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25일 ‘프로미스’발표 항공료 최대 94% 낮춰
국적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프로모션인 ‘프로미스’ 상반기 행사를 오는 1월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어프레미아가 미주에서 출발하는 5개 노선 항공권을 최대 94% 대폭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가 항공권 판매는 1월14일 오후 5시(미 서부 시간 기준)부터 시작되며, 대상 노선은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워싱턴 DC 등 5개 노선이다. 탑승 기간은 올해 1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오는 4월 24일 첫 운항을 시작하는 워싱턴 DC 노선은 취항일부터 적용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성수기 구분 없이 전 기간 동일한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모션 운임은 최대 94%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되며, 할인코드 ‘PRMS10’을 입력하면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 운임을 10%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신규 가입 고객은 이코노미 클래스 예약 시 할인코드 ‘WELCOMEP’를 통해 5%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단, 할인코드는 중복 적용이 불가하며 예약 시 하나의 코드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에어프레미아 앱을 통해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한국 로밍 eSIM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초특가 항공권 예매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전 회원가입이 유리하다. 회원 가입 시 탑승자 정보가 자동 입력돼 예매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기존 회원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미리 확인해 두면 보다 빠르게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연중 가장 큰 폭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국여행 계획을 세우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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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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