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B 은행(행장 조앤 김)이 21일 LA 다운타운의 노숙자들을 돕기위한 제16회 사랑의 담요 나누기 행사에 동참했다. 이 날 행사에서 조앤 김 행장과 직원들은 담요 200개를 …
[2017-12-22]LA 카운티에 본점을 두고 영업하는 54개 은행들 가운데 퍼스트 크레딧 뱅크가 가장 수익성이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 은행들도 대부분 상위권에 랭크됐다. 연방예금보험공사(F…
[2017-12-22]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미국 경제 성장률이 호조를 보인 영향 등으로 상승했다.2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5.64포인트(0.23%)…
[2017-12-21]올해 저금리 기조를 틈타 전 세계 채권발행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0일 보도했다.금융시장 정보제공업체 딜로직에 따르면 올해 각국 정부와 기…
[2017-12-21]20일 뉴욕증시는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개편안이 연방 의회를 통과한 가운데 하락세를 나타냈다.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28.10포인트(0.11%) 하락한 24,…
[2017-12-21]원/달러 환율이 최근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한국시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달러당 4.0원 내린 1,080.9원에 마감했다. 원/달러…
[2017-12-21]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세제개편안이 의회를 통과한 가운데 하락세를 나타냈다.2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10포인트(0.…
[2017-12-20]세제개편안 통과로 법인세가 인하될 경우 대다수 미국 기업들이 세금을 절감할 수 있지만 2008년 금융위기 때 엄청난 손실을 견뎌냈던 씨티 등 5개 금융기관은 500억달러 가량 자…
[2017-12-20]‘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86)이 이끄는 지주회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가가 마침내 30만달러를 넘어섰다.18일 월스트릿 저널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 A주의 주가는 이날 장중 …
[2017-12-20]뱅크 오브 호프의 고석화 명예회장이 운영하는 고선재단이 ‘2017년 고선 자선기금’을 전달할 비영리 봉사단체 19곳을 선정해 총 14만6,000달러를 지급한다. 올해 지원을 받는…
[2017-12-20]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연방하원에서 세제개편안이 통과된 가운데 약세를 나타냈다.19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37.45포인트(0.15%) 하락한 24,754…
[2017-12-20]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하원에서 세제개편안이 통과된 가운데 약세를 나타냈다.1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45포인트(0.1…
[2017-12-19]HSBC, 액사(AXA) 등 글로벌 금융사들과 세계은행이 ‘자본’을 무기로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최대한 압박하기로 했다.‘기후행동 100+’라는 이름으로 모인 글로벌 금융…
[2017-12-19]올해 미국 증시의 상승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월스트릿에서 굳어지고 있다.특히 올해 두 자릿수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S&P 500 지수가 세제개편안에 힘입어 지금과 …
[2017-12-19]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직원들에게 ‘통 큰 선물’을 지급하며 한인 은행가의 화제가 되고 있다.한미은행이 지난 15일 LA 다운타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
[2017-12-19]뱅크 오브 호프의 경영진과 이사진이 지난 14일 한인 양로병원 두 곳을 방문,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사랑의 담요’를 전달하고 연말연시 이웃의 정을 나누…
[2017-12-19]가상화폐의 대표주자인 비트코인 선물이 지난 17일 오후 3시(LA 시간) 세계 최대의 파생상품 거래소인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 처음 출시된 직후 2만달러를 돌파했다가 곧바로 …
[2017-12-19]뉴욕증시에서 3대 주요 지수는 미국의 세제개편안 기대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1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140.46포인트(0.57%) 상승한 24,792…
[2017-12-19]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