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야구
오승환, 한미일 PO 무대 다 밟다
콜로라도 로키스의 불펜투수 오승환이 생애 첫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PS) 무대에서 무실점 투구로 팀 승리에 디딤돌 역할을 해냈다.오승환은 지난 2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
[2018-10-04]
“1차전 선발 소식, 커쇼가 알려줬다”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선발 등판을 앞둔 류현진(31·LA 다저스)이 자신에게 1차전 선발 등판 소식을 알려준 사람이 다름 아닌 팀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0)라고 소개했다.류현진…
[2018-10-04]
오승환, WC 1⅔이닝 무실점…콜로라도 디비전시리즈 진출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생애 첫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호투를 펼치면서 팀의 디비전 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오승환은 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2018-10-03]
류현진, 내일 PO 개막전 선발투수로 낙점
메이저리그 2018 포스트시즌이 2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카고 컵스의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 게임으로 막이 올랐다. 이어 3일에는 뉴욕 양키스테…
[2018-10-03]
류현진, 커쇼 제치고 다저스 NLDS 1차전 선발로 출격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가을 승부사’ 류현진(31)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첫 경기 선발투수로 출격한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
[2018-10-02]
MLB 가을야구 오늘 스타트…류현진·오승환 ‘출격’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이 2일 리글리 필드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카고 컵스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NLWC) 경기로 시작된다.올해 MLB 정상을…
[2018-10-02]
소샤 감독, 19년 만에 에인절스 떠난다
현 메이저리그에서 최장수 사령탑이던 LA 에인절스의 마이크 소샤(59) 감독이 19년 만에 지휘봉을 내려놨다.소샤 감독은 30일 애나하임 에인절 스테디엄에서 벌어진 정규시즌 최종…
[2018-10-02]
밀워키, NL 중부지구 역전 우승
밀워키 브루어스가 파죽의 8연승 피니시를 앞세워 시즌 163번째 경기에서 시카고 컵스를 추월, 내셔널리그(NL) 중부지구 우승을 차지하며 컵스를 와일드카드로 밀어냈다.1일 시카고…
[2018-10-02]
다저스, 6년 연속 NL 서부 제패
LA 다저스가 6년 연속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다저스는 1일 LA 다저스테디엄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디비전 타이브레이커 경기에서 루키 선발투수 워커…
[2018-10-02]
류현진·오승환과 함께하는 MLB 가을야구…3일 ‘스타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대진이 사상 초유의 ‘한 시즌 타이 브레이커 2경기’를 거쳐 확정됐다.올해 MLB 정상을 가리는 무대에 한국인 선수로는 류현진(31·로…
[2018-10-01]
괴물 부활에 첫 올스타…활약 돋보인 코리안 빅리거들
샌프란시스코 상대로 호투 펼치는 류현진 (AP=연합뉴스)한국인 메이저리거는 2018년 화려한 한 해를 보냈다.’괴물 투수’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부상을 극복한 뒤 …
[2018-10-01]
다저스, 6년 연속 NL 서부지구 우승…류현진, 포스트시즌…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워커 뷸러의 호투와 홈런 2방으로 콜로라도 로키스를 무너트리고 6년 연속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정상에 올랐다.다저스는 …
[2018-10-01]
밀워키, 컵스 꺾고 7년 만에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
미국프로야구 밀워키 브루어스가 ‘추가 경기’에서 시카고 컵스를 꺾고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거머쥐었다.밀워키는 1일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18-10-01]
강정호, 시즌 마지막 경기서 1타수 무안타
빅리그에 복귀한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리츠)[AP=연합뉴스]빅리그에 복귀한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즌을 마쳤다. 강정호는 30일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
[2018-10-01]
추신수, 시즌 최종전서 3타수 1안타…타율 0.264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6)[AP=연합뉴스]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6)가 시즌 최종전에서 안타 1개를 추가했다. 추신수는 30일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2…
[2018-10-01]
추신수, 최종전 1안타 타율 0.264로 시즌 마감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안타 1개를 때렸다.추신수는 30일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18-10-01]
강정호 ‘727일 만에 선발 출전’
천신만고 끝에 빅리그에 복귀한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깔끔한 안타로 건재를 뽐냈다.강정호는 29일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
[2018-10-01]
다저스, 자이언츠 꺾고 ‘6년 연속 가을야구 티켓’
다저스가 30일 샌프란스시코 자이언츠를 15대0으로 대파하고 1일 동률을 이룬 콜로라도 로키스와 지구 우승을 다툰다. [AP]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다저스가 6년 연속 …
[2018-10-01]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꺾고 6년 연속 가을야구 티켓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6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다저스는 29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2018 MLB 샌프란…
[2018-09-29]터너 “류현진, 부상만 없었다면 사이영상 후보 됐을 수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감독과 선수들은 ‘빅게임 피처’의 위용을 과시한 류현진(31)을 향해 찬사를 쏟아냈다.하지만, 류현진은 담담하게 “평소처럼 준비했지만, 오늘 경기가 워낙 중…
[201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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