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골프
미셸 위, 매스터스행 꿈 좌절될 위기
US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 챔피언십 첫날 6오버파 부진 84위 송나리·아리 오빠 송찬 공동 선두 백상배 미주오픈 챔프 제이 최 12위 한인골퍼 10명 미셸 위 보다 좋은 …
[2005-07-12]위성미, 2라운드 선전...64강 진출
(서울=연합뉴스) 권 훈 기자= ‘장타소녀’ 위성미(15.미셸 위)가 ‘꿈의 무대’ 마스터스를 향한 두번째 관문마저 거뜬하게 넘었다. 위성미는 13일(한국시간) 미국…
[2005-07-12]무명 오헤어 PGA투어 잔 디어 클래식 우승
미셸 위의 컷 탈락과 함께 열기의 버블이 터진 PGA투어 잔 디어 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에서 무명의 숀 오헤어가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10일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
[2005-07-11]멈출줄 모르는 미셸 위…이번에는 “매스터스를 향해 쏜다”
오늘 US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 챔피언십 출격 이번 타깃은 ‘매스터스’. 여자선수로 60년만에 PGA투어 컷 통과라는 역사적인 위업달성을 아쉽게 놓친 15세 천재소녀골퍼 미…
[2005-07-11]’코알라’ 박희정, 아쉬운 준우승
헤더 보위와 연장 접전 끝 준우승에 머물러 한희원 3위, 장정 공동 5위 ’코알라’ 박희정(25.CJ)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3번째 우승을 아깝게…
[2005-07-10]막판 통한의 더블보기 ‘Wie 신화’
뒷심부족 4언더 못지켜 2타차 컷탈락‘망연자실’ PGA투어 잔 디어 클래식 2R 마지막 4홀을 버티지 못했다. 여자선수로 60년만의 첫 PGA투어대회 컷 통…
[2005-07-09]한인낭자 4명 우승경쟁
김주연·한희원 2위, 장정·박희정 4위 제이미파 2R… 선두 1, 2타차 추격 LPGA투어 제이미파 오웬스 코닝클래식(총상금 120만달러)에서 한인낭자군이 1등만 빼고 선…
[2005-07-09]“버디 킴 & 보기 팍”
공동선두 나선 김주연 61위로 처진 박세리 LPGA투어 제이미파 1R 박희정·김영·장정도 ‘탑5’출발 “김주연의 US여자오픈 우승은 ‘거품’이 아니다.” …
[2005-07-08]“정말로 가능해 보이네”
60년만에 첫 PGA투어 대회 컷통과 노리는 여자골퍼 미셸 위 잔 디어 클래식 첫날 1언더파 공동 73위…기대할 만한 호성적 골프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질 것인가. …
[2005-07-08]PGA- 美, 위성미 컷 통과 가능성에 흥분
※ 9일 오전 6시에 송고한 연합 H1-0033, G1-0033 L1-0013 ‘美, 위성미 컷 통과 가능성에 흥분’ 제하 기사 본문중 15번홀의 스코어가 잘못돼 바로잡습니다. …
[2005-07-08]PGA- 위성미, 컷 통과 문턱에서 좌절
(서울=연합뉴스) 권 훈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새로운 역사를 쓰려던 ‘장타소녀’ 위성미(15.미셸 위)가 막판 집중력 부족으로 무너졌다. 위성미는 9일(…
[2005-07-08]박세리‘진짜 테스트’
LPGA 제이미파 클래식 오늘 개막 “4차례 우승한 대회서도 헤매면…” 심각한 슬럼프에 빠져있는 박세리가 진짜 테스트를 받는다. ‘우승텃밭’에서도 못 하면 쉽게 고쳐질…
[2005-07-07]LPGA- 김주연, 첫날 공동선두
(서울=연합뉴스) 권 훈. 최태용 기자 = US여자오픈 챔피언 김주연(24.KTF)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 낭자군의 간판 스타로 자리 잡을 태세다. …
[2005-07-07]Shall Wie Dance?
미셸 위, 남자대회 도전 한번 더! 내일 PGA투어 잔 디어클래식 출전 “어렸을 때부터 보이들과 놀고 싶어했다. 소프트볼과 야구 가운데 택해야 할 때도 야구를 택했었다. …
[2005-07-06]퓨릭 통산 10승
우즈 따돌리고 부활 날개 PGA 웨스턴오픈 손목 부상으로 2004시즌을 거의 공쳤던 ‘8자 스윙’ 짐 퓨릭이 부활의 날개를 폈다. 퓨릭은 3일 일리노이주 코그힐 골프&…
[2005-07-05]이미나, 아쉬운 준우승
HSBC 월드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0번시드 바에나에 석패 한국여자프로골프 4관왕 출신 이미나(23)가 LPGA투어 첫 우승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미나는 3일 뉴저…
[2005-07-05]우즈 부진 ‘훌훌’
공동 17위…최경주도 공동 24위 PGA투어 웨스턴오픈 2R 타이거 우즈가 PGA투어 웨스턴오픈(총상금 500만달러)에서 첫날 부진을 씻고 상위권으로 뛰어 올랐다. 세…
[2005-07-02]장정·이미나·김초롱 3명만 3회전 진출
소렌스탐은 생환 박지은 탈락 1대1 맞대결로 자웅을 겨루는 HSBC 여자월드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 한인낭자군이 이틀연속으로 절반이상 고배를 마시며 장…
[2005-07-02]PGA 웨스턴오픈 우즈·싱 출발 부진
찰리 위 36위 PGA투어 웨스턴오픈(총상금 500만달러)에 출전한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와 2위 비제이 싱이 나란히 부진을 보이며 공동 103위와 84위라는 시원치 못…
[2005-07-01]HSBC 여자월드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소렌스탐·크리머 커 등 강호들 순항 박지은·김미현 등 ‘코리안 7’2R 진출 ‘신데렐라’아웃 김주연, 구스탑슨에 무릎 ‘세리공주’탈락 레이철 헤더링턴에 석패 …
[200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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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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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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