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LA로컬/사회
슈퍼볼 축하행사 총격범 청소년 2명 기소… “성인재판 추진…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슈퍼볼 우승 축하 행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용의자로 청소년 2명이 기소됐다고 AP통신과 NBC 뉴스 등 미 언론이 16일 전했다.캔자스시티를 관할하는 잭슨…
[2024-02-16]
현대차, 제네시스 9만대 리콜… “엔진 화재 위험”
현대차가 일부 제네시스 차량의 엔진 화재 위험으로 미국에서 약 9만대를 리콜한다.16일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현대차 미국법인은 2015∼2016년식 제네시스와 …
[2024-02-16]
바이든 “나발니 죽음, 푸틴 책임…러 공격하면 美, 나토 …
조 바이든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조 바이든 대통령은 16일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옥중 사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책임이라고 비판하면서 유럽의 동맹…
[2024-02-16]
‘푸틴 정적’ 나발니 사망 책임·원인 둘러싸고 서방-러 충…
[로이터=사진제공]러시아의 대표적 야권 정치인인 알렉세이 나발니 사망의 책임과 원인을 둘러싸고 서방과 러시아가 16일 정면충돌했다.서방은 나발니 사망의 책임을 블라디미르 푸틴 러…
[2024-02-16]
LA 다운타운 방치된 고층 건물에서 낙하하는 주민들까지 .…
엘에이 시내에서 공사중 중단돼 방치된 고층건물에서 낙하산까지 타고 내리는등 위험천만한 장난을 즐기는 주민들이 있어 골치거리가 되고 있습니다.엘에이 시 당국은 공사중 기금 부족으로…
[2024-02-16]
유권자 48% “바이든, 11월 대선전 건강탓 낙마 가능성…
8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미국 차기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유력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중도 낙마할 수 있다고 보는 유권자가 거의 절반에 이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15일 미국…
[2024-02-16]
바이든 선거광고, 트럼프 ‘나토경시’ 정조준… “미국적이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에서 재대결이 유력한 공화당 소속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 경시 발언을 대선 공략 포인트로 삼았다.바이…
[2024-02-16]해리스 부통령, 트럼프 겨냥 “고립주의는 위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16일 재선에 도전 중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해 “그런 세계관은 위험하고 불안정하며 참으로 근시안적”이라고 비판했다.AP·AFP통신에 따르면 해…
[2024-02-16]
우크라 원조는 어쩌고…하원 조기휴회에 백악관 발끈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원조 예산안의 표결 일정이 취소되고 하원이 이달 말까지 조기 휴회에 들어갔다고 미국 정치전문지 더힐이 15일 보도했다.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대만에 대한 …
[2024-02-16]뮌헨안보회의 개막…우크라·가자 전쟁 해법 논의
우크라이나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안보분야 세계 최대 국제회의인 뮌헨안보회의(MSC)가 16일 개막했다.크리스토프 호이스겐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18…
[2024-02-16]
트럼프 기소한 특검·검사장 ‘내연 관계’로 법정 증언대 올…
지난 2020년 대선 개입 혐의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기소한 조지아주 지방검사장과 특별검사가 ‘내연 관계’인 것으로 드러나 법정에 섰다.조지아주 애틀랜타 풀턴카운티 고등법…
[2024-02-16]
‘푸틴 최대 정적’ 나발니, 시베리아 감옥서 의문사
러시아에서 반정부 운동을 펼쳐왔던 야권 정치인 알렉세이 나발니(47)가 16일(현지시간) 수감 중 사망했다.러시아 연방 교도소 당국은 이날 나발니가 러시아 최북단 시베리아 지역 …
[2024-02-16]1.5~2세들 37%만 ‘나는 한국인’
한인 이민자 자녀 세대로 갈수록 한인으로서 정체성 및 모국과의 연대감이 점차 희박해진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뉴욕총영사관 의뢰로 나종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가 뉴욕, 뉴…
[2024-02-16]
하루 멀다하고 총성…‘제2의 컬럼바인’ 참극날 뻔
하루가 멀다 하고 총성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수퍼보울 우승 퍼레이드 총기난사에 이어,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괴한이 학생들에게 총을 쏘아댔다. 그런가 하…
[2024-02-16]LA행 네덜란드 여객기 화장실 고장 회항 ‘황당’
300명이 넘는 승객을 태우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떠나 LA로 향하던 항공기가 기내 화장실이 모두 고장나는 바람에 회항하는 황당한 상황이 발생했다.15일 뉴스브레이크에 따르면 …
[2024-02-16]명문의대 한인 교수 “데이터 조작”
위암 분야에서 연구 실적과 명성을 쌓아온 명문 의대의 한인 교수가 오랜 기간 실험 데이터 조작에 관여해왔다는 의혹에 휩싸였다.뉴욕타임스(NYT)는 컬럼비아대 의대 종양외과 학과장…
[2024-02-16]
폭우 피해 복구 PCH 심야 차단
근래 최악의 겨울폭풍 피해를 입은 남가주의 주요 해안도로인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PCH)의 말리부 인근 구간이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해 심야 시간대에 전면 차단된다. 가주 교통국…
[2024-02-16]
작년에만 656건…정치권은 총기규제 ‘요지부동’
비영리단체 총기폭력아카이브(GVA)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가해자를 제외하고 4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대규모 총격사건(mass shooting)은 총 656건으로 집계됐다. 대…
[2024-02-16]마운트 볼디 또 조난… 6명 구조
조난사고 다발지역 마운트 볼디서 또 다시 6명이 조난돼 헬기로 구조작전이 펼쳐졌다.LA 카운티 셰리프국(LASD)은 지난 14일 마운트 볼디 9,000피트 지점에서 눈 속에 갇혀…
[2024-02-16]
한국 책방은 ‘문화 쉼터’…“숫자 줄었지만 가치 커져”
한인 밀집지인 LA와 오렌지 카운티에서 많이 사라진 한국어 서점에 대해 LA타임스(LAT)가 집중 조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LAT는 15일 풀러튼 알라딘 서점의 소유주인 남민우씨…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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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금] 라칸왈의 총성, 반이민의 쇄국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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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 커뮤니티센터에 엘리베이터 설치된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2일 퀸즈 베이사이드 KCS 커뮤니티센터내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한 뉴욕주정부 예산 200만달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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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비자 신청자가 ‘온라인 검열’ 관련 업무를 하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심사 강화에 나섰다고 로이터…
SF 베이지역 한인회, ‘2025 송년 감사 갈라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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