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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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블레어 노벨평화상 후보로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올해의 노벨평화상 후보로 지명됐다. 스웨덴의 우파정당인 진보당의 하랄드 탐 네스비크 의원은 4일 차후 세계평화를 위협할 …
[2002-02-05]해리 황씨 유죄인정
세금감면 등을 조건으로 헌팅턴팍 시장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연방검찰에 기소된 LA카지노 대표 해리 황(49·한국명 형규)씨가 4일 LA연방지법 17호 법정(판사 테리 해터)에…
[2002-02-05]"어려운 민원 무료로 척척"
"무료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웰페어 신청에 600~1000달러, ID 신청 때까지 100달러의 적지 않은 수수료를 내고 유료 서비스를 받는 분들이 있다고 하니 안타…
[2002-02-05]인랜드 한인회 새이사진 구성
인랜드 한인회(회장 우병하)는 7일 오후 6시30분 한인회관에서 정기이사회를 갖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새로 영입한 25명의 이사진을 인준할 예정이다. 변태영 이사장은 한인…
[2002-02-05]’처가집’ 별관 오픈
콜리마 로드와 노갈리스 스트릿 코너 99센트 스토어 몰의 한식점 ‘처가집’(대표 이충일)이 각종 회의와 생일·회갑잔치 등 모임에 적합한 70석 규모의 별관을 새로 마련했다. …
[2002-02-05]제임스 김씨, 리멕스로
다이아몬드 부동산에서 일하던 부동산 에이전트 제임스 김씨가 미주 최대의 부동산 프랜차이즈 리맥스 2000으로 자리를 옮겼다. 브로커 자격도 갖고 있는 10년 경력의 부동산 전문인…
[2002-02-05]리버사이드 인구 1년새 6만5천 증가
지난 2000년 8월1일~2001년7월31일 1년 동안 리버사이드 카운티 인구는 6만5,000명이 증가했으며 샌버나디노 카운티는 4만6,000명이 증가, 캘리포니아주 전체 카운티…
[2002-02-05]칼폴리 포모나 신입생 51% 보충수업
2001~2002학년도 칼폴리 포모나 신입생 51%가 영어실력 부족으로 보충수업을 수강하고 있으며 35%가 수학실력 부족으로 보충수업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주 …
[2002-02-05]이양구씨 후원의 밤
차기(17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양구 후보는 7일 오후 7시 가든그로브 소재 용궁해물관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갖는다. 이 후보는 ‘카운티 거주 한인들…
[2002-02-05]일부 카운티 DMV 토요일도 오픈
오렌지카운티 일원에 산재한 캘리포니아주 차량등록국은 운전면허 취득, 차량등록 갱신 등을 목적으로 차량등록국을 찾는 사람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이번 달부터 매월 한번씩 토요업무를 …
[2002-02-05]한인타운 교통사고 요주의
4일 오전 11시께 가든그로브 블러버드에 위치한 가든그로브 한국자동차 앞에서 이 길을 따라 서쪽에서 동쪽으로 운행하던 하얀색 링컨 타운카가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2002-02-05]한인회장 선거 3월9일 실시
차기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장 선거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한인회장 선거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한인회는 1월31일 가든그로브 소재 한인회 사무실에서 선거관리위원회 모임을 갖…
[2002-02-05]김덕수 사물놀이패 10일 OC서 공연
김덕수 사물놀이패가 오렌지카운티 무대에 선다. 북, 꽹과리, 장구, 징 등 한국 고유의 4개 타악기로 구성된 김덕수 사물놀이패는 10일 오후 7시 어바인 소재 바클레이 극장(42…
[2002-02-05]카운티 선거 한달 앞 공항저지 최대 쟁점
선거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오렌지카운티는 전체적으로 이번 3월5일 선거에서 주지사 선거에서부터 실비치 의회 선거까지 172개의 다양한 선출직 자리를 놓고 380여명의 후…
[2002-02-05]세리토스축제 전통문화 자랑
세리토스 다인종 문화축제에 한인들도 참여, 한인 전통문화를 선보였다. 2일 로스 세리토스 샤핑 몰에서 열린 축제에 세리토스 중부한국학교(교장 이영태)와 동양 무도관이 참가, 전통…
[2002-02-05]세 딸 보는 가운데 아내 칼로 살해
40대 남성이 어린 딸 3명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아내를 칼로 찔러 숨지게 했다. 경찰에 따르면 아눌포 페레스 리오스(44)는 2일 늦은 밤 히든힐스 로드(24000 블…
[2002-02-05]비밀서류 공개한 중국학자 13년형
한국전쟁을 공산군이 시작했다는 내용과 함께 당시 중공 공산당과 중공군의 역할에 대한 비밀서류를 공개한 중국 역사학자 1명이 중국에 의해 13년 징역형에 처해졌다고 LA타임스가 3…
[2002-02-04]’피랍 미기자 생존’ 낙관론
