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야구
미네소타 동료·팬 만난 박병호 “환영받는 기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데뷔를 준비하는 박병호(30)가 미네소타 트윈스 동료, 팬과 처음 만났다. 박병호는 29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팬 초청행사 ‘트윈…
[2016-01-30]
강정호 “주전 숏스탑은 내 자리”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가 CBS스포츠 선정 ‘2016년 메이저리그 최고 숏스탑 15명’ 순위에서 공동 8위에 올랐다.CBS스포츠는 29일 “지난 시즌 말 당한 무릎 부상에서 …
[2016-01-30]윤동균 전 OB 감독 일구회 제3대 회장 선출
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가 윤동균(67) 전 OB 베어스 감독을 제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일구회는 29일 이재환 전임 회장 후임을 정하는 선거를 했고, 윤동균 일구…
[2016-01-30]
강정호-류현진 컴백 향해 순항 중
지난해 수술 뒤 재활 중인 동갑내기 메이저리거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복귀 시기가 예상보다 앞당겨질 전망이다.ESPN은 26일 각 구단 부상 …
[2016-01-28]
미국 언론 “이대호 예상 행선지는 HOU-STL-SEA”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이대호(34)의 행선지가 서서히 압축되는 분위기다.메이저리그 이적 소식을 다루는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MLBTR)’는 28일(한국시간) 이대호의 …
[2016-01-28]
코리안 빅리거들 ‘몸 만들기 쉴 틈 없어요”
미국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던진 해외파 선수들이 일찌감치 몸 만들기에 한창이다.박병호(30ㆍ미네소타)는 지난 12일 미국 애리조나로 떠나 15일부터 23일까지 친정 팀 넥센 스프…
[2016-01-27]
ESPN “강정호 4월 복귀 전망…류현진 재활 순조로워”
나란히 수술 뒤 재활 중인 동갑내기 메이저리거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류현진(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복귀 시기가 예상보다 앞당겨질 전망이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
[2016-01-27]
이대호, 운명 가를 한 주…29일 귀국 예정
무적 신분인 이대호(34)가 29일(이하 한국시간) 귀국한다. 그때까지 메이저리그팀과 계약을 마치고, 기분 좋게 귀국하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다. 지난 4일 미국 애리조나로 떠날 …
[2016-01-24]
김현수vs박병호, 시범경기서 전초전…6차례 맞대결
2016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맞붙을 ‘타격기계’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런왕’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시범경기에서 전초전을 치른다. 김현수는 23일(이하…
[2016-01-23]
추신수, 텍사스 구단 미니캠프 참가
미국프로야구 스프링캠프는 아직 한 달 이상 남았지만 ‘추추트레인’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의 야구는 벌써 시작됐다.텍사스 구단은 2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트위터를 …
[2016-01-21]
아팠던 기억 없는 ‘타격기계’ “미국서도 내구성 자신있죠”
“볼티모어 신고식요? 그 생각만 하면 너무 힘들어요. 가서 열심히 고민해야죠.”한국프로야구 연습생 출신으로 메이저리거의 꿈을 이룬 외야수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 그는 …
[2016-01-20]
“박병호, 미네소타 지명타자 유력”< USA투데이>
미국 언론이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를 올 시즌 미네소타의 지명타자 0순위로 지목했다.미국 유력 일간지 USA 투데이는 20일(한국시간) 미네소타의 2016시즌을 전망하는 …
[2016-01-20]“이대호, 30일까지 거취 밝혀라”
이대호(34)를 기다리는 일본프로야구 전 소속팀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오는 30일까지는 잔류 여부에 대한 답을 달라고 ‘최후통첩’을했다.일본 석간 후지는 16일(현지시간) “소프트…
[2016-01-18]
‘거포’ 데이비스, 볼티모어와 재결합
‘거포’ 크리스 데이비스(30)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재결합했다.메이저리그(MLB) 공식 사이트인MLB닷컴은 16일 지난 시즌을 마친 뒤자유계약(FA) 선수로 풀린 데이비스가볼티…
[2016-01-18]
류현진, 수술 후 두 번째 마운드 위 불펜피칭
류현진(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왼 어깨 수술 후 두 번째로 ‘마운드 위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류현진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
[2016-01-16]
이대호 다음 주 ML행 윤곽?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한 ‘빅보이’이대호(34)의 운명을 가를 시간이 점차다가오고 있다.이대호의 매니지먼트사인 몬티스 스포츠 그룹은 다음 주 초에 실무팀을 미국에 보낼 예정이다.…
[2016-01-16]
류현진 “돌아와서 기쁘다”
류현진(LA 다저스)이 어깨 수술 이후처음으로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류현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아와서 기쁘다(Feels good to beback)”는 제목의 글과 …
[2016-01-16]
이대호, 메이저리그 미계약 FA 중 9위
아직 새 팀을 찾지 못한 이대호(34)가 메이저리그 자유계약(FA) 미계약자 탑10에 이름을 올렸다.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14일 FA 시장에 남은 미계약자 상위 10명을 …
[2016-01-15]
류현진 “돌아와서 기쁘다”…수술 후 첫 불펜 피칭
류현진(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어깨 수술 이후 처음으로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류현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아와서 기쁘다(Feels good to be back)는…
[2016-01-15]
오승환 첫 마디“실망 드려 죄송”
“실망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메이저리그 명문구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한 오승환이 귀국장에서 건낸 첫 인사는 사죄의 말이었다.11일 세인트루이스에서 카디널스 입단 기자회…
[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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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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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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