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담 전 공언한 ‘즉각휴전’ 대신 수년 걸릴지도 모를 ‘안보보장’ 선회
▶ 휴전 절박한 우크라 사정 외면…푸틴에겐 우크라 계속 때릴 시간 벌어줘
트럼프-푸틴 알래스카 정상회담 [로이터]

롱아일랜드 올드웨스트버리에 위치한 뉴욕반석교회(담임목사 김동규)는 지난 14일 주님의 식탁선교회(대표 이종선 목사)에 후원금 1만1,540달러…

신경다양성 젊은 예술가(neurodiverse artists)들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리디스커버 아티스트’(Rediscover Artist…
김민선 백악관 자문위원은 12일 워싱턴 DC 피플스 하우스 뮤지엄(People’s House Museum)에 자문위원으로 이름이 등재된 기념으…
미동부한인스키협회(KASA)는 지난 14일 펜실베니아주 빅 보울더 리조트에서 강습회 수강생들을 교육할 스키 강사 클리닉을 개최했다. 협회의 스…
국제펜 한국본부 미동부지역위원회가 주최한 겨울 문학제 및 송년모임이 15일 황미광 회장 자택에서 약 20명의 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퀸즈장로교회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선교회, 그…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취임 1년 만에 우리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동부시간 이날 밤 9시부터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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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트통은 푸틴의 앞잡이' '실패한협상'등등의 헌터 방탄발설자들 알고보면 '망한 우리땅-동해/일본해, 가짜위안부 소녀상'등과 관련있으며, '윤탄반,윤어게인, 진리똥걸래휘날려' 패거리들과도 농후한 관련있을듯- 미.러 알래스카 서밋은 정상들이 언급한바로 '끝날때까지 끝난것이 아니다' 정도로 알고있는가장 안전! 말,말,말에 휘둘리는자는 일인칭의 가치를 망각한 작 들일것같다. '작' 영어해석: Sparrow-
14년 러시아 크림반도 병합당시 헌터바이든 우크라 특정기업 이사로재직. 22년 러시아 우크라전격적으로 침공 이유 우크라의 유럽연합 반대입장. 15일 알래스카 미.러 서밋에서 '끝날때까지 끝나게아니다'는 양국의 입장. 따라서 성급한 협상실패논은 경계해야함이나, 트통의정치멍울 2020년부정우편투표관련하여 푸틴, '트럼프 당신이승리하였다면 우크라전쟁없었을것'이라하여 사실상 푸틴은 트통의 손을들어주었다. '알래스카 서밋실패'운운은 헌터바이든의 어설펏든 이사직을감추기위한 허상방탄! 2020,부정투표이후,억울한 재판에 시달렸다.
트럼프가 푸틴의 앞잡이라는것이 이번 회담에서 더 입증됐다. 아마도 푸틴은 엡스틴 파일에 트럼프가 깊숙히 개입되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는듯하다. 더우기 트럼프 1기에 그가 대선에서 승리 할수 있도록 도와줬던 대가도 값아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