파키스탄에서 취재중 회교 과격파 단체에 의해 지난달 납치된 것으로 보이는 월스트릿 남아시아 지부장 대니얼 펄(38)의 생사가 3일 현재까지 불분명한 가운데 펄이 아직 살아있는 것…
[2002-02-04]터키 6.2 강진
3일 터키 이스탐불 동남쪽 190마일 지점의 터키 중부 볼바딘에서 리히터 지진계로 진도 6.2를 기록한 강진이 발생, 최소 45명이 숨지고 170명이상이 부상당했다고 터키 당국이…
[2002-02-04]필리핀 테러전쟁 미군 직접개입
테러전쟁을 위해 필리핀에 파견된 미군 특수부대가 필리핀 남부의 전투지역에 들어갈 것이나 미군은 방어를 위해서만 무기를 사용할 것이라고 필리핀 파견 미군 특수부대장 도널드 워스터 …
[200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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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암살미수범, 배심원 유죄평결에 법정서… - 2
이민단속국 조지아 지부 “불체자는 누구든 추… - 3
파월 “기준금리 너무 공격적으로 내리면 인플… - 4
트럼프 “野지도부와 예산회동 안해…어떤 만남… - 5
“결제한 크레딧카드 없으면 탑승 불가… 3 - 6
트럼프 “나토에 계속 무기공급…우크라, 영토… - 7
디즈니, 내달부터 스트리밍 구독 가격 인상 - 8
트럼프의 밀레이 지원 덕?…세계은행 “아르헨… - 9
디즈니 ‘키멀 쇼’ 재개에도 지역 방송사들 … - 10
빅테크주가, “주가 상당히 고평가” 파월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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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불법으로 美오면 감옥행…출신… 1 - 12
이륙 중이던 트럼프 전용헬기에 레이저 빔 쏜… - 13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개막…트럼프 첫날 연설서… - 14
뉴욕증시, “주가 상당히 고평가”라는 파월…… - 15
고장난 자막기·에스컬레이터… ‘우발사… 1 - 16
부부 관계도 중요한데… 목회자 아내가… 1 - 17
李대통령 “교류·관계정상화·비핵화… … 3 - 18
이민 단속 두려움에… “병원 못가고 … 3 - 19
유엔서도 ‘美우선’ 역설한 트럼프…보호·고립… - 20
21세 되면 ‘에이징 아웃’으로 체류자격 상…
- 21“미국 입국 못할까” 한인 소지자들도 전전긍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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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중 발화… 이웃 한인주택으로 번… - 23
김혜수, 뒤태에 비현실적인 ‘王’ 새… 1 - 24
음주운전 걸리자 차 버리고 도망..165만 … - 25
“엔비디아의 오픈AI 투자, CEO간 직접협… - 26
아마존, 프라임 회원 탈퇴 어렵게 ‘… 3 - 27[존청 변호사의 “경제·법률 핫이슈”] 소셜연금 수령 시 평생 손실 부르는 치명적 실수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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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때문에 길 막혔어!”…트럼프 행렬에 … - 29
손흥민에 홀딱 반한 美 “즐라탄 등 MLS … - 30
‘23명 사망’ 아리셀 박순관 대표 징역 1…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아메리칸 드림’없이 미국이 다시 위대해질 수 있을까
민경훈 논설위원릴케와 카프카와 가을에 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6가 ‘차 없는 거리’ 주체적 참여를
로라 김 서예가·시인 [화요 칼럼]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 조철환 / 오피니언 에디터
[지평선] ‘백번의 추억’이 가리는 것
김평엽 태양의 지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지사별 뉴스
이 대통령, 뉴욕 도착…오늘 유엔총회 기조연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뉴욕에 도착해 3박4일간의 유엔총회 일정에 돌입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
“미국 입국 못할까” 한인 소지자들도 전전긍긍
한인여고생 살해범 삶·미해결 의혹 조명
미국 방송사 HBO가 다큐멘터리 시리즈 ‘아드난 사이드를 둘러싼 사건’(The Case Against Adnan Syed)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워싱턴 일원 작년 인신매매 462건
트럼프 “불법으로 美오면 감옥행…출신국보다 더 멀리 보낼수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만약 당신이 불법적으로 미국에 들어온다면 감옥에 가거나, 당신이 왔던 곳으로 돌아가거나, 어쩌면 더 먼 곳으로…
22일 버클리서 규모 4.3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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