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는 인력 이외의 모든 인력은 연차휴가를 사용하고 남은 휴가가 없으면 무급휴가를 써라.지난 3일 케빈 폴코너 샌디에고 시장은 대변인 …
[2020-04-08]
코로나바이러스는 SD카운티 범죄율을 대폭 감소시켰다. 샌디에고 카운티 경찰청사 전경.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으로 인한 자택대피령이 범죄를 줄이는데 한 몫한 것으…
[2020-04-08]
코로나19로 직장폐쇄한 퀄컴사가 오히려 직원을 늘리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스마트폰 제조사 애플과 특허권 분쟁, 유선통신 반도체회사 브로드컴의 적대적 인수입찰, 반독점규제당국 …
[2020-04-08]오렌지카운티 교통국은 4-11일까지 주요 공사로 인해서 일부 프리웨이와 유료 고속도로를 차단한다. 이번에 차단되는 도로의 통행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기위해 부득이한 경우에…
[2020-04-07]오렌지카운티 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것에 대비해서 ‘가족 준비’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OC 소셜 서비스국의 데브라 배츠 디렉터는 “가족들은 예상치 않게 코로나바이러스에 …
[2020-04-07]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882명으로 6일 오후 1시 현재 51명의 새 환자가 보고됐다.병원에 입원해 있는 확진자는 137명에 130명으로 줄어들었지만 중환자실…
[2020-04-07]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신영균) 사무국은 매주 화,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이틀동안 민원 업무 상담을 해주고 있다. 이명희 사무국장(뒷쪽)은 시니어들의 안전을 위해서…
[2020-04-07]YMCA 오렌지카운티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싸우는 일을 하는 등 생존에 관계되는 업종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자녀를 돌보아 주고 있다.YMCA 오렌지카운티의 제프 멕브라이드 CEO…
[2020-04-07]
OC 평통의 김남희 총무 간사(맨 왼쪽)와 이종묘 사회 복지부 부회장(왼쪽 3번째)과 UC어바인 메디컬 센터 관계자들이 기부한 마스크를 들고 자리를 함께했다.오렌지카운티 한인 비…
[2020-04-07]존 피에티그 라구나비치 시 매니저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밝혀져 집에서 자가 격리 중이다.존 피에티그 매니저는 “현재 집에서 자가 격리 중으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말하고 완전…
[2020-04-06]브레아 경찰국 2명과 1명의 직원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밝혀져 자가 격리하고 있다고 시가 지난 2일 밝혔다.이 경찰국의 팀 메카도 루테넌트는 “3명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
[2020-04-06]OC 남부에 위치한 문닫은 73개의 병상을 갖춘 샌클리멘트 하스피탈이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트 장소로 사용된다.샌클리멘트 시와 메모리얼케어 사는 최근 이 병원을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트…
[2020-04-06]풀러튼 시는 메디칼 케어 또는 그로서리 샤핑과 같은 반드시 필요한 활동을 제외하고는 자택에 머물러야 되는 가주 정부의 행정 명령을 주민들이 잘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코로나바이…
[2020-04-06]
코리안 복지센터의 김광호 관장(가운데)과 수잔 이 씨(왼쪽), 조셉 최 씨.“폐업했거나 실직으로 보험 잃은 한인들 메디컬 신청 도와드려요”부에나팍에 있는 ‘코리안 복지센터’(디렉…
[2020-04-06]
2020년 인구 센서스 참여 안내문“10년에 한번 하는 인구 센서스에 빠짐없이 참가해요”오렌지카운티 인구 조사국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인해서 주민들이 힘든 상황이지만 인구…
[2020-04-06]지난달 29일 한빛교회 강귀성 집사의 모친 강정숙 집사가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81세.고인의 장례식은 오는 7일(화) 오후 5시 사랑의공동체교회에서 박동진 …
[2020-04-04]
올해 1월 기준으로 지난 1년간 샌디에고 주택가격 상승률은 5.1%로 20대 주요도시 중 피닉스(6.9%)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인 가운데 경기침체기에는 LA(77.6…
[2020-04-04]학교 문을 닫았다고 교육을 중단할 수는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교육방식이 최신 영상기술을 이용한 원격교육으로 바뀌자 학생들이 집에서 새로운 커리…
[2020-04-04]
최근 샌디에고에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그동안 벌여왔던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은 자발적 참여에서 강제적 의무이행으로 바뀌었다.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간 자택대피령을 위반할 시 최고 벌…
[2020-04-04]
콘보이 한인타운과 에스콘디도에 상업용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 한유미부동산 대표 한유미씨는 세입자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4월과 5월 렌트비를 20% 감액해 주기로 했다고 본보에 …
[2020-04-04]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