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스테이트/로컬
성범죄자 공원출입 금지 확정
웨스트민스터시가 성범죄 전과자들의 공원 출입을 전면 금지시킨다. (본보 25일자 A12면 보도) 웨스트민스터 시의회는 26일 본회의에서 성범죄 전과자들의 시 운영 공원 및 …
[2011-05-31]풀러튼 우범지역 ‘갱 금지명령’
풀러튼시와 오렌지카운티 검찰이 이 일대 우범지역에 ‘갱 금지명령’(Gang Injunction)을 내렸다. 갱 금지명령은 갱 멤버들이 공공장소에 모이거나 갱들 간의 신호를 …
[2011-05-31]김영아씨 4년 연속 태권도 국가대표로
헌팅턴비치에 거주하는 김영아(사진)씨가 지난 2006 년부터 4년 연속 미국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씨는 지난달 23일 뉴욕 버펄로에서 …
[2011-05-31]웨스트민스터 도서관 지진대비 훈련 실시
웨스트민스터 도서관(8180 13th St)이 오는 6월1일 오후 7시 대규모 지진 훈련을 실시한다. 유사시 지진이 발생됐을 경우의 대피훈련이 진행된다. (714)89…
[2011-05-31]장학금 마련 야드세일 OC 공화당 여성분과위
오렌지카운티 공화당 여성분과위원회가 오는 6월4일 빌라팍 한 주택에서 합동 야드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야드세일을 통해 거둬지는 수익금은 장학금과 호국장병들을 돕는 기금으로 쓰이게…
[2011-05-31]“종업원 야한복장 서빙 형사처벌”
가든그로브시는 노출이 심한 복장을 하고 커피하우스에서 음식 서빙 금지 등 강화된 새 시 조례(본보 11일자 A13면 보도)를 내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가 위반업소에 대해서 심할 …
[2011-05-27]12세 소녀 납치미수 라팔마 히스패닉 수배
라팔마 경찰국이 12세 소녀를 납치하려다 미수에 그친 히스패닉 남성 용의자에 대한 수배령을 내렸다. 경찰에 따르면 한 라티노 남성이 24일 오후 무디 스트릿과 라팔마 애비뉴…
[2011-05-27]이정아씨 LA대성당 연주
오르가니스트 이정아씨가 6월1일 오후 12시45분부터 1시15분까지 LA 다운타운 천사들의 모후 대성당(555 W. Temple St.)에서 무료 리사이틀을 갖는다.
[2011-05-27]라이프가드 오픈하우스
헌팅턴비치 머린 안전 디비전은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라이프가드 본부(103 Pacific Coast Highway) 오픈하우스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내셔널…
[2011-05-27]라이프가드 오픈하우스
헌팅턴비치 머린 안전 디비전은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라이프가드 본부(103 Pacific Coast Highway) 오픈하우스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내셔널…
[2011-05-27]딸기축제에 모두 오세요
본보 후원 ‘제53회 가든그로브 딸기축제’가 메모리얼 데이 연휴인 오늘(27일)부터 30일까지 히스토릭 메인 스트릿 ‘빌리지 그린’에서 개최된다. 딸기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퍼…
[2011-05-27]“한인 회원 늘려야죠”
“한인 커뮤니티와 미 주류사회와의 교량역할을 하고 싶어요” 30대의 젊은 나이에 100년이 넘은 가든그로브 상공회의소 수장을 맡은 제레미 해리스(32·사진) 신임회장은 25…
[2011-05-27]‘종합회관 건립재단’독립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진오)는 지난 25일 오후 7시 한인회관에서 정기 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한인회 이사회는 한인종합회관 건립을 위해 ‘한인종합회관 건립재단’을 한인…
[2011-05-27]여름 프로그램 소개행사
가든그로브 통합교육구는 6월2일 오후 6~8시 피터스 초등학교(13162 Newhope St.)에서 커뮤니티 여름 프로그램 소개 행사를 갖는다. (714)668-6084
[2011-05-27]“어바인 한인학부모회, 뭔가 특별하죠”
■ 화 제 ‘어바인 한인학부모회’(IKPA·회장 강민희)는 다른 한인 학부모회와 조금 다르다. 일반적으로 남가주 한인학부모회들은 소속 학교를 위해 활동하지만 어바인 한인학부…
[2011-05-27]“OC 보행자엔 위험한 지역”
오렌지카운티가 보행자가 걷기에는 위험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교통전문기관 ‘트랜스포테이션 포 아메리카’에 따르면 지난 2000년도부터 2009년까지 오렌지카운티에서 총 45…
[2011-05-27]그레이트팍에 새 예술공간
오렌지카운티 그레이트팍에 들어서는 새로운 예술의 공간인 ‘팜코트 아츠 콤플렉스’가 거의 완공단계에 들어섰다. 그레이트팍 측은 지난주 이 문화공간 야외공연 플라자 조성을 위해…
