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골프
LPGA- 한국 선수 3명, 3회전 진출
(서울=연합뉴스) 최태용기자= `울트라 슈퍼 땅콩’ 장정(25)과 이미나(23), 김초롱(21)이 HSBC여자월드매치플레이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3회전에 진출했다. …
[2005-07-01]LPGA- 박지은, 1회전 승리
(서울=연합뉴스) 권 훈기자= ‘매치플레이퀸’ 박지은(26.나이키골프)이 우승상금 50만달러 짜리 빅이벤트 HSBC여자월드매치플레이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1회전을 통과했…
[2005-06-30]김주연, 버디 한 방에‘인생역전’
상금랭킹 6위로 당당히 총상금 200만달러 HSBC 월드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출전 26일 막을 내린 제60회 US여자오픈에서 드라마틱한 18번홀 ‘미러클 버디’로 신데렐라…
[2005-06-28]PGA투어 바클레이스클래식 해링턴 우승
찰리 위 57위 PGA투어 바클레이스클래식(총상금 575만달러)에서 올 혼다클래식 챔피언 파드레익 해링턴이 짐 퓨릭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26일 뉴욕주 해리슨의 웨체스터…
[2005-06-27]‘Birdie Kim’ 김주연 “이름값 했다”
18번홀 기적 벙커샷 버디로 US여자오픈 우승 미셸 위, 마지막날 11오버파로 무너져 소렌스탐과 함께 공동 23위 26일 끝난 제60회 US여자오픈(총상금 310만달러…
[2005-06-27]김주연은 누구?
26일 끝난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김주연(23)은 아마추어 시절부터 ‘제2의 박세리’로 불렸던 기대주였다. 초등학교 5학년 때 골프샵을 운영하던 프로야구 선…
[2005-06-27]김주연 인터뷰
‘이글’은 남자이름 같아서 ‘버디’로 -박세리 이후 US오픈에서 우승한 2번째 한국선수가 된 소감은. ▲아직도 얼떨떨하다. 우승할 줄 몰랐다. 박세리 언니의 뒤를 …
[2005-06-27]US여자오픈 버디 김(김주연) 우승
US여자오픈- 김주연, 한국인 세번째 메이저퀸(2보) (서울=연합뉴스) 권 훈기자= 김주연(24.KTF)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최고 권 위와 전통의 US여자오…
[2005-06-26]미셸 위 공동2위 US오픈 2라운드
15세 골프천재소녀 미셸 위(한국명 성미)가 세계여자골프 최고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2위로 올라섰다. 미셸 위는 24일 콜로라도주 덴버인근 체리힐스 컨트리…
[2005-06-25]미셸 위 “내친김에 우승”
US여자오픈 2R 이븐파로 2타차 공동 2위 ‘여제’소렌스탐 22위 추락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이 눈앞에 다가온 ‘그랜드슬램’에 대한 압박감 때문인지 그…
[2005-06-25]찰리 위“첫 탑10 GO”
바클레이스클래식 2R… 9위와 2타차 18위 껑충 PGA투어의 3번째 코리안 멤버인 찰리 위(33·창수)가 다시 한번 데뷔 첫 탑10 입상을 기대하게 됐다. 24일 뉴욕주…
[2005-06-25]찰리 위 “비교적 선전”
PGA 바클레이클래식 첫날 40위 최경주·케빈 나 부진… 퓨릭 선두 PGA투어 바클레이클래식(총상금 575만달러) 첫 날 경기에서 ‘8자스윙’의 달인 짐 퓨릭이 2위에 …
[2005-06-24]Wie Believe! US 여자오픈 1라운드
미셸 위 양영아 공동 4위 소렌스탐 이븐파 공동 9위 아니카 소렌스탐도 사람이다.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나타나 첫 티샷을 러프에 빠뜨리면서 보기 출발을 했다. 그리고는…
[2005-06-24]US여자오픈 첫 날 스냅샷
‘여자골프의 애나 쿠비코바’ 나탈리 걸비스는 머리가 옆으로 기울어지는 엉터리 스윙으로도 유명하다. 그래도 1언더파 70타로 공동 4위를 달렸다. 아마추…
[2005-06-24]US여자오픈골프- 위성미, 이틀 연속 선두권
(서울=연합뉴스) 권 훈기자= 60회째를 맞은 세계여자골프 최고 권위의 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310만달러)에서 ‘장타소녀’ 위성미(15.미셸 위) 돌풍이 이틀째 계속됐다…
[2005-06-24]“우리는 해냈어요”
장광·장훈 부자 아버지날 골프대회 우승 12홀 남겨놓고 10개 버디 잡아 58개 참가팀 가운데 최고성적 한인 부자팀이 ‘아버지날 골프대회’(Father’s Day T…
[2005-06-23]‘소렌-슬램’ 막을자 있나 US여자오픈 오늘 개막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의 단일 시즌 그랜드슬램 도전이 23일 콜로라도주 체리힐스빌리지의 체리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속개된다. 나비스코 챔피언십과 LPGA 챔피언십에 …
[2005-06-23]15세소녀 반디아 LPGA 도전 요청
송나리, 송아리, 미셸 위 등이 어렸을 때부터 성인무대서 뛰는 것을 보고는 또 한 소녀가 15살이 되자마자 LPGA투어서 뛰게 해달라고 조르기 시작했다. 그 주인공은 조지아주 …
[2005-06-22]우즈, 세계골프 랭킹 1위 굳혀
US오픈 우승 마이클 캠블 23위·최경주 36위 19일 막을 내린 제105회 US오픈 챔피언십에서 ‘황제’ 타이거 우즈의 추격을 뿌리치고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한 …
[2005-06-21]’소렌스탐 vs. the World’ US여자오픈 23일…
메이저대회 3연승 ‘못’할수도 있을까?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이 단일 시즌 그랜드슬램의 7부 능선을 넘어설 것인가. 세계 여자골프 최고 권위와 전통의 무대이자 올…
[200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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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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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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