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골프
SK텔레콤 오픈 최경주 우승
‘탱크’ 최경주가 ‘스킨스의 귀재’ 프레드 커플스를 제치고 SK텔레콤오픈 정상에 올랐다. 최경주는 8일(한국시간) 경기도 포천의 일동레이크골프장(파72·7,065야드)에서 열린…
[2005-05-09]크리스티 커 ‘우승컵 포옹’
LPGA 미켈롭 울트라 오픈(총상금 220만달러)에서 크리스티 커가 우승컵을 안았다. 커는 8일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6,306야드)에서 열린…
[2005-05-09]SK텔레콤오픈- 최경주, 어버이날 우승 선물
최경주 우승 (포천=연합뉴스) 이동경기자= 최경주(35.나이키골프)가 어버이 날 부모님께 우승을 선물했다. 최경주는 8일 경기도 포천 일동레이크골프장(파7…
[2005-05-08]PGA- 싱, 연장전 우승...시즌 3승
(서울=연합뉴스) 권 훈기자= ‘승리의 사자’ 비제이 싱(피지)이 시즌 3번째 우승컵을 차지하며 타이거 우즈, 필 미켈슨(이상 미국)과 한달만에 펼친 ‘빅3’ 대결에서 완승을 거…
[2005-05-08]가르시아 “바람 불어도 좋아”
7언더로 이틀째 선두질주… 우즈는 5타뒤진 공동 13위 PGA투어 와코비아 챔피언십 타이거 우즈, 비제이 싱, 필 미켈슨 등 ‘빅3’의 경연장으로 관심을 모았던 PGA…
[2005-05-07]LPGA 미켈롭오픈 2R 비로 연기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의 충격적인 컷 탈락 가능성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LPGA투어 미켈롭울트라오픈(총상금 220만달러) 2라운드가 악천후로 순연됐다. 6일 버지니아…
[2005-05-07]“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날 있다”
소렌스탐, LPGA 미켈롭울트라오픈 첫날 107위 ‘충격’ 박지은·안시현·김미현·강지민·김하나·장정 공동 8위 박세리는 또‘뒷땅’ +8 공동 135위 “울고 싶어라”…
[2005-05-06]가르시아 단독선두
와코비아 챔피언십 1R 우즈·싱 공동 10위 출발 타이거 우즈, 비제이 싱, 필 미켈슨 등 세계 골프의 ‘빅3’ 수퍼스타가 모처럼 함께 출동한 PGA투어 와코비아 챔피언십…
[2005-05-06]“여성골퍼들 모두 오세요”
2회 OB 레이디스 오픈 골프대회… 21일 터스틴 랜치 클럽 “올해에도 여성 골퍼를 위한 골프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2회 OB 레이디스 오픈 골프대회를 주최하는 서부지역…
[2005-05-05]-LPGA- 한국선수 6명 ‘톱10’...소렌스탐 최악의 …
(서울=연합뉴스) 권 훈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사상 첫 6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최악의 부진에 빠진 가운데 한국선수 6명이 ‘톱10’…
[2005-05-05]“나왔다 하면 우승” 소렌스탐
보이는게 없지? 한국선수만 마셔본 우승컵 미켈롭울트라오픈서 6개 대회 연속우승 신화 도전 ‘골프 여제’의 6연승 신화를 막아라! ‘LPGA코리아’가 아니카 소렌스…
[2005-05-04]박지은, 소렌스탐 연승 끝장내고 싶다
(서울=연합뉴스) 이동경기자= 박지은(26.나이키골프)이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6연승 저지를 당당히 선언했다. 박지은은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
[2005-05-03]PGA 페트로빅·LPGA 프라마나수드 생애 첫 승
김초롱 3위 장정 9위 위창수 68위 PGA와 LPGA 투어에서 나란히 무명 선수가 커리어 첫 승을 신고했다. PGA투어에서는 팀 페트로빅(39)이 취리히클래식(총상금 …
[2005-05-02]한희원 공동선두 점프
프랭클린 챔피언십 2R 장정·김초롱 7위… 박지은 12위 LPGA투어 프링클린 아메리칸모기지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이틀째 경기가 비로 인해 4시간이상 출발이 …
[2005-04-30]한국서 활약 아트왈 데뷔 첫승 찬스
취리히 클래식 2R 인도의 아준 아트왈이 PGA투어 데뷔 후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29일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루이지애나 TPC(파72·7,520야드)에서 벌…
[2005-04-30]“박세리가 안보인다, 오버”
LPGA투어 플랭클린 아메리칸모기지 챔피언십 1R 채터 선두 박지은 2위 한희원·김초롱 5위 김미현·조령아·임성아 12위 ‘LPGA 코리아’가 플랭클린 아메리…
[2005-04-29]‘미주한인사회 매스터스’ 재탄생
머세디스 백상배 미주오픈 5월19~20일 그리피스팍 GC 머세디스 벤츠와 손잡고 챔피언·시니어조 120명 출전 올해로 27년째를 맞는 미주 한인사회 최대 골프제전 …
[2005-04-29]출발은 ‘나 의 위’
찰리 위 20위·케빈 나 36위 PGA투어 매스터스에서 타이거 우즈와 그린재킷을 걸고 접전을 펼쳤던 크리스 드마코가 PGA투어 취리히 클래식 오브 뉴올리어스(총상금 5…
[2005-04-29]Return to LPGA
박세리·박지은 한달만에 출격 28일 아메리칸모기지 챔피언십 ‘양박’이 다시 뜬다. 박세리(27)와 박지은(26)이 한 달만에 다시 LPGA 투어 대회에 나선다. 3월말 …
[2005-04-27]여성 출전제한조항 철폐 브리티시오픈 골프
세계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골프대회인 브리티시오픈에 여자선수도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영국왕립골프협회(R&A) 피너 도슨 사무총장은 26일 “남성에게만 출전 자격을 부…
[200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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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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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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