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건/사고
‘한인 가족 참변’ 댈러스 총격에 美당국 ‘인종적 동기’ …
미국 수사당국이 지난 6일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쇼핑몰에서 총기를 난사해 8명을 살해한 범인이 백인 우월주의 등 인종·민족 관련 동기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을 수사하고 있다.8…
[2023-05-08]“댈러스 참사’ 생존 아이, 숨진 엄마가 꼭 안고 있었다”
지난 6일 텍사스주 댈러스 교외 쇼핑몰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에서 살아남은 한 아이는 엄마가 감싸 안은 덕에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것으로 알려졌다.7일 CNN 등 미국 언론에…
[2023-05-08]텍사스 총기난사 희생자에 한인교포 일가족 3명 포함
지난 6일 텍사스주 댈러스 교외 쇼핑몰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 가운데 한인교포 일가족 3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7일 주휴스턴총영사관 댈러스출장소에 따르면 전날 오…
[2023-05-08]
인종혐오 총기난사 참극… 한인 일가족 4명 사상
백인 우월주의를 신봉하는 극단주의자의 ‘인종혐오’ 총기난사로 또 다시 무고한 인명 8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하는 참극이 벌어졌다. 특히 이번 사건의 피해자에는 한인 일가족 4명…
[2023-05-08]
이민자 보호소 앞 SUV 돌진… 7명 사망·6명 부상
7일 텍사스주 남단의 국경 도시 브라운스빌에서 SUV 차량이 이민자 보호소 앞 버스정류장에 돌진해 7명이 사망하고 최소 6명이 다쳤다.AP통신과 지역 매체 등에 따르면 현지 경찰…
[2023-05-08]
한인들 “총격 후 숨어 2시간 떨어… 공포의 아수라장”
지난 6일 텍사스주 달라스 근교 앨런의 아웃렛 샤핑몰 총기난사 현장에서 한 소녀가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대피하고 있다. [로이터]지난 6일 발생한 텍사스 달라스 북쪽 앨런 지역 …
[2023-05-08]가주서도 대학 인근 파티장 총격 6명 사상
전국적으로 10대와 20대 젊은층이 즐기던 파티장에서 잇달아 총격 사건이 발생해 10대 3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새벽 3시30분께 북가주 …
[2023-05-08]불법 레이싱 집중단속 50여명 체포
LA를 포함한 남가주 전역에서 스트릿 테이크오버(street takeover)로 불리는 폭주족들의 난폭 운전 및 불법 레이싱이 급증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LA 경찰…
[2023-05-08]
“총소리 계속 들렸다”…아수라장 된 텍사스 쇼핑몰 현장 증…
6일 텍사스 총기난사 현장서 경찰이 총격범을 진압한 뒤 달려나오는 소녀 [로이터=사진제공]텍사스주 댈러스 교외 쇼핑몰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로 8명이 희생되고 7명이 부상한 가운데…
[2023-05-07]
텍사스 국경 이민자 보호소 앞 SUV 돌진…7명 사망·6명…
7일 텍사스주 남단의 국경 도시 브라운스빌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이민자 보호소 앞 버스정류장에 돌진해 7명이 사망하고 최소 6명이 다쳤다.AP통신과 지역 매체 등에 따…
[2023-05-07]
텍사스 쇼핑몰에서 총기난사… “9명 사망, 부상자 중 5살…
텍사스주(州) 댈러스 교외의 한 쇼핑몰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총 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AP 통신이 6일 보도했다.경찰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토요일인 이날 오후 3시 3…
[2023-05-07]
댈러스 쇼핑몰에서 총기난사… “다수 피격, 수백명 대피”
텍사스주(州) 댈러스 교외의 한 쇼핑몰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다고 AP 통신이 6일 보도했다.경찰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쯤 댈러스 외곽 소도시인 앨런의 …
[2023-05-06]파티장 등서 잇단 총격사건…10대 3명 사망·10여명 부상
10대와 20대 젊은층이 즐기던 파티장에서 잇달아 총격 사건이 발생해 10대 3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6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께 캘리포니아주 치코…
[2023-05-06]
이틀 연속 총기난사 참극… 9명 사상
조지아주에서 애틀랜타 병원 총기난사 사건으로 5명이 사상한데 이어 다음날에는 또 다른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4명이 사망했다.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에…
[2023-05-06]엘에이 소방대원들 근무중 성매매, 직무 유기 가관
엘에이 소방국이 소방대원들의 근무중 성매매와 직무유기등 업무 태만과 과실이 팽배해 있음에도 소방대원들에게 해고나 적절한 징계조처를 내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엘에이 타임즈가 …
[2023-05-04]
조지아주에서 하루만에 또 총격사건…4명 숨져
조지아주에서 애틀랜타 병원 총격 사건이 있은 지 하루만인 4일 또 다른 총기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4명이 사망했다.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조지아…
[2023-05-04]
뉴욕 지하철서 고성 지르던 흑인 정신질환자 백인 헤드록에 …
뉴욕시 지하철에서 흑인 정신질환자가 다른 승객에게 헤드록이 걸린 상태로 제지당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나 논란이 일고 있다.4일 AP·dpa 통신은 뉴욕 지하철 열차 내에서 사람들…
[2023-05-04]
한인 부녀 잇단 극단선택 충격
남가주 명문 사립인 하버드 웨스트레익에 재학 중이던 딸이 숨지고, 두 달 뒤 아빠까지 극단선택을 한 한인 부녀의 비극적인 소식이 알려져 한인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하버드 웨스트…
[2023-05-04]
애틀랜타 도심 병원서 총격… 1명 사망 4명 부상
3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도심의 한 병원에서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 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애틀랜타 노스사이드 병원 미드타운에서 용의자 디…
[2023-05-04]또 집단 살인… 시골 마을서 시신 7구
올해 들어 미국 내에서 4명 이상이 숨진 대량 살인이 급증한 가운데 오클라호마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시신 7구가 발견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클…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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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위한 무료 법률 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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