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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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로브 첫 다운타운 거리축제
가든그로브시가 처음으로 자동차 없는 ‘다운타운 거리축제’를 개최한다. 가든그로브시는 10월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운타운 메인 스트릿을 중심으로 2.85마일의…
[2014-07-23]
“전통 가톨릭 성가로 복음 전해요”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처음으로 전통 가톨릭 성가를 알리는 중창단이 창단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성당에 다니는 한인 교인들을 주축으로 남녀 혼성으로 이루어진 ‘살리…
[2014-07-23]SD~티화나 국제공항 육교 내년 상반기 개통
샌디에고와 멕시코 티화나 A.L. 로드리게스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육교가 2015년 상반기 내에 개통된다. 미 개발국이 12억달러의 예산을 투자해 건설하는 이 육교는 총 39…
[2014-07-23]구글 지메일 사칭한 스팸메일 극성
구글 지메일을 사칭한 스팸메일이 극성을 부리고 있어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7일(목)과 19일(토)에 구글 지메일 사용자들에게 2개의 메일이 스팸으로 처리…
[2014-07-23]
한인 상권, 미라메사 지역으로 확산
샌디에고 한인 상권이 콘보이 한인타운에서 미라메사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본보가 최근 미라메사 지역에 있는 한인 상권들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현재 이곳에는 지난 2012년…
[2014-07-23]
최첨단 기능 ‘스마트폰 G3’ 돌풍 예고
LG전자는 G2, G flex, G pad 등 시장에 반향을 몰고 온 G시리즈의 최신모델 G3를 지난주 미주 지역에 출시했다. LG전자 샌디에고 R&D 측에 따르면 지난 5…
[2014-07-23]
한국 역사 특강·경시대회 “배우는 재미”
한국교육원(원장 권영민)이 주관한 한국 역사 특강이 지난 18일 갈보리 장로교회에서 열렸다. 2014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역사 특강에는 한인 학생 …
[2014-07-23]UC 샌디에고, 우수대학 15위
국제대학순위관리센터(CFW·The Center for the World)가 선정한 ‘우수대학’에 UC 샌디에고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5위를 기록했다. CFW가 지난 1…
[2014-07-23]디트로이트 전, 현직 공무원 연금삭감
파산 도시’로 전락한 미국 디트로이트의 전·현직 공무원들이 연금삭감에 동의했다. 디트로이트 시당국은 지난 두 달간 연금 수혜자이거나 수혜예정인 퇴직·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
[2014-07-23]북유럽 ‘찜통’ 스위덴 고온주의보
북유럽에서 흔치 않은 ‘찜통더위’에 스웨덴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불만 수은주’도 높아졌다. 스웨덴 기상청(SMHI)은 22일 역대 최고기온이 예상된다면서 스웨덴 서북부 지역…
[2014-07-23]인도네시아 대선 개혁후보 당선
인도네시아의 대통령 선거에서 22일 친서민 개혁정책을 표방하는 조코 위도도(조코위·53) 투쟁민주당(PDIP) 후보가 53.15%의 득표율로 46.85%를 기록한 대인도네시아 운…
[2014-07-23]말레이기 격추 조사, 네덜란드가 주도
말레이기 MH17기 피격참사로 183명의 자국민을 잃은 네덜란드가 22일 사고조사를 주도해 달라는 관련국들의 요청을 수락했다.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MH17기는 17일 우크…
[2014-07-23]영국 조지 왕자 첫돌
윌리엄-케이트 영국 왕세손 부부의 아들인 조지 왕자가 22일 첫 번째 생일을 맞았다. 조지 왕자가 21일 런던 자연사박물관에서 엄마-아빠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4-07-23]성조기 대신 누가 백기를?
뉴욕시 경찰관이 브루클린 브리지 위 서쪽 타워에 게양된 백기를 조사하고 있다. 브루클린과 맨해턴을 연결하는 다리 위 타워에는 2개의 대형 성조기를 게양하고 있으나 누군가에 의해 …
[2014-07-23]민간시설 등 150곳 공격 ‘팔’ 사망자 607명으로
이스라엘군이 22일 탱크와 무인기 등을 동원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5개 이슬람 사원과 축구장 등 민간시설까지 포격하는 등 150곳 이상에 공격을 가했다. 지난 8일 시작돼…
[2014-07-23]애플, 직원들로부터 집단소송 ‘휴식시간 안줬다’
애플이 시간제 근로자에게 점심식사시간과 휴식시간을 주지 않아 집단소송을 당하게 됐다. 23일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애플의 전·현 근로자 2만1천명은 애플을 상대…
[2014-07-23]목에 혹이 만져져도 ‘심각한 병 아닌 경우 대부분’
목에 혹 같은게 만져져 몸에 이상이 생긴 건 아닐까 걱정돼 병원을 찾는 사람이 많다.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허대석 교수가 이런 건강 불안증에 시달리는 보통 사람들을 위해 자가…
[2014-07-23]美대형은행, 저소득층 공들이기
미국의 대형은행들이 저소득층을 끌어안고 있다. 전통적으로 도외시했던 어려운 서민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3일 이런 …
[2014-07-23]
구제역 3년3개월 만에 경북 의성서 발생
경북 의성군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인 돼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구제역에 걸린 것으로 판명됐다. 경북도는 지난 23일 의성군 비안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접수된 구…
[2014-07-23]미국 교사 중 16%, 월급 만회 위해 부업
미국 전체 학교 선생님의 16.1%가 상대적으로 박한 봉급을 만회하고자 부업을 뛰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시사 주간지 US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가 진보싱크탱크인 미국진보센…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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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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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공제한도 1만→4만달러로 상향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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