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야구
박병호·이대호, 3경기 만에 데뷔포…오승환 무실점투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와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같은 날 나란히 메이저리그 데뷔 홈런을 터트렸다.두 선수는 약속이라도 한 듯 한국인 메이저리거 역대 최소 경기인 …
[2016-04-09]
‘히스토리’ 다시 쓴 루키 스토리
콜로라도 로키스의 루키 숏스탑 트레버 스토리(23)가 메이저리그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올 시즌 개막전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2억달러 에이스 잭 그레인키를 상대로 홈런 2…
[2016-04-08]“김현수 주말에 나올 것”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벅 쇼월터 감독이 김현수(28)의 투입 시점에 대해 입을 열었다.쇼월터 감독은 7일 볼티모어 캠든야드에서 벌어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
[2016-04-08]
볼티모어 감독 “김현수 주말 경기 중 투입”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벅 쇼월터 감독이 김현수(28)의 투입 시점에 대해 입을 열었다.쇼월터 감독은 7일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미네소타…
[2016-04-07]추신수, 개막 3경기 만에 시즌 첫 안타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개막 3번째 경기에서 올 시즌 첫 안타를 터트렸다.추신수는 6일 텍사스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팍에서 벌어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시즌 3차전에 1번타자 좌익…
[2016-04-07]그레인키 D백스 데뷔전서 난타당해
6년 2억650만달러 계약으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이적한 우완투수 잭 그레인키가 D백스 데뷔전에서 난타를 당했다.그레인키는 4일 애리조나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벌어진 콜로…
[2016-04-06]
LAD-나이츠 반게임차 선두 추격
남가주 한인야구협회와 재미대한LA야구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www.lakabaseball.com이 주최하는 2016 이레오토자동차배 LA 한인야구리그가 지난 2일 아주사 메모리얼팍…
[2016-04-06]
추신수, 개막 3경기 만에 시즌 첫 안타…이대호 결장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34)가 2016시즌 첫 안타를 터트렸다.추신수는 6일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
[2016-04-06]
MLB 첫 안타 후 선수단 전체 축하받은 박병호
6일 미국프로야구 정규리그 두 번째 경기를 치르는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는 통역 김정덕 씨와 선수단 버스 대신 택시를 타고 야구장에 출근했다.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어떻게 경…
[2016-04-06]
‘한국 사위’ 메릴랜드 주지사, 볼티모어 김현수 격려
한국계 미국인인 유미 호건 여사를 부인으로 둬 ‘한국 사위’로 잘 알려진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가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한국인 타자 김현수(28)를 격려했다.…
[2016-04-06]
다저스, 개막 엔트리 연봉 ‘탑’
LA 다저스의 올해 개막 엔트리선수 연봉 합산이 2억3,390만 달러(2,684억원)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AP통신은 3일 올 메이…
[2016-04-05]
“기회가 오면 실력으로 증명”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정규리그 개막전 25인 로스터에 우여곡절 끝에 포함된 ‘교타자’ 김현수(28)는 ”벤치에서 많이 보고 배워 기회가 오면 실력을 증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2016-04-05]
볼티모어 언론 “야유 들은 김현수, 만감 교차했을 것”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에게는 정말로 힘든 하루였을 것이다.지난 시즌 소속팀 두산 베어스를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고 미국으로 건너갈 때만 해도 주전 좌익수 무혈입성이 유…
[2016-04-05]
박병호, MLB 개막전 두 번째 타석서 첫 안타
한국의 거포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미국프로야구(MLB)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빅리그 첫 안타를 터뜨렸다.박병호는 4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2016-04-04]
이대호, 메이저리그 첫 타석에서 대타 삼진
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다.이대호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미국프로…
[2016-04-04]
김현수에게 쏟아진 MLB 볼티모어 팬들의 ‘야유’
김현수(28)를 맞이하는 미국프로야구(MLB) 볼티모어 오리올스 팬들의 반응은 그리 우호적이지 못했다.볼티모어 구단은 4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2016-04-04]
메이저리그 ‘플레이 볼’
토론토 블루제이스 1루수 크리스 콜라벨로가 3일 플로리다 세인트 콜라벨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1회말 레이스의 코리딕슨의 타구를 다이빙 캐치하고 있다…
[2016-04-04]
오승환, 개막전서 1이닝 2볼넷 2K 무실점
2016 메이저리그(MLB) 야구시즌이 3일 세이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162경기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특히 올해는 최대 10명의 코리안…
[2016-04-04]
이대호, 25인 최종 합류··· “이제 시작일 뿐”
메이저리그 25인 로스터에 합류, 마침내 꿈을 이룬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소감을 전했다. 개막을 하루 앞둔 4일(이하 한국시간), 이대호는 개막전 상대 텍사스 레인저스…
[2016-04-03]
김현수, 볼티모어 개막 25인 로스터 포함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구단의 마이너리그행 압박에 거부권을 행사한 끝에 개막전 25인 로스터에 포함됐다.볼티모어는 4일(이하 한국시간) 개막 25인 로스터를 공식 발표…
[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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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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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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