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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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향우회, 슈라이너병원 감사 행사
남가주 충청향우회(회장 제인 안)는 지난 28일 난치성 한국 아동들을 무료로 치료해 온 LA 슈라이너 아동병원을 찾아 감사 행사를 가졌다. 향우회는 병원에 5,000달러의 기금을…
[2024-10-31]
외대 동문회 차기회장에 서상희 동문
한국외국어대학교 남가주동문회(회장 노세희)는 지난 29일 아로마센터 더원 뱅큇홀에서 2차 이사회를 열고 차기회장으로 서상희(82학번 러시아어과) 수석부회장을 선출했다. 서 차기 …
[2024-10-31]‘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 11월 추억만들기 일일관광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회장 최흠규)는 가을맞이 일일 나들이 여행을 오는 11월16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여행은 샌버나디노 지역 라일리농장의 단풍과 사과농장 샤핑투어, 오크 트…
[2024-10-31]
“인디오 교육관, 예배 처소 마련”
비 영리 단체인 ‘아카데미 미션’(대표 김삼도 목사)을 위한 선교 바자회가 지난 26일 레저월드 클럽 하우스 6에서 열렸다.이날 이 단체는 엔시나다에 있는 인디오들 교육관과 예배…
[2024-10-31]“한인 시의원 후보 나설까?”
지난 2015년 당시 세리토스 시의원이었던 조재길 씨가 퇴임한 후 한인 시의원이 배출되지 못했던 세리토스 시에 한인 후보가 나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
[2024-10-31]
가주 순두부 30주년 축하 기념 결의안 전달
샤론 퀵 실바 가주 67지구 하원의원은 최근 부에나팍 소재 가주 순두부 식당 30주년 축하 기념 결의안을 증정했다. 박동우 수석 보좌관(왼쪽부터), 샤론 퀵 실바 의원, 베로니카…
[2024-10-31]
OC한인회, 무료 서예 교실 개강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조봉남)는 내달 5일(화)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소재한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vd.,)에서 서예 교실…
[2024-10-31]GG시 주민 대상 내달 9일 대형 쓰레기 무료 수거
가든그로브 시는 내달 9일(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시청 옆에 있는 가든그로브 뮤니시벌 서비스 센터(13802 Newhope St)에서 위생국과 리파블릭 서비스와 함께 무료…
[2024-10-31]한미시니어 센터 소셜ㆍ메디컬 등 상담
OC한미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매주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소셜, 아파트, 메디컬, 이민 상담을 하고 있다. 해리 임 상담가가 이 센터를 찾은 한인에게 상담을 해주…
[2024-10-31]김용현 “北에 러 군사기술 지원해도 극복 가능…파병 고려 …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30일 러시아가 파병 대가로 북한에 첨단 군사기술을 지원하더라도 대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한미 안보협의회의(SCM)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장관은 이날…
[2024-10-30]
유엔서 北파병에 경고…韓 “총알받이”·美 “주검으로 돌아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30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한 회의에서 한국·미국 정부 대표와 러시아·북한 정부 대표가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놓고 거센 공방을 벌였다.안보리는 이…
[2024-10-30]
CNN “러스트벨트 3개 경합주 중 2곳 해리스 박빙우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좌측)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로이터]내달 5일 대선을 엿새 앞둔 가운데 러스트벨트(오대호 인근의 쇠락한 공업지대) 3개 경합주 중 2곳에서 민주당 대…
[2024-10-30]
트럼프 “바이든과 카멀라가 내 지지자 어떻게 생각하는지 실…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자신의 지지자에 대해 “쓰레기”라고 실언한 것을 거세게 비난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선을 엿새 남긴 30일 남…
[2024-10-30]
“머스크, 3천500만달러 들여 자녀 11명과 함께 지낼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1명의 자녀와 함께 거주하기 위해 텍사스 오스틴에 있는 저택을 여러 채 매입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30일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머…
[2024-10-30]
막판 대선 뒤흔든 ‘쓰레기’ 발언…초박빙 판세에 최대변수되…
초박빙 접전 양상이 이어지는 대선판이 때아닌 ‘쓰레기 발언’으로 요동치고 있다.30일로 대선일까지 꼭 엿새를 남겨놓은 가운데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
[2024-10-30]
백악관 “증오발언이 쓰레기라는 것”…바이든 발언 논란 진화
백악관은 30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에 대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쓰레기 발언’ 논란과 관련,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를 쓰레기라고 부른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2024-10-30]
젖소 이어 돼지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첫 발견
미국에서 젖소와 가금류 등을 통해 확산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5N1)가 돼지에서도 처음 발견됐다.농무부(USDA)는 서부 지역 오리건주의 한 소규모 농장에 있는 돼…
[2024-10-30]
美국방 “푸틴, 많은 병력 잃어서 북한군 전투 투입 가능성…
미국 국방부는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를 향해 이동했지만, 실제 전투에 투입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은 30일 워싱턴DC 인근 미 국방부…
[2024-10-30]
해리스 “난, 트럼프와 달리 의견 다른 사람 적이라 생각 …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대선을 엿새 앞둔 30일 “나는 누구에게 투표했는지에 따라 사람들을 비판하는 것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말했다.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워…
[2024-10-30]
해리스, 모교 흑인대학교서 개표 볼듯…트럼프는 플로리다 체…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음달 5일 대선 때 각각 워싱턴 DC와 플로리다주에서 각각 개표를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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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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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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