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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관련 정보
현역 시민권취득 단축안 상정 미군에 복무하는 외국인의 시민권 취득 기간을 단축하는 등 특별 혜택을 부여하자는 법안이 연방 의회에 상정됐다. 상원(S922)과 하원(HR18…
[2003-04-22]“어느 대학 갈까” 부모 맘 - 자식 맘 ‘너무 달라요’
대학 합격통지 시즌을 맘 졸이며 넘긴 고교 졸업반 학생과 학부모들이 입학 여부 통보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대학 선택에 대한 고민으로 밤잠을 설치고 있다. 두 군데 이상 합격한…
[2003-04-22]서머 캠프 학부모 세미나
서머스쿨과 캠프 등 서머 프로그램 학부모 세미나가 21일 LA한인학부모회(회장 박교자) 주최로 LA한인타운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조이스 동 학부모회 고문이 강사로 나와 …
[2003-04-22]비디오업주 총격살해 혐의 한인 2명 유죄평결
한인 비디오업주를 총격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20대 한인 2명에게 유죄평결이 내려졌다. 21일 LA형사법원 118호 법정(판사 데이빗 민츠)에서 열린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이 …
[2003-04-22]건물 옥상서 추락 사망 한인여성은 23세‘지영’
한국가족과 연락 안닿아 지난 17일 새벽 LA 다운타운 인근 4가와 보일스턴 스트릿에 있는 ‘소호’ 나이트클럽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사망한 20대 한인 여성의 이름은 ‘지영…
[2003-04-22]PC방 총기난사 살인혐의 대니 김씨 유죄평결
지난 2001년 4월20일 한인타운 3가와 하버드 블러버드에 있는 PC방 앞에서 총기를 난사해 정다운(당시 17세)군을 숨지게 하고 친구 배모군에게 중상을 입히고 달아난 혐의로 …
[2003-04-22]노천 경로 대잔치 열린다
노래자랑·건강검진등 풍성한 행사 가득 5월4일 버몬트와 윌셔 지하철역 광장 가정의 달을 맞는 5월4일 한인타운에서 대규모 노천 경로잔치가 열린다. LA한인회(회장 하…
[2003-04-22]나라사랑 어머니회 신임 회장단 선출
한국의 결식 아동들을 후원해온 나라사랑 어머니회 미서부지회 LA지역 모임 회장에 지희순씨가 임명됐다. 120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나라사랑 어머니회 LA지역 모임은 최근 회장단은 …
[2003-04-22]전남 사회복지과 LA노인국 방문
운영·보건·의료정책등 정보 교환 전라남도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들이 미국의 노인복지정책 파악 차 21일 LA시 노인국을 방문했다. 전라남도는 한국 내에서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2003-04-22]언론인 최복림씨‘골프와 인생’출간
언론인 최복림씨가 최근 골프에 관한 얘기들을 재미있게 그려낸 에세이 ‘골프와 인생’(사진)을 출간했다. 총 11장 255쪽으로 이뤄진 이 책은 골프 에티켓에서부터 역사 등 다양…
[2003-04-22]피오피코 도서관 중고서적 판매행사
26일 오전 11~오후 3시 피오피코 도서관(관장 미키 림)은 26일 오전11시부터 오후3시까지 도서관에서 ‘중고서적 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피오피코 도서관 후원회(회장 …
[2003-04-22]게시판
성대 동문회 야유회 성균관대학교 남가주 총동문회(회장 전상훈)는 오는 27일(일) 오전 11시 부에나팍에 소재한 랄프 B. 클락 리저널 팍(8800 Rosecrans Ave…
[2003-04-22]임신부 레이시 변사 사건 “집에서 남편에 피살후 유기”
경찰, 주택서 95가지 증거물 압수 피터슨 인정신문서 무죄 주장 지난 18일 아내와 태아를 살해한 혐의로 샌디에고 체포되어 스태니스라우스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던 스캇 피…
[2003-04-22]“교정에 마약 탐지견 투입 마약소지 사전 차단”
LA교육구 2마리 시범투어 10마리까지 늘리기로 LA 통합교육구가 최근 들어 더욱 증가하는 중고교 학생들의 마리화나 소지, 각종 마약 밀매 케이스를 차단 내지 예방하기…
[2003-04-22]수술중 호흡튜브 잘못 끼워 16개월 아기 사망
UCLA병원 피소 주정부 보건국 관계자들이 지난해 갈라진 입천장을 수술하기 위해 UCLA메디칼센터에 입원했다가 사망한 생후 16개월 여아가 병원측의 연이은 중대한 실수들로 …
[2003-04-22]피랍 13개월남아 하루만에 찾아
샌버나디노 샌버나디노 셰리프는 20일 랜초 쿠가몽가의 집에서 한 여성에 의해 납치됐던 생후 13개월의 남아 에드워드 카스티요를 21일 오전에 무사히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
[2003-04-22]버스서 2세아기 인질범 자수
롱비치 롱비치 경찰은 21일 아침 버스 안에서 2세난 남아를 인질로 잡고 총기를 휘두르던 남성이 경찰이 버스를 포위한 직후 자수했다고 발표했다. 버스에 타고 있던 15…
[2003-04-22]주정부마다 재정위기 탈출 마른수건 쥐어짜기
의료보험·교육 등 무차별 예산삭감 “호황기때 감세정책 시행 탓” 지적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재정 위기에 직면한 전국 주정부들이 ‘마구잡이 예산삭감’을 단행하고…
