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금융/증권
다우지수 224p 반등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중국이 미국의 추가 관세 조치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데다, 주요 기술주 주가가 약진하면서 상승했다.1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2018-07-13]뉴욕증시, 무역전쟁 우려 경감…나스닥 사상 최고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중국이 미국의 추가 관세 조치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데다, 주요 기술주 주가가 약진하면서 상승했다.1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2018-07-12]
■ 한인은행 주가
[2018-07-12]미중 무역전쟁 현실화… 다우 219P 하락
미국과 중국간 무역전쟁이 사실상 현실화 되면서 11일 뉴욕증시 주요지수들이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000억달러 규모 중국산 수입품에 10%의 관세를 …
[2018-07-12]투자귀재 모비우스, 금융위기 재발 경고
월가의 ‘신흥시장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마크 모비우스 ‘모비우스 캐피털 파트너스’ 설립자가 저금리 장기화의 영향으로 조만간 세계 경제에 금융 위기가 닥칠 것으로 전망했다. 모비…
[2018-07-12]꿋꿋이 버티던 뉴욕증시, 미중확전에 동요…다우 219P↓
세계 1, 2위 경제 대국인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속에서도 최근 상승세를 이어왔던 미국 뉴욕증시가 11일 미중 확전 태세에 동요하는 모습을 보였다.미중이 지난 6일 각각 340…
[2018-07-11]
■ 한인은행 주가
[2018-07-11]유니뱅크, 2분기 순익 16% 증가 131만달러
시애틀 지역에 본점을 둔 유니뱅크(행장 피터 박)가 10일 올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131만달러(주당 24센트) 분기 순익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113만달러(주당 2…
[2018-07-11]‘기업실적 기대’ 다우 143p↑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기업 실적 개선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1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143.07포인트(0.58%) 상승한 24,919.66…
[2018-07-11]뉴욕증시, 실적 기대 지속…다우 0.58%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기업 실적 개선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1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3.07포인트(0.58%) 상승한 24…
[2018-07-10]
■ 한인은행 주가
[2018-07-10]삼성전자 연구팀, AI 독해력 1위
삼성전자의 선행 연구개발(R&D) 조직인 삼성리서치가 최근 인공지능(AI) 기계독해 능력을 겨루는 국제 대회에서 잇따라 1위를 차지했다.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리서치는 최근 …
[2018-07-10]
고용 호조·기업실적 기대… 다우 320p↑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고용지표 호조와 은행 등 기업 실적 기대로 크게 상승했다.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320.11포인트(1.31%) …
[2018-07-10]미 기업 ‘바이백’ 역대 최대, 주가는 예상만큼 안 올라
미국 기업들이 사상 최대 규모로 자사주 매입(바이백)에 나서고 있지만 주가는 예상만큼 오르지 않고 있다. 8일 월스트릿 저널에 따르면 S&P500 기업들은 올해 8,000억달러…
[2018-07-10]유니뱅크, 드림 장학생 선정
시애틀 지역에 본점을 둔 유니뱅크(행장 피터 박)가 2018년 드림 장학생을 선정했다. 6일 은행에 따르면 올해 드림 장학생을 통해 고교생 6명에게 각각 2,000달러씩 총 1만…
[2018-07-09]
‘무역전쟁 포화’에도 뉴욕증시 상승… ‘고용훈풍’ 호재
미국과 중국이 6일부터 무역전쟁 포문을 연 가운데 미 뉴욕증시는 비교적 차분한 반응을 보였다.이날부터 투하된 관세폭탄은 이미 예고된 데다 오전 발표된 신규일자리가 견조한 증가세를…
[2018-07-06]
CBB 은행 올림픽 지점 오픈 1주년 사은행사
CBB 은행(행장 조앤 김) 올림픽 지점이 5일 개점 1주년을 맞아 고객 사은 행사를 개최했다. 올림픽과 하바드에 위치한 올림픽 지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에 지점을 …
[2018-07-06]뉴욕증시 상승마감, 다우 181p 올라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유럽연합(EU)의 자동차 관세를 둘러싼 갈등이 해결될 것이란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18…
[2018-07-06]
한인 3개 상장은행 2분기 ‘양호’
뱅크 오브 호프와 한미은행, 오픈뱅크 등 3개 상장 한인은행들의 오는 2분기 예상 실적이 공개됐다. 한인 상장 은행들이 올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호 실적을 이어갈 수 있을지 …
[2018-07-06]뉴욕증시, 車 관세 해결 기대…다우 0.75%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유럽연합(EU)의 자동차 관세를 둘러싼 갈등이 해결될 것이란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
[2018-07-05]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 엘리콧시티 싱글홈 욕실,세탁실
- 타이슨2 콘도 방1 화1 차고1
- 롯데18분 거리 싱글홈 방1
- 방2 페어팩스 한아름 뒤
- 브릭싱글홈 방4 욕실2 A/C
- 타운하우스 워크아웃 출입문별도
- 노스로럴 지하전체/마스터베드룸
- 벨트웨이 칼리지파크 싱글홈
- 엘크리지 타운하우스 방 임대
- 1
“돈 내면 관세 깎아”… 한국 2,000억불… - 2
“7년 거주하면 영주권 신청 자격 부… 1 - 3
소년공 출신 이 대통령, SPC 찾아… 1 - 4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 - 5‘온플법’에 우려 서한 보낸 美 하원 “공정위, 워싱턴 와서 브리핑하라”
- 6
서울고검장에 구자현… 대검 반부패부장 박철우 - 7
고소영, 도둑 든 ‘가평 별장’서 거듭 사과… - 8
‘패키지 딜’에 미 소극적… 정부 “협상에 … - 9
뉴욕 체감기온 106도…미국도 주말에 1억명… - 10
불체자에 복지혜택 제한 정책 일시 중… 1
- 11미 전국 최고 부유 교외타운‘스카스데일’
- 12
정부,‘의대생 복귀안’ 모두 수용… 추가 국… - 13
센터빌 대형 그로서리서 성추행 사건 발생 - 14
트럼프 “’엡스타인 파일에 트럼프 등장’ 보… - 15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 16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 17
미국인 51% “트럼프 ‘엡스타인 파일’ 대… - 18
“영주권 카드 소지하지 않으면 벌금·징역형” - 19[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 20
MD 거주 김혜숙 씨, 홀인원
- 21
원빈♥이나영 부부, 10년만 투샷 떴다 - 22[삶과 생각] “정수(正手)”
- 23[발언대] 해체되는 공동체, ‘아노미’시대를 넘어설 수 있을까
- 24
트럼프 장남 투자사, 한국시장 상륙한다[시그… - 25
8월부터 LA의 섹션 8 바우처 지원… 1 - 26북한 IT노동자 취업도운 애리조나 여성 징역 8년
- 27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1 - 282025년 불법체류자 구제안 발의
- 29
고 이명수 화백 유작전 - 30
압수수색· ‘마라톤조사’ 마친 이상민…특검,…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
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미국 이민과 역이민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스트래티지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새크라멘토 차세대 포럼 열린다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