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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면서 전도하고 이웃 돕지요”
3월7일 LA마라톤 230여명 출전하는 나성영락교회 림형천 목사·교인들 창립31돌 기념주일 축복·사랑나누기 장로들 100%동의, 모금액 6개단체에 나성영락교…
[2004-02-10]“아프리카 5개국서 복음축제”
월드미션 프론티어 7월4~8월1일 50개도시서 200만 현지인 대상 단기선교단 1,500명 모집 파견 월드미션프론티어(WMF·대표 김평육 선교사)의 ‘2004 아…
[2004-02-10]나무는 나무로 아름답다
계절의 변화가 뚜렷한 동부에는 아직 겨울이 한창이다. 하늘에 드러난 온 땅을 덮은 흰 눈 위에 바람이 매몰 차도 자기 자리를 지키고 서 있는 나무들이 있어 그 자체로 돋보인다.…
[2004-02-10]기윤실 호루라기 목사가 감사헌금을 돌려주다니…
2, 3년 전 텍사스 어느 교회에서 설교를 하면서 저의 친구목사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배 후 한 60대쯤 되어 보이는 여자분이 찾아오셔서 그 목사를 잘 안다면서 반…
[2004-02-10]케리, 2월에 끝낸다
선택 2004 지명전 독주로 대세 완전장악 에드워즈 부통령 후보설‘솔솔’ 차기 대선후보 지명을 위한 민주당 경선이 존 케리 연방상원의원의 독주로 2월중에 결판이…
[2004-02-10]“이라크 내전 유도”
알카에다 조직원 빈 라덴에 요청 이라크에 암약중인 한 알 카에다 조직원이 이라크에서 수니파와 시아파간의 충돌을 유발해 내전을 일으킬 수 있도록 지도부에 지원을 요청하…
[2004-02-10]최고의 수영복 몸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지의 전국 수영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미셀 롬바르도. 올해 20세로 코네티컷 출신의 3종경기 선수인 롬바르도는 현재 LA의 한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하…
[2004-02-10]오하이오주 Fwy 23번째 연쇄총격사건 범인 인상착의 파악
오하이오주 프랭클린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해 5월 이래 고속도로 주변에서 총 23차례의 총격사건을 일으킨 범인의 인상착의를 파악했다고 9일 밝혔다. 셰리프국은 8일 컬럼버스…
[2004-02-10]도서관 화장실서 8세 소녀 성폭행
필라델피아 도서관에서 8세 소녀를 성폭행한 노숙자가 8일 강간 및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브라이언 맥커천(23)은 7일 오후 4시께 도서관 화장실에서 8세 소녀의 목을 조…
[2004-02-10]여객기 조종사 ‘기내 전도’ 물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AA)의 한 조종사가 최근 비행도중 기독교인들에게 자신들의 신분을 밝히고 비기독교인들과 믿음에 대해 토론을 할 것을 요구하는 등 기내 전도를 시도해 논란이 되…
[2004-02-10]“한인사회는 새 리더 요구”
안영대후보 후원의 밤 1,200명 몰려 브루스 브로드워터 가든그로브 시장은 7일 “이렇게 많은 한인들 앞에서 인사말을 하기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시장의 말은 이날 오후…
[2004-02-10]지미 구 촛불 추모행사
“스케이트보드 매니아 지미야! 하늘나라에서 새 삶을” 지난 1월30일 샌클라멘티시 크리코리안 극장 앞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지미 구(10)군의 추모행사 및 장…
[2004-02-10]OC 사업체 올 경제회복 예상
53.6% 고용규모 확대·80% 매출증가 기대 OC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가고 있다. 올해 고용 규모 확대를 밝히는 OC 일원 사업체들이 늘고 있으며 매상 증가를…
[2004-02-10]한인운영 모텔서 살인사건
장기투숙자끼리…용의자 체포 지난 6일 오후 7시30분 오렌지 소재 한인운영 모텔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르로이 앤살도(32)가 경찰당국에 체포됐다. 오렌지시 경찰국…
[2004-02-10]선관위에 공문전달 9일 한인회
‘GG 투표장 이전 투표소 3곳’요구 OC 한인회(회장 이양구)는 9일 차기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에 선관위의 투표소 결정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는 공문을 전달했다. 한…
[2004-02-10]건강식 요리 강연 라인댄스 강습
11일 건강정보교육센터 오렌지카운티 건강정보교육센터는 11일 라팔라 커뮤니티센터(7821 Walker St.)에서 건강한 삶의 위한 세미나를 마련한다. 세미나는 오전 1…
[2004-02-10]오렌지 글사랑 12일 정기모임
‘오렌지 글사랑’은 12일 오후 7시 가든그로브에 위치한 정찬열 보험사무실(9681 Garden Grove Bl. #200)에서 정기 모임을 갖는다. 모임은 변재무 회원의 ‘좋은…
[2004-02-10]UC리버사이드 입학 어려워진다
