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준근 신보청기 원장이 지난달 25~31일 한국을 방문하고 청각장애 어린이 30명에게 사랑의 보청기를 전달했다. 신 원장은 10년 전부터 매년 5월과 10월 한국을 방문, 서울 …
[2009-06-10]윌셔 사립초등학교는 11일 유치원과 6학년 졸업식을 갖는다. 유치원 수료식은 오전 9시30분, 6학년 졸업식은 오후 5시 각각 열린다. 문의 (323)939-3800
[2009-06-10]6.15 공동선언 기념식 추진위원회는 오는 14일 오후 4시 6.15 공동선언 기념식을 한인타운 노동연대 교육문화센터(3471 W. 8th St. LA)에서 갖는다. (213…
[2009-06-10]본보 판매제작국 이승교 차장대우의 빙모 김명숙씨가 지난 2일 별세했다. 향년 65세. 입관예배는 11일(목) 오후 7시 포레스트론(6300 Forest Lawn Dr. LA) 페…
[2009-06-10]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추가 에산삭감 대책을 모색하고 한인 커뮤니티에 미칠 영향에 대해 알리는 설명회가 11일 오전 10시30분 피코양로보건센터(2367 W. pico blvd, L…
[2009-06-10]새언약 아카데미(교장 제이슨 송)의 제10회 졸업식이 11일 오후 6시30분 뉴호프 채플(2861 Los Feliz Blvd, LA)에서 열린다. (213)250-1600
[2009-06-10]미국의 소규모 사립 대학인 리드 칼리지는 눈물을 머금고 일부 가난한 학생들의 입학을 거부하고 나섰다. 돈이 없는 게 문제였다. 리드 칼리지는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필…
[2009-06-10]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시에서 오렌지 껍질이나 커피 찌꺼기, 기름 묻는 피자 상자 등을 함부로 버리면 벌금까지 물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시 감리 당국은 10일 쓰레기 …
[2009-06-10]미국 워싱턴 D.C의 홀로코스트 기념 박물관에서 10일 오후 1시께 총격전이 발생, 최소 2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경찰이 밝혔다. 워싱턴 D.C 경찰국의 트레이시 휴…
[2009-06-10]한국에서 이민 온 마크 김(43.Mark Keam) 변호사가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주하원의원에 도전한다. 김 변호사는 9일 치러진 버지니아주 35선거…
[2009-06-10]미국에서 경기침체로 노숙자와 부랑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걸인들을 단속하는 조례를 제정하는 지방정부가 늘고 있어 인권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부 오리건 주 포틀랜드의 경…
[2009-06-10]미주 한인 10명당 9명은 아메리칸 드림을 굳게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3분의2는 은퇴 후 한국보다는 미국에서 여생을 보내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타인종과의 …
[2009-06-09]정상에 섰다. 하늘과 맞닿을 듯한 미국 본토의 최고 준봉 마운트 위트니(Mt. Whitney). 해발 1만4,505피트의 위용을 자랑하는 위트니에 한국일보 미주본사의 깃발이 당당…
[2009-06-09]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8일 고용불안 해소 차원에서 향후 100일간 60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교육, 의료, 치안 등 10개 주요 공공부문에 경…
[2009-06-09]지난 7일 새벽 LA 한인타운 6가와 맨해턴의 M2 가라오케 주차장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사건(본보 8일자 A-1면)의 용의자로 20대 한인 1명이 검거됐다. LA경찰국(LA…
[2009-06-09]40년이란 세월은 한 개인으로 보나 사회로 보나 짧은 시간이 아니다. 유아기와 청년기를 거치면서 좋은 일이든 궂은일이든 겪어야 할 일은 웬만큼 다 겪었을 나이다. 철없던 시절 가…
[2009-06-09]지지 않는 꽃 문인귀 전혀 다른 나라 새로운 땅에 내딛는 첫걸음들 입 다르고 눈 다르고 귀 다르고 풍토마저 다른 이곳에서 Yes와 No…
[2009-06-09]목탁불혹 40년 기익건성 - 세상을 깨우치고 지도하는 보도 봉사 40년, 더욱 굳건히 번성하기를 기원한다는 뜻. 동해 정원훈
[2009-06-09]“동포사회 단합 주도” ■김재수 LA총영사 한국일보 미주본사의 창간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람의 나이로 치자면 매사에 미혹함이 없어지는 불혹을 맞은 한국일…
[2009-06-09]‘6월의 만년설’마치 고고한 성처럼 혹한·고소증 딛고 10시간만에 정복 미국 본토의 최고봉 위트니산. 그 정상을 오르는 길은 극한과의 싸움이었다. 자연과의 사투 속에…
[2009-06-09]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2일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한 용 양씨의 가족들이 사고 현장 앞에 주저 앉아 울음을 터트리고 있다. [CBS 뉴스 캡처]…
현역 비출마 10지구 가장 치열… 댄 헬머 선두내달 18일(화) 버지니아에서는 연방 상하원의원 민주·공화당 예비선거가 실시된다. 투표는 오전…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까지 배제하지 않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근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발언이 오류투성이라는 비판이 미국 언론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