[2011-05-27]“즐겨요, 터스틴 스트릿페어”
제27회 연례 터스틴 스트릿 페어와 칠리요리 대회가 6월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올드타운 터스틴(엘카미노 리얼 & 메인 스트릿)에서 열린다. 이 날 행사에서…
[2011-05-27]30일 메모리얼 기념식
어바인시는 메모리얼 데이인 30일 오전 10시 ‘빌 바버 해병대 대령 메모리얼 공원’(4 Civic Center Plaza)에서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 …
[2011-05-27]“차세대 인재 우리가 키워야죠”
오렌지카운티에서 마켓과 리커스토어를 운영하는 한인들이 골프대회를 통해서 우호를 다지고 우수한 한인 인재 양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1만5,000여달러의 장학기금을 모았다. O…
[2011-05-26]
- 1
바이든 고령 조롱했던 79세 트럼프도 ‘나이… - 2
“오바마케어 보조금 확대조치 2년 연장” - 3
특검, 한덕수 징역 15년 구형… “2인자가… - 4
세계 최대 생나무 크리스마스트리… LA 시타… - 5
“올해 최악 독감시즌 될 것” 경고 - 6
故이순재 빈소 현장..박술녀 수의 제작·이승… - 7
연말 샤핑시즌 ‘현관 해적’ 경계령 - 8
연휴 LA공항 이용객 250만명 사상 최다 - 9
누리호 1박2일만 발사대 설치 완료…오후 7… - 10
10대 죽음에 책임공방… “챗GPT가 유도”…
- 11
트럼프 “위트코프, 내주 푸틴 만날것…우크라… - 12
‘이스라엘과 수교’ 요청 거부한 빈 … 2 - 13
‘트럼프에 50억달러 손배소 위기’ BBC,… - 14
“AI가 먹어도 된다고 했는데”…야생… 1 - 15
한인 연방판사 “유력 대법관 후보” - 16
복수국적 2세 피해 방지… ‘국적유보 신고제… - 17
한국음악무용예술단, 에콰도르 로하 축제서 공… - 18
영국, 배심원제 폐지 검토 살인 등 중대 범… - 19
소매판매,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 - 20
“테슬라 급발진 화재에 문 안 열려 희생됐다…
- 21
국립공원 입장료도 ‘미국 우선주의’ - 22
가주한국기업협회, 정보보호법 세미나 개최 - 23
모교에 200만불 기부 - 24
‘미국에 물 빚’ 멕시코, 수자원법 개정 진… - 25
애플까지 인력 줄여… 무게 실리는 금리 인하 - 26AI 기업 채권발행 ‘홍수’… 월가 긴장
- 27
고용통계, 노동시장 악화 시사 - 28생산자물가 2.7% 상승 셧다운으로 발표 지연
- 29
FIFA 랭킹 1~4위 월드컵 4강 가야 대… - 30
오타니, 2026 WBC 출전… 야마모토, …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조금만 도와주는 일’의 아름다움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미국, 실패한 우크라이나 정책으로 회귀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2025년 추수감사절의 그림자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미시시피 강의 물결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김 부장 이야기’와 취업난 실상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연말 샤핑은 한인타운·한인업소에서
민경훈 논설위원새나가는 권력과 도널드의 분노
-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로터리] 하이퍼로컬, 동네 2.0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넌 할 수 있어, 말해주세요
지사별 뉴스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KCS 커뮤니티센터서 ‘터키·쌀 전달식’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총괄본부는 지난 22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2025 사랑의 터키 및 쌀 전달식’…
“IRS 납세자정보 ICE 공유 안된다”
한인 2세‘발목’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빛 보인다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K-음식과 문화 함께 버무렸다”
가주지사 선거 ‘군웅할거’… 주요 후보 20여명 난립
내년 실시될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벌써부터 전례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현직 의원, 정부 고위 관료, 억만장자, 경찰 출신 등…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