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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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배 미주오픈 골프
‘한인사회의 매스터스’로 불리는 미주 한인 커뮤니티 최대 규모의 골프제전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가 본보 주최로 오는 6월11일(수)과 12일(목) 양일간 코로나의 ‘챔피언스…
[2014-05-15]미스코리아 USA 본선 진출 미인들
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미녀를 뽑는‘제43회 미스코리아 USA’ 선발대회가 본보 주최로 오는 16일 오후 7시 LA 윌셔 이벨 극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각 지역 예선을 거…
[2014-05-15]김용 총재-힐러리 여성교육 손잡아
각별한 친분관계를 유지해 온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김용 세계은행(WB) 총재가 이번엔 세계 여성 교육력 제고를 위해 손을 잡았다. 클린턴 전 장관과 김 총재는 14일…
[2014-05-15]NYT 첫 흑인 편집국장
지난 2011년 첫 여성 편집국장을 임명해 눈길을 끌었던 뉴욕타임스가 처음으로 흑인 편집국장을 지명했다. 뉴욕타임스는 14일 전임 여성 편집국장 질 에이브럼슨(60)의 뒤를…
[2014-05-15]한인 7천여명 추방유예 혜택
히스패닉을 제외하면 한인들이 오바마 행정부의 추방유예(DACA) 정책 수혜를 가장 많이 받은 이민자 그룹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14일 공개한 …
[2014-05-15]세월호 선장·항해사 등 4명‘살인죄’
세월호 침몰사건을 수사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부)가 당시 승객을 버리고 먼저 탈출한 선장 등 주요 선원 4명에게 ‘살인죄’를 적용해 기소키로 했다. 14일(이하 한국시간…
[2014-05-15]
부도 첵 입금 즉시 인출 500차례나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대형 주류은행을 상대로 첵 카이팅 범죄를 저질러온 대규모 한인 조직원들이 14일 연방수사국(FBI) 등 수사당국의 공조로 거의 일망타진된 가운데 이…
[2014-05-15]총영사관 민원창구 개편
LA 총영사관이 민원인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민원실 업무 개편을 오는 6월부터 실시키로 했다. LA 총영사관은 병역, 사증, 국적, 국가유공자 확인, 출입국증명서,…
[2014-05-15]
“노인 유권자 투표하세요”한인후보들 나서
“한인 노인 유권자들의 결속력을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예비선거에 한인 노인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기자회견이 14일 한인타운 연장자센터(소장 박창…
[2014-05-15]
탈출 선원들 ‘구조순서 밀릴라’…승객대피 안 시켜
세월호 승무원들이 구조 순서에서 밀리는 것을 우려해 승객 대피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판단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선원들은 해경 경비정만 침몰 현장에 …
[2014-05-15]한국 여성 기대수명 84.6세로 세계 8위
전 세계적으로 기대 수명이 많이 늘어나는 가운데 한국 여성의 기대수명이 84.6세를 기록하며 세계 8위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세계보건통계 2…
[2014-05-15]녹차에 치매예방 효과…매일 마시면 발병률 3분의 1
녹차를 매일 마시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낮다는 조사 결과가 일본에서 나왔다. 15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 가나자와(金澤)대 연구팀은 2007∼…
[2014-05-15]빈부 격차로 인종분리 교육 도리어 ‘부활’
미국 공립학교에서 인종 분리 교육 정책이 철폐된 지 60주년을 맞았으나 심해진 빈부 격차 탓에 도리어 인종 분리 교육이 부활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P통신은 로스앤젤레…
[2014-05-15]GM 또 대량 리콜…이번엔 전세계에서 3백만대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또 대량 리콜을 한다. 이번에는 전 세계 300만대에 육박한다. GM은 15일 전 세계에서 모두 299만대, 이 중 미국에서 271만대의 차량을 …
[2014-05-15]
11층 추락 생후 15개월 유아 목숨 건져
생후 15개월 유아가 11층 높이에서 떨어졌지만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사는 무사 다이브는 지난 11일 11층의 자기 집에서 떨어져 온몸에 골절…
[2014-05-15]
앤젤리나 졸리 ‘우리 아이들이 결혼식 준비해줄 듯’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39)가 연인 브래드 피트(51)와의 결혼계획을 밝히면서도 서두르지 않고 ‘적당한 때’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졸리는 14일 발행된 엔터테인…
[2014-05-15]서세원 부인, 법원에 ‘남편 접근금지 시켜달라’
개그맨 서세원(58)씨의 부인인 서정희(54)씨가 법원에 남편에 대한 접근금지명령을 신청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정희씨는 지난 13일 "남편이 접근하지 못하게 해달라…
[2014-05-15]
동방신기·슈주·엑소…SM 반복되는 소송전 이유는
한국 대표 연예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들과 잇단 소송에 시달리고 있다. 그룹 동방신기의 세 멤버, 슈퍼주니어의 한경에 이어 이번에는 현재 최고의 인기를 얻고 …
[2014-05-15]‘학자금 대출’ 대졸자 평균 부채 13만7,000달러
학자금 대출을 받은 40대 이하 대졸자들이 비대졸자들에 비해 두 배에 가까운 부채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LA타임스는 퓨리서치 센터가 조사 및 발표한 자료…
[2014-05-15]다운타운 노숙자 거리 대대적 정화
LA 다운타운 환경개선 프로젝트의 가장 골칫거리로 여겨졌던 노숙자 거리, 즉 ‘스키드 로우’(skid row) 정화사업을 위해 시 예산 370만달러가 투입된다. LA시의회는…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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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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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비자 발급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손흥민 vs 메시’ 2026 MLS 개막전서 세기의 맞대결 예고
LA 풋볼클럽(LAFC)가 2026시즌 MLS 정규리그 일정을 공식 발표하며 한인 축구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LAFC는 오는 20…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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