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LA로컬/사회
시민권 신청서 N-400 락박스 접수주소 변경
시민권 신청서(N-400) 락박스 접수 주소가 변경됐다. 17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시민권 신청자들의 N-400 접수 주소를 이날부터 변경해 접수한다고 발표했…
[2009-12-19]어린이들에 장난감 선물
‘칠드런스 인스티튜트’(Children’s Institute)는 지난 12일 토랜스에서 연례 ‘칠드런스 할러데이 페스티벌‘을 열고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했다. 칠드…
[2009-12-19]“한국전 참전용사 위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한인 단체들이 한국전에서 부상을 입은 미 재향군인들을 위한 위로행사를 가졌다. 18일 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회장 김혜성)가 웨스트LA의 미 향군병원을 방…
[2009-12-19]시각장애인 ‘사랑의 화음’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시각장애인들에 의한 특별한 음악회가 열린다. ‘비전시각장애인센터’(대표 추영수 목사)는 19일(토) 오후 6시 LA다운타운에 있는 ‘마가교회’(담임 …
[2009-12-19]신종플루 사망자 1만명 넘어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4월 첫 감염자가 확인된 이래 전 세계적으로 인플루엔자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1만명을 넘어서 1만582명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발표했다. W…
[2009-12-19]한국학교 교사 송년의 밤
제28회 한국학교 교사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7일 윌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모임에는 한국학교 교사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재수 LA총영사가 교사들을 격려…
[2009-12-19]흥사단 미주대회
흥사단 미주위원부(위원장 장철우)는 지난 11~13일 뉴저지 마운트 로렐에 위치한 매리엇 호텔에서 ‘제96차 흥사단 미주대회’를 개최했다. ‘세계와 인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
[2009-12-19]“노숙자 500명에 의류 등 전달”
다민족공동체사역(대표 이철)은 연말을 맞아 19일(토) 오전 11시 포모나 시내 모나 샌안토니 블러버드와 미션 애비뉴 코너에서 500여명의 노숙자를 대상으로 식사와 의류, 침구류…
[2009-12-19]80대 운전자, 행인 두명 치어
할리웃 지역에서 길을 건너던 두 명의 남성이 8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에 치여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LAPD 웨스트 교통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5시49분께 …
[2009-12-19]애나하임 편의점 등에 강도
애나하임 지역에서 동일범으로 추정되는 흑인 남성이 3군데의 업소를 25분 만에 털고 달아나 경찰이 용의자 검거에 나섰다. 애나하임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밤 8시20분…
[2009-12-19]“반가운 얼굴들, 만나니 참 좋네 그려”
# 뉴스타 그룹 뉴스타그룹(회장 남문기) 연말 송년회가 지난 17일 윌셔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직원 및 직원 가족 600여명이 참석해 올 한해를 되돌아보고…
[2009-12-19]美동부 대규모 폭설 비상사태
미국 수도 워싱턴 DC와 버지니아 등 동부 연안 지역에 대규모 폭설을 동반한 한파로 19일 폭설 비상사태가 계속됐다. 워싱턴 덜레스와 볼티모어 등 주요 공항의 항공기 …
[2009-12-19]美검찰, 알카에다 연계 마약음모 적발
미국 연방검찰은 18일 테러조직 알-카에다와 연계해 코카인을 아프리카로 운송하는 음모에 가담한 서아프리카 말리인 3명을 기소했다. 연방 검찰은 이번 사건이 아프리카 등…
[2009-12-19]美상원 건보개혁안 크리스마스前 통과 눈앞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사활을 걸고 추진해 온 건강보험 개혁안의 연내 미국 상원 통과가 유력해졌다. 민주당 의원 중 막판까지 유일하게 지지 입장을 보이지 않아 왔던 벤 …
[2009-12-19]美서부지역, 법원 촬영 일부 허용
미국 연방 법정에서 오랫동안 불허돼온 비디오 촬영이 서부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런 시도는 미 연방 제9 항소법원의 알렉스 코진스키 법원장이 지난 17일…
[2009-12-19]FBI, 클린턴스캔들 조사 때 경호국 압박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모니카 르윈스키와의 섹스스캔들을 수사하면서 백악관 비밀경호국장을 압박, 관련 정보를 얻으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뉴욕 타임스…
[2009-12-19]美민주당 ‘바이 아메리칸’ 강화 추진
미국 민주당의 상ㆍ하원 의원들이 공공사업 물품 조달 시 미국산 제품 사용을 의무화한 ‘바이 아메리칸(Buy American)’ 규정을 강화하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한 것으로 18일…
[2009-12-19]우즈 부인, 저명 이혼 변호사 고용
추문에 휩싸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부인 엘린 노르데그린의 이혼 임박설이 파다한 가운데 노르데그린이 저명한 이혼 전문 변호사를 고용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노르…
