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로 한국문단 등단, 최근엔 신앙시에 몰두 “오랜세월의 창작 열정 회원들과 나누고 싶어” ‘오렌지 글사랑 모임’의 신임회장 박경호(64) 시인은 경희대 학보사 …
[2009-01-31]설날을 맞아 이번 주말 웨스트민스터 리틀 사이공과 가든그로브 공원에서 베트남 커뮤니티 최대 축제인 텟 페스티벌이 열린다. 축제 하이라이트인 퍼레이드 그랜드 마셜은 베트남계 최초의…
[2009-01-31]살모넬라균에 오염된 땅콩버터 함유식품이 OC 지역 10개 교육기관에 배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주 교육부는 식품의약청이 리콜 명령을 내린 살모넬라균 함유 땅콩버터 쿠키 중 …
[2009-01-31]어바인 한인학부모회(IKPA) 산하 봉사단체인 ‘IKPA VC’는 28일 어바인 캐년뷰 초등학교에서 열린 다민족 축제에 참가해 힙합과 사물놀이 공연을 펼쳤다. 한인 학부모와 학생…
[2009-01-31]가든그로브 상공회의소는 가든그로브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업주를 대상으로 네트웍 모임을 갖는다. 이 모임은 2월11일 오후 5시30분~7시30분 아카시아 노인센터(11391 Aca…
[2009-01-31]실비치시는 아버 애완견 공원 사용을 원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퍼밋을 판매한다. 퍼밋을 지참한 성인은 한 번에 최대 세 마리의 애완견과 함께 입장할 수 있다. 공원은 실비치와 밸리뷰…
[2009-01-31]스탠튼시는 5월16일 7800 Katella Ave.에서 클래식 자동차 쇼를 개최한다. 오렌지카운티에서 유명한 이 자동차 쇼 참가비는 25, 30달러이다. 참관객은 무료이다. (…
[2009-01-31]퓨 리서치 센터 조사 샌디에고가 최근 여론조사에서 미국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도시 중 두 번째를 차지해 도시 브랜드 이미지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여론조사 …
[2009-01-31]지난 25일 발보아팍에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나왔던 4세된 여자아이가 납치되어 성적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다. 용의자는 자연사박물관 근처…
[2009-01-31]지난 28일 샌디에고의 미션힐에 사는 초등학교 교사가 4년간 학생과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구속되었다. 혼자 4세된 아들을 키우며 서니슬로프 초등학교 5학년 교사로 재…
[2009-01-31]1974년 미시간에서 마약판매 혐의로 체포되어 복역하던 중 탈옥하여 32년 동안 샌디에고에서 가정을 이루고 살다가 지난해 4월 체포되어 수감생활하던 수잔 르페브르가 가석방 판결을…
[2009-01-31]지난해 10월 파웨이에서 방울뱀에 물려 병원치료를 받았던 샤를렌 페너가 병은 치료했지만 15만달러의 병원비 때문에 더 큰 고통을 받고 있어 무보험자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 …
[2009-01-31]추순자 선생 포함 100여점 출품 내달말까지 어바인 어바인 파인아츠센터에서 한국화 전시전이 열린다. OC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 한국화를 배우고 있는 수묵화회(…
[2009-01-30]재산·상속 전문 김 준 변호사그룹 어바인과 LA 한인타운에 사무실을 둔 김준 변호사그룹은 한인사회에서는 보기 드문 재산보호와 유산계획 전문 로펌이다. UC버클리 …
[2009-01-30]어바인 자매도시위원회가 해체된다. 어바인 자매도시위원회는 22일 열린 전체 회의에서 모임을 해산하기로 결정했다. 자매도시위원회는 2006년 중국의 한 도시와 자매도시를 추진…
[2009-01-30]최근 오픈한 ‘어바인 문화센터’는 영화를 보면서 영어를 배우는 ‘영영 영어교실’강좌를 실시한다. 이 강좌는 금요반 2월6일, 토요반 2월7일, 월요반 2월9일, 수요반 2월…
[2009-01-30]“경선 진통 딛고 지혜 모읍시다” 400여명 참석 성황 이사장 선출을 높고 분열과 반목을 계속해 온 OC 한미노인회가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29일 가든그로브…
[2009-01-30]405프리웨이 일부 구간 카풀레인을 1인 차량에 유료로 개방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OC 교통국은 상습정체 구역인 405프리웨이 ‘유클리드~605프리웨이’ 구간의 차량 …
[2009-01-30]오렌지카운티 북·중부 지역에 최고 시속 59마일의 샌타애나 강풍이 불었다. 29일 국립기상대에 따르면 애나하임힐스 위쪽의 프리몬트 캐년은 시속 59마일의 강풍이 몰아쳤고 …
[2009-01-30]사이프레스에 있는 ‘홀리크로스 루테란 교회’는 2월7일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잡동사니와 베이커 세일을 실시한다. 이 교회는 4321 Cerritos Ave.에 위치해 …
[2009-01-30]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