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린스턴 (3년 연속 1위) 2. 하버드 2. 예일 4. 칼텍 4. 듀크 4. 스탠포드 4. 펜실베니아 4. MIT 9. 다트머스 …
[2002-09-14]한 여성모델이 13일 런던 패션주간에 맞춰 가라니 스트로크가 선보인 2003년 춘하복 패션쇼에서 속이 들여다 보이는 옷을 걸친채 무대위를 걷고 있다.
[2002-09-14]오렌지 카운티 교구 존 레니한 신부 부적절한 관계 합의금 40만달러 지불 가톨릭 교회가 잇따라 터져 나오는 현직 및 전직 사제들의 부적절한 성관계나 그로 인한 소송제기를…
[2002-09-14]패사디나에 소재한 칼텍(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이 시사주간지 U.S 뉴스앤 월드리포트지가 매년 선정하는 전국 최우수 10대 대학에서 상…
[2002-09-14]새 영화 `열정(Passon)’에서 예수 역을 맡은 인기 영화배우 멜 깁슨(46 사진)이 바티칸을 공격하고 나섰다. 영국의 더 타임스 인터넷판은 13일 깁슨이 ‘신은 믿지만, …
[2002-09-14]12일밤 노스할리웃 거리에서 혼자 걷던 여성을 폭행하고 강간하려던 한 남성이 현장을 지나던 엔릭 주네가스와 그 가족들에 의해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이날 밤 10시 30분께 …
[2002-09-14]LA카운티의 18개 공중 보건소중 절반인 9개 클리닉이 늘어가는 예산 적자문제 때문에 13일 문을 닫았다. 이날부터 외래환자를 받지 않은 이들 보건소는 알함브라, 아…
[2002-09-14]LA에서 발생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환자가 예상대로 양성으로 판정됐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3일 의료진의 검사 결과 최근 무균성 뇌막염을 앓았던 LA의…
[2002-09-14]오리건 등 6개주 100여개 교육구서 채택 난방비 등 경비 줄고 학생 결석률도 감소 미국 시골지역에서 4일 수업제를 채택하는 교육구가 증가하고 있다. 4일 수업제는 수업일…
[2002-09-13]플로리다주가 이번 10일 예비선거에서도 부정 시비에 휩싸인 가운데 민주당 주지사 후보로 출마한 자넷 리노 전 법무장관이 무명의 정치신예 빌 맥브라이드에 패배했다는 비공식 집계결…
[2002-09-13]“우리는 대량살상무기로 문명을 위협하는 어떠한 테러리스트나 폭군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정부는 유엔결의를 무시하는 ‘무법자 정권’이다. 유엔은 대량살상…
[2002-09-13]미스 노스캐롤라이나가 미모와 재능이 아니라 법적 논증을 토대로 선발될 상황에 놓였다. 지난 여름 레베카 레벨스(24)는 미스 노스캐롤라이나가 되는 꿈을 이뤘다. 그러나 그…
[2002-09-13]미국인들의 평균 기대수명이 76.9년으로 늘어났다. 연방보건부가 12일 발표한 연례 보고서는 평균수명이 늘어난 가장 큰 요인으로 의료제도의 향상과 흡연률의 감소에 따라 심장병으…
[2002-09-13]9·11테러 당시 심하게 손상된 뉴욕의 배터리팍 조각구조물 앞에 희생자들을 기리는 ‘영원의 불’이 점화됐다. 뉴욕시는 11일 밤 유엔총회에 참석중인 각국의 지도자들이 지켜보…
[2002-09-13]12일자 A5면에 게재된 ‘노스캐롤라이나 예비선거’ 제하의 사진 기사 ‘연방상원 민주당후보로 선출된 엘리자베스 도울 후보’중 민주당후보를 공화당 후보로 바로잡습니다.
[2002-09-13]앤틸로프 밸리고 9.11 추모행사중 반입경위 조사 형사처벌키로 정서불안정(hyperactivity)이나 주의집중력 결핍증(ADD)의 치료에 주로 쓰이는 처방 알약 리탈…
[2002-09-13]샌타모니카 베이에서 소형 보트로 낚시를 하던 한 남성이 낚싯대를 문 거대한 상어 한 마리와 밀고 당기는 6시간의 사투(?)를 벌인 끝에 상어를 보트에 묶어 레돈도 비치 요트클럽…
[2002-09-13]소미스에 거주하는 마사 위버 여인은 병원 간호사가 실수로 “병원에 입원해 있던 남편이 운명했다”는 전화를 한 것에 대해 해당 간호사와 가톨릭 헬스케어 웨스트 병원, 또 세인…
[2002-09-13]글렌데일과 아주사에서 발생했던 산불이 11일과 12일 양일간 완전 진압된 가운데 12일 하오 1시에 샌타클라리타 지역 야산에서 또 산불이 발생하여 인근 주민들의 우려를 자아내…
[2002-09-13]아카데미 영화상 후보에 두번이나 올랐던 인기배우 닉 놀티(61)가 말리부 인근 하이웨이에서 음주나 마약복용으로 거의 정신을 잃은 채 난폭 운전을 한 혐의로 11일 체포됐다. …
[2002-09-13]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