[2003-04-22]‘양들의 침묵’
여성들 납치·강간 후 지하 감옥에 가둬 피해자 최소 4명… 16세 소녀 신고로 덜미 여성을 납치해 강간한후 ‘지하 감옥’에 가두어두었던 뉴욕주의 남성이 체포됐다. …
[2003-04-22]미란다 준칙 합헌여부 심리
연방대법원이 당국이 체포된 사람의 권리를 읽어주도록 규정하는 미란다 준칙의 합헌여부를 심리하기로 21일 결정했다. 대법원은 경관이 용의자에게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다”는…
[200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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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깐깐해진 시민권 심사 - 2
김건희 “불구속으로 재판받게 해달라”…법원에… - 3
“中, ‘핵잠수함은 자주국방 차원’ 설명에 … - 4
‘야구의 신’을 놓친 양키스, “야마모토도 … - 5
“ ‘무소불위’ HOA 이제 그만”… 권한 … - 6
3년 된 운동화로 걷고 있다면?… 발이 보내… - 7
특검 “추경호, 尹에게서 ‘협조요청’ 받고 … - 8
여당發 재판중지법 제동 건 李대통령… ‘정쟁… - 9
“송구스러워” 성시경, 10년 매니저에 당했… - 10
‘조선의 사랑꾼’ 김태원 딸, 韓서 전통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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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부 장관 “핵폭발 없다…버섯구름 볼 걱… - 12
“MLS 어떤 팀도 SON 막을 실력 안 돼… - 13
콩팥을 손상시키는 3대 원인?… 노화·당뇨병… - 14
‘미스코리아 진’ 김지연, 75kg 살찐 놀… - 15
중단 위기 푸드스탬프 “이번 주중 재개” - 16
아이브 가을, ‘삐빅’ 안무 참여 “‘TKO… - 17
XG, 새 월드투어 타이틀은 ‘더 코어’..… - 18
“ICE, 불체자 추적에 민간 ‘바운티 헌터… - 19
트럼프 “엔비디아 최첨단칩 타국에 안줘”…블… - 20
조지 클루니 “바이든 교체론 후회 없다…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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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마트, ‘청주 오믈렛’팝업스토어 오픈 - 22
LA 다저스, 드라마 같은 우승… 월드시리즈… - 23
[화제의 업소] 옐프 선정 ‘미 100대 커… - 24
한미 국방장관, 오늘 핵잠·전작권 전환 등 … - 25
美 “北, 안보리결의 어기며 中에 석탄수출”… - 26
오늘 다저스 우승 축하 ‘퍼레이드’ - 27
이민국 수수료 ‘전자결제’ 의무화 - 28인구 고령화, 그 예기치 않은 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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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축하 군중 도로 점거, 일부 폭… 1 - 30
MD한인회, 선거체제 돌입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인구 고령화, 그 예기치 않은 선물은…
남아선호는 옛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트럼프 연회장’은 도금된 창고
조옥규 수필가 낮에 나온 하얀 반달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샴카니의 결혼식
특별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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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협상 타결, 한국의 전략적 승리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ICE가 미 시민권자이자 참전용사를 체포했을 때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AI와 선악과
지사별 뉴스
본선거 하루 앞…“투표합시다”
11월4일 본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일원 주요 한인단체들이 2일 한인상점들이 몰려 있는 퀸즈 노던블라바드 156가 머레이힐 샤핑…
뉴욕·뉴저지 한인 유권자 10만명 육박
총기 규제, 마리화나 흡연엔…
거의 매일 총기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미국에서 총기는 쉽게 손댈 수 없는 ‘뜨거운 감자’다. 연방법은 약물 사용자에 대한 총기 소유를 규제하고…
“꼭 투표하세요”민주당 정치인들, 투표독려
美 “中, 조선·해운 보복조치 철회키로”…한화오션 제재 풀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타결한 무역 합의의 일환으로 중국이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에 부과한 제재를 철회할 가능성이 제기…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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