예산배정 감축영향 신입생 10%줄듯 SAT성적등 포함 입학사정도 강화 내년 가을학기부터는 UC리버사이드 입학이 힘들어질 전망이다. UC리버사이드는 그동안 고교졸업 성적이…
[2004-02-10]“아이가 거짓말 하더라도 야단 대신 끝까지 들어야”
한국학교 학부모회 교육세미나 동부한국학교 학부모회(회장 문정애)는 2월7일 오전 10시 ‘효과적인 훈육방법’이라는 주제로 교육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사로 나온 임상심리학자 …
[2004-02-10]한미노인회, 5월 경로잔치 열기로
월례회의 사업계획 설명 동부한미노인회(회장 정동근)는 7일 오전 10시30분 월넛의 할렐루야 한인교회 내 시니어 아카데미 강의실에서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정동근 회장…
[200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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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달러짜리 트럼프 ‘골드카드 영주권… - 2
“트럼프, 노벨상 안주면 노르웨이 폭격” - 3
앗! 버스에 단속 카메라가… 293불 ‘벌금… - 4
이번주 100도 폭염 - 5
맥아더팍서 군 동원 이민단속… “공포 분위기… - 6
에어프레미아, 또 기체결함 지연 - 7
머스크 신당에 트럼프 진영 ‘전전긍긍’… “… - 8
[이런 일도] 시댁식구 독버섯 살인에 ‘호주… - 9
트럼프, “한국에 8월1일부터 25% 상호관… - 10
‘스트릿 레이싱 군중’ 샤핑몰 약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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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올림픽, 주요 경기장 속속 확정 - 12
공제한도 4만달러로 상향… 가주 재산세 부담… - 13
이시영, 전 남편 냉동배아로 둘째 임신… “… - 14
‘돌싱’ 이미숙 “이러려고 결혼했나 싶어, … - 15한국을 덮쳐 오는 3개의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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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34% ‘종교 영향력 커지고 있다’ - 17
‘목요일은 가정예배ㆍ토요일은 전도의 날’ - 18
상업용 부동산 대출 악화… ‘부실 대란’ 오… - 19
“천년에 한번 올 폭우”… 텍사스 홍수 “기… - 20
‘이지훈♥’ 아야네, 19명 대가족 장점 “…
- 21자진추방 한인 참전용사 구명운동 펼쳐
- 22K-푸드 열풍에도 밀리는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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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도시들 최저임금 인상 - 24
12년 만의 ‘교황 여름 휴가’ - 25중국 유치원생 집단 납중독 머리 빠지고 치아 까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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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One Big Beautiful … - 27
트럼프 ‘가자 휴양지’ 파문 진행형 - 28[실리콘밸리View] 저커버그의 ‘더 리스트’와 ‘판교 치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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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타국 통한 우회 수출 ‘극성’ - 30반려 동물 실비 백신 접종 풀러튼시 마련, 예약 필수
![[US아주투어]](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60536681.jpg)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63346685.jpg)
오피니언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K-푸드 열풍에도 밀리는 한식
민경훈 논설위원한국을 덮쳐 오는 3개의 파도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실리콘밸리View] 저커버그의 ‘더 리스트’와 ‘판교 치킨집’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걸림돌이 디딤돌로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기안84의 오체투지
신현정 ‘수평선을 치다’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사별 뉴스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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