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한인마트 초대형 샤핑몰 NJ릿지필드에 문연다..

7월중 오픈 예정

입력일자: 2009-07-04 (토)  
한양마트가 뉴저지 릿지필드에 초대형 샤핑몰을 오픈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양마트는 뉴저지 릿지필드 브로드애비뉴(1&9번 도로)와 그랜드애비뉴가 교차하는 로터리 부근에 수퍼마켓을 포함한 초대형 복합샤핑몰인 ‘릿지필드 몰’(1 Remsen Pl.)을 이달 중 개장하고 본격 영업에 들어간다. 약 14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부지에 문을 열게 되는 릿지필드 몰에는 한양마트(H&Y)를 비롯한 한식당, 중식당, 일식당 등 식당가와 은행, 제과점, 선물센터 등 7개 점포가 입점한다. 특히 초현대식 원스탑 샤핑공간으로 꾸며진 한양마트의 매장 크기는 약 4만 스퀘어피트로 뉴욕과 뉴저지 일원 한인수퍼마켓 가운데 단일 매장 기준으로 최대 규모로 기록될 전망이다.

한양 측은 릿지필드 매장을 기존 매장과는 달리 동촵서양 그로서리, 수산물, 야채촵과일 코너는 물론 화장품, 악세서리, 건강식품,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 전문 샤핑 섹션 형태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 민속음식 코너를 포함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카페테리아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휴식 및 문화 공간도 구비할 예정이다. 주차장은 250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갖춰졌다.

한양마트는 이번 샤핑몰 조성을 위해 지난 3~4년 전 부지를 매입한 후 지난 2년6개월간의 리노베이션을 통해 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샤핑몰 완공으로 최근 유망상권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뉴저지 릿지필드
상권을 더욱 부추기는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브로드 애비뉴를 따라 뉴저지 한인 최대 밀집지역인 팰리세이즈팍에서 릿지필드를 향해 뻗어나가고 있는 ‘브로드애비뉴 한인상권’의 서진현상을 가속화하는 촉매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인 부동산의 한 관계자는 “릿지필드몰은 하루가 다르게 팽창하는 팰리세이즈팍 한인상권을 릿지필드쪽으로 확장시키는 거점 공간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노열 기자>
A1





회사안내 | 구독신청 | 독자의견 | 배달사고접수

4525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Tel.(323)692-2000, Fax.(323)692-2020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