분석
▶ 한인 등 아시안은 그대로
▶ 백인 신입생만 8.8% 줄어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 테렌스 박)이 지난 11~12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소재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뉴저지)과 그레이스 멩…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창립 27주년을 맞아 세계 25개 지역 4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제27차 총회가 ‘내일을 위한 희망’을 주제로 지난…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160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근무 …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은 지난 13~14일 양일간 H마트 뉴저지 릿지필드점에서 열린 아시안 음식 문화 페스티발 초청 공연을 가졌다. 이날 예술원…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한인경로회관 모던댄스팀(단장 이경옥)이 11일 퀸즈 플러싱 유니온 너싱홈을 방문, 위문공연을 펼쳤다. 이날 25…
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금리 동결을 이어가던 연방준비제도(Fed·연준·미 중앙은행)가 17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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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민자들의 정착이 숙성해져서 affirmative action이 없어도, 이민사회와 비백인 사회가 백인들의 주류사회에서 경쟁력있는 실력을 내재하고 있다는 증거다. 하지만 사회의 시스템과 곳곳에 뿌리박은 장벽들, 유리천정, 교활한 차별들이 존재한다. 오바마 신화와 같이 장벽과 차별을 극복하는 실례들이 곳곳에서 평범한 뉴스가 되기를 기원한다.
같이 더불어 살아야지요...
백인 하얀 이들은 게속 줄어 몇년있으면 백인이 소수가될것 그때가서 울지말고 지금 이라도 흑백 노란 빨강따지지말고 서로 서로 도우며 믿으며 같이 차별 없이 사는게 현명한데도 차별하며 나만 지들끼리만 살겠다고 떠드는이들이 있으니 요게 바보 머저리가 아니고 무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