[2009-12-19]美, 중소기업에 300억弗 지원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300억달러를 별도로 확보해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AP통신이 확보한 연방정부 내부자료에 따르면 재무부가 …
[2009-12-19]‘나도 몰래 셀폰 가입·신용카드 남발’ 신분도용 월 100…
연말을 맞아 한인들을 타겟으로 하는 신분도용 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어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LAPD 올림픽 경찰서에 따르면 한인이 관련된 신분도용 피해 케이스만 하루 평…
[20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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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운전자 광란의 110마일 추격전 체포 - 2
“꼼짝 마”… CHP ‘암행순찰차’ 떴다 - 3
한인 모텔·식당 ‘마약 소굴 방치’ 피소 - 4
LA-뉴욕 고속열차 프로젝트 ‘시동’ - 5
“바이든, 좀 가만히 계세요”… “노출 자체… - 6
차량 도난 급증사태 현대·기아 또 피소 - 7
“AT&T 유선전화 중단” 가주의회서 법안 … - 8
빅토리아 이 총격 경관, 결국 책임 안진다 - 9
미 동부도 홍수… 뉴욕 지하철 물에 잠겨 - 10뉴욕주 저소득층 150만명 건강보험 상실
- 11사람을 찾습니다 - 과거 뉴욕거주 경은영씨·성균관대 졸업 박정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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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리스트는 없다?”… 트럼프 지지자… - 13
독립운동가 김창세 박사 네 아들 그들은 왜 … - 14
‘게릴라 폭우’ 워싱턴 강타…일부 도로 침수 - 15중국계 아내 가족살해 용의자 구치소서 자살
- 16차량 도난 감소 불구 보험료 상승
- 17VA 한인학생 3명, 내셔널 메릿 대학후원장학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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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올림픽 개막 ‘3년 앞으로’ - 19
영주권 문호 ‘꽁꽁’… 일부 ‘역주행’ - 20
헬스장 몰카 한인 체포 벗은 남성 신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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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기금 조성에 한마음 - 22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 김석환 예비역 대… - 23USC 재정난… 감원 등 대대적 긴축 예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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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편의점 축제’ 300여명 참석 - 25
“한미양국 문화 풀어낸 31인의 31개 비전… - 26‘크고 아름다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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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센터·뉴욕한국문화원서 K-Swing Wa… - 28
빅토리아 이씨 사망사건 총격 경관 결국 ‘불… - 29
트럼프, 젤렌스키에 “모스크바 칠 수 있나?… - 30
“소셜연금 과지급… 끝까지 추적·환수”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에릭 사티, 짐노페디와 벡사시옹 사이
‘크고 아름다운 미국’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가 노벨평화상을 받는 방법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나만의 글 나다운 글을 꿈꾸며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캐나다 ‘듀 라인’
문태기 OC지국장 정부 예산삭감 위기 잘 극복해야
민경훈 논설위원짜장면, 짬뽕, 라면 이야기
박홍용 경제부 차장 심각해지는 할리웃 엑소더스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이 총격 경관, 결국 책임 안진다
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
뉴욕주 여름 ‘STEM 프로그램’ 흑인·히스패닉 우선 선발 폐지
워싱턴 연꽃축제
무더운 여름,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난다. 워싱턴 DC 아나코스티아 강변에 위치한 케닐워스 국립수생식물원(Kenilworth Aquatic …
“마사지업소, 주거 공간 인접하면 안돼”
트럼프 “인니와 무역협상 타결…인니엔 19% 관세, 美엔 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한인 2세들에 ‘족쇄’… 공직 진출·취업 등 피해 속출하는데,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안’ 발의조차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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