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골프
세계 1위 고진영 ‘LA 오픈’ 공동 3위
캐나다 골프의 간판 브룩 헨더슨이 LPGA 투어 통산 10승 고지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사진·로이터)은 2타 뒤진 공동 3위를 차지했다.헨더슨은 지난 24일 LA…
[2021-04-26]고진영, LPGA 투어 LA오픈 3R까지 1타 차 단독 2…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에어 프리미어 LA오픈(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단독 2위 자리를 지켰다.고진영은 2…
[2021-04-24]
이경훈, PGA투어 취리히 클래식 첫날 공동 3위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취리히 클래식 오브 뉴올리언스(총상금 740만 달러) 첫날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2명의 선수가 짝을 이뤄 순위를 가리는 …
[2021-04-23]
‘임성재-안병훈’ ‘최경주-강성훈’… 팀으로 PGA 우승 …
임성재(23)와 안병훈(29), 최경주(51)와 강성훈(3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 사냥을 위해 팀으로 뭉쳤다.임성재-안병훈, 최경주-강성훈은 22일부터 나흘간 미국…
[2021-04-21]‘LPGA 스타’들 LA서 맞붙는다
무서운 상승세의 박인비(33)와 리디아 고(24·뉴질랜드), ‘수퍼 루키’ 진가를 드러내기 시작한 김아림(26) 등이 이번에는 LA를 달군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를 접수한 뒤 …
[2021-04-20]
[사고] ‘한인사회 매스터스’ 백상배 코리안 오픈
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가 열립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백상배 미주 오픈이 오는 6월18일(금) 캘리포니아 컨트리 클…
[2021-04-20]‘3년 만에 우승’ 리디아 고, 세계 랭킹 7위로 ‘톱1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3년 만에 우승한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7위에 올랐다.19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 따르면 리디아 고는 지난주 …
[2021-04-19]
김시우, 버디펏 성공하고도 ‘파’가 된 사연
김시우(26·사진·로이터)의 버디 퍼트가 홀 안으로 들어갔지만, 버디가 아닌 파로 인정되는 장면이 연출됐다.김시우는 지난 17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
[2021-04-19]
리디아 고, 1,084일 만에 ‘감격의 우승컵’
리디아 고(24·뉴질랜드)가 3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리디아 고는 지난 17일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카폴레이 골프클럽(파72·6,397야드)에서 …
[2021-04-19]
[사고] ‘한인사회 매스터스’ 백상배 코리안 오픈
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가 열립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백상배 미주 오픈이 오는 6월18일(금) 캘리포니아 컨트리 클…
[2021-04-19]리디아 고,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제패…1천84일 …
리디아 고(24·뉴질랜드)가 3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리디아 고는 17일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카폴레이 골프클럽(파72·6천397야드)에서 열린 …
[2021-04-18]리디아 고,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제패…3년 만에 …
리디아 고(24·뉴질랜드)가 3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리디아 고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카폴레이 골프클럽(파72·6천…
[2021-04-17]
캐머런 스미스 하루 9언더파 맹타
매스터스 대회에 이어 15일 개막된 PGA 투어 RGC 헤리티지(총상금 710만 달러) 1라운드에서 호주의 캐머런 스미스가 무려 9언더파 62타를 몰아치며 선두에 나섰다. 한국의…
[2021-04-16]
‘한인사회 매스터스’ 제41회 백상배 참가신청
■일시: 2021년 6월18일(금) 오후 1시■장소: California Country Club(1509 S. Workman mill rd. Whitter, CA 90601)■대…
[2021-04-16]
[사고] 41년 전통 ‘한인사회 매스터스’ 백상배가 돌아 …
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가 열립니다.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배상배 미주 오픈이 오는 6월18일(금) 캘리포니아 컨트리 클럽…
[2021-04-15]
마쓰야마 마스터스 우승은 ‘취재 제한’ 덕분?
일본인 최초의 마스터스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내성적인 성격 탓에 대중 앞에 나서는 걸 꺼린다.대중적 인기를 누리는 한 살 연상의 이시카와 료(일본)와는 대조적이다.말수…
[2021-04-13]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박인비·김세영 등 출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이 14일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 섬의 카폴레이 골프클럽(파72·6천397야드)에서 개막한다.올해 6번째 LPG…
[2021-04-13]
‘매스터스, 첫 아시안 우승’
마쓰야마 히데키(29·일본)가 아시아 선수 최초로 골프 ‘명인열전’ 매스터스 토너먼트 정상에 올랐다. 마쓰야마는 11일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475야드)에…
[2021-04-12]
마쓰야마, 아시아 선수 최초 ‘그린재킷’ 주인공
아시안 선수 최초로 매스터스 토너먼트 정상에 오른 일본의 마쓰아먀 히데키가 11일 최종라운드 18번홀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관중의 환호 속에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마쓰야마 히…
[2021-04-12]
김시우 “빨라진 그린이 나는 좋다”
김시우(26)가 제85회 매스터스 토너먼트 첫날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김시우는 8일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47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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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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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미국 이민과 역이민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스트래티지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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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새크라멘토 차세대 포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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