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LA로컬/사회
골프 연습, 무기 수입 검토…트럼프 복귀 대비 국제사회 잰…
내년 1월 20일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백악관 귀환을 앞두고 각국 지도자와 기업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미국 우선주의와 보호무역주의, 이익 중심의 외교 …
[2024-11-17]독극물이라더니…트럼프 옆에서 햄버거 들고 사진 찍힌 케네디
햄버거와 콜라 등 패스트푸드를 ‘독극물’에 비교했던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자가 인사권자와 함께 햄버거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17일 텔레그래프에 …
[2024-11-17]
트럼프 2기 내각은 ‘부통령후보 내각’?…벌써 5명 주요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행정부 고위직에 자신의 부통령 후보로 검토했다가 선택하지 않은 인사들을 중용하고 있다고 정치매체 폴리티코가 17일 보도했다.트럼프 당선인이 지금까지…
[2024-11-17]
“머스크가 공동 대통령이냐?”…트럼프 일부 측근·후원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선거를 지원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차기 행정부 구성에 갈수록 개입하면서 일부 트럼프 참모의 신경을 건드리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024-11-17]트럼프 인수팀, 아프간 철군 대참사 관련 ‘살생부’ 작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대참사’로 끝난 2021년 아프가니스탄 철군 작전 관련자들에 대한 살생부 작성에 나섰다.NBC 방송은 17일 트럼프 당선인의 정권 인수팀이 아프간…
[2024-11-17]
바이든, 아마존 열대우림 방문…현직 대통령으론 처음
조 바이든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17일(현지시간) 아마존 열대우림을 방문했다.페루 리마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바이든 대통령은 1…
[2024-11-17]
“바이든, 북한군 대응 위해 우크라에 美미사일 사용 제한 …
조 바이든 대통령이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응하기 위해 우크라이나가 미국에서 지원받은 지대지 미사일로 러시아 내부에 있는 표적을 공격하는 것을 허가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
[2024-11-17]트럼프 교통장관에 전 우버 임원 부상… “머스크에 투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인수팀이 교통부 장관으로 전 우버 임원과 전·현직 공화당 하원의원 3명을 고려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16일 소식통 8명을 인용해 보도했다.전 우…
[2024-11-17]
트럼프 당선에 떨고 있는 법무부·FBI… “변호사 선임 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로이터]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 이후 법무부와 연방수사국(FBI) 당국자들이 형사처벌을 받을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바이든 행정부 …
[2024-11-17]
‘동병상련’ 바이든-시 고별회담…트럼프에 하고픈 말 쏟아냈…
“두 사람은 회담장에 없는 사람, 바로 내년 1월에 재집권하면 중국에 더 공세적 접근을 하겠다고 약속한 도널드 트럼프에게 말하는 것처럼 보였다.”뉴욕타임스(NYT)는 16일 페루…
[2024-11-17]트럼프 ‘충성파 법무장관 카드’ 무산되나…공화당 내 거부감…
충성파 측근 정치인을 법무부 장관 자리에 앉히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에 의외의 장애물이 출현했다.NBC 방송은 16일 여당이자 연방 상원 다수당인 공화당 내에서 맷 게…
[2024-11-17]트럼프, 에너지장관에 셰일가스 기업 CEO 크리스 라이트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16일 에너지부 장관에 크리스 라이트 리버티에너지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를 지명했다.라이트 지명자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 위기를 부정하는 견해…
[2024-11-17]
트럼프, UFC 관람석에 깜짝 등장…2만 관객 기립 박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종합격투기 UFC 대회가 열린 경기장에 깜짝 등장했다.16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UFC 대회를…
[2024-11-17]
트럼프, 바이든의 이민정책으로 ‘국경폐쇄·추방’ 공약 실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최우선 공약인 ‘남부 국경 폐쇄’를 실현하는 데 조 바이든 현 대통령의 이민 정책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뉴욕타임스(NYT)는 17일…
[2024-11-17]美국방장관 지명자 몸 곳곳에 ‘극우·기독교 극단주의’ 문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국방부 장관으로 지명한 폭스뉴스 진행자 피트 헤그세스를 둘러싼 자질 논란이 증폭하고 있다.특히 확고한 극단주의적 신념을 드러내는 외모와 과거 …
[2024-11-16]
10억 달러 모금한 해리스, 아직도 기부 요청하는 까닭은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10억달러 이상을 모금했지만, 선거 패배 이후에도 여전히 기부금을 요청하고 있다고 AP통신이 16일 보도했다.AP에 …
[2024-11-16]트럼프 “에너지부 장관에 크리스 라이트 지명”
[2024-11-16]
미국서도 변종 엠폭스 감염 사례 확인
엠폭스 바이러스 테스트 장비 [로이터]아프리카에서 확산 중인 변종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 감염 환자가 미국에서도 나왔다.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6일 최근 동부…
[2024-11-16]트럼프의 안보보좌관 “동맹 최대활용…부담공유엔 터프한 대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외교·안보 브레인 역할을 할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지명자가 공동저자로 참여한 저서에서 한국과 같은 동맹국들의 역할 확대와, 그것을 위한 …
[2024-11-16]
美검찰, ‘마진콜’ 사태 한국계 투자가 빌 황에 징역 21…
2021년 3월 발생한 월가 파생금융상품 마진콜 사태로 기소된 한국계 미국인 투자가 빌 황(한국명 황성국)에게 징역 21년이 구형됐다.로이터 통신은 15일 뉴욕 맨해튼 법원에서 …
[2024-11-16]
- 1
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2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3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4
강선우, 전격 사퇴… “국민께 사죄, 성찰하… - 5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6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7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 - 8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의 ‘힘겨운 싸움’
- 9
이민서류 수수료 인상 취업허가 550달러 등 - 10뉴저지 노인 주택 소유주 재산세 환급 시작
- 11뉴저지 70대 한인여성 뺑소니에 치여 사망
- 12“빵 배달받는데 500달러?”… ‘초고가 맞춤 택배’ 뭐길래
- 13
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 “겨우 살았다” … - 14
‘흑인 총격’ 백인경찰 중형 법무부 ‘하루 … - 15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 - 16뉴저지 올 여름 ‘전기료 폭탄’ 현실로
- 17아파트 3층 쓰레기 배출구에 1살 영아 내던져
- 18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 19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 - 20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시설 열어
- 21
“슬기로운 은퇴 생활 준비했어요” - 22
트럼프, 킹 목사 기밀문서 전격 공개… “엡… - 23뉴욕시에 ICE 요원 대폭 투입한다
- 24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 - 25ICE I-9감사 확대…기업들‘서류 지옥’
- 26
은혜교회 창작 뮤지컬 무대에 올린다 - 27초슬림에 꽂혔다… Z폴드7 ‘사전판매 신기록’
- 28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 29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항소심도… - 30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