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골프
케빈 나 공동 40위 B.C. 오픈 1R
PGA투어 B.C.오픈(총상금 300만달러)에 출전한 케빈 나(20·상욱)가 첫날 중위권에 올랐다. 케빈 나는 15일 뉴욕주 엔디컷의 엔조이골프클럽(파72·6,994야드)에서 …
[2004-07-16]브리티시오픈골프- 최경주, 공동 3위 도약
(서울=연합뉴스) 이동경기자 `탱크’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세계 최고 전통의 제133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총상금 400만파운드)에서 이틀째 선두권을 내달…
[2004-07-16]LPGA- 박희정 첫날 단독 선두
(서울=연합뉴스) 이동경기자 `코알라’ 박희정(24.CJ)이 손목 통증 등 최악의 콘디션을 극복하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자이언트이글클래식(총상금 100만…
[2004-07-16]브리티시오픈은 “자연과의 싸움”
인위적인 장애요소는 큰 문제가 아니다. 자연의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LA시간으로 14일 밤 막을 올린 제133회 브리티시오픈 챔피언십은 언제나 자연과의 싸움에서 누가 이기느…
[2004-07-15]브리티시오픈골프- 최경주, 첫날 선두권
(서울=연합뉴스) 권 훈.이동경기자 ‘탱크’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세계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제133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총상금 715만달러) 첫날…
[2004-07-15]‘골프 철인’퀴글리, 연속출전 기록
시니어 플레이어스까지 지금까지 총 250경기 참가 스포츠에서 ‘철인’(Ironman)은 보통 연속 출전기록을 세운 사람을 말한다. 메이저리그의 칼 립킨 주니어 NBA 프…
[2004-07-14]브리티시오픈 오늘 개막…
최경주 ‘자신만만’ ‘The Open’ 공식명칭이 ‘디 오픈 챔피언십(The Open Championship)’으로 세계골프 최고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메이저대회인 브…
[2004-07-14]호주 헨스비 PGA 투어 첫승
케빈 나 67위 PGA투어 잔 디어 클래식(총상금 380만달러)에서 프로 10년차인 마크 헨스비(호주)가 생애 첫 승의 감격을 안았다. 케빈 나는 공동 67위에 그쳤다. …
[2004-07-12]LPGA-말론, 2주 연속 우승
박희정 9위 (서울=연합뉴스) 권 훈기자 지난주 US여자오픈에서 13년만에 정상에 복귀했던 멕 말론(미국)이 2년만에 캐나다여자오픈 우승컵까지 되찾았다. …
[2004-07-11]송아리·박희정 공동 3위
LPGA 캐나다오픈 2R 선두 말론과 2타차 송아리 박희정 안시현 손목부상 끝내 경기 포기 김미현 7위·장정 13위·박세리 19위 LPGA …
[2004-07-10]케빈 나 가까스로 컷통과
PGA 잔 디어 클래식 2R 케빈 나(20·한국명 상욱)가 PGA투어 잔 디어 클래식(총상금 380만달러)에서 가까스로 컷오프를 통과했다. 케빈 나는 9일 일리노이주 실…
[2004-07-10]박희정 공동2위 ‘쾌조의 출발’
캐나다오픈 첫날, 김미현 8위…박세리 71위 부진 13년만에 US여자오픈 정상에 복귀한 메그 말론(미국)이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2002년 빅애플 클래식 이후 …
[2004-07-09]케빈 나 “안 풀리네”
잔 디어 클래식 첫날 공동 64위 그쳐 케빈 나(한국명 상욱)가 PGA투어 잔 디어 클래식(총상금 380만달러) 첫날 중위권에 머물렀다. 정상급 선수들이 다음주 브리티시오픈…
[2004-07-09]US오픈·US여자오픈‘더블’(?)
미셸 위 내년 계획 화제 14살짜리 ‘골프신동’ 미셸 위(한국명 성미)는 지난 4일 막을 내린 US여자오픈에서 ‘탑20’에 들어 내년에는 특혜 시비에 시달리지 않아도 된다.…
[2004-07-07]US여자오픈 말론, 13년만에 정상
(서울=연합뉴스) 권 훈기자 올해 41세의 노장 멕 말론(미국)이 ‘코스와의 싸움’ US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310만달러)에서 13년만에 생애 두번째 정상에 올랐다. …
[2004-07-05]PGA- 에임스, 생애 첫 우승
(서울=연합뉴스) 권 훈기자 올해 ‘톱10’ 전문가로 등장한 스티븐 에임스(캐나다)가 고대하던 생애 첫 우승을 일궈냈다. 에임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
[2004-07-05]잭 니클러스 은퇴 임박(?)
금년 U.S. 시니어 오픈 최근 불참 통보 64세의‘전설’, 매스터스때 은퇴설 나와 ’황금 곰’ 잭 니클러스는 지난 1990년 50세가 돼 U.S. 시니어 오픈 참가 자격…
[2004-07-05]미셸 위‘탑10’ 성큼
US여자오픈 2R ‘14세 신화’보라 선두 로살리스와 4타차 공동 9위 김미현·김영·안시현 공동 22위 박지은 33위등 한인낭자들 부진 14살 소녀 미셸 …
[2004-07-03]US여자오픈 2라운드 ‘마의 16번홀’서 우수수
미셸 위·박지은 더블보기… 박세리 우승꿈 멀어져 TV 중계시간 연장 미셸 위 인기실감 우승후보 0순위였던 아니카 소렌스탐(사진 위)은 우승희망을 이어갔…
[2004-07-03]최경주 케빈 나 나란히 공동10위
“우승사냥 함께” 선두 3타차 추격 PGA투어의 두 코리안 최경주(36)와 케빈 나(20)가 모처럼 함께 출전한 대회에서 사이좋게 공동 10위로 반환점을 돌아 동반 우…
[2004-07-03]
- 1
‘마가’ 분열에 트럼프-머독 송사까지… ‘엡… - 2
[트럼프 6개월] ‘더 독해진’ 美우선주의 … - 3
[트럼프 6개월] 우크라·중동서 휴전 압박했… - 4美 콜드플레이 콘서트서 ‘불륜’ 들킨 CEO, 사흘 만에 사직
- 5
[특파원 시선] 美 정치신인 맘다니의 승리와… - 6
머스크, ‘엡스타인 파일’로 위기 몰린 트럼… - 7초음속 여객기 부활?… ‘조용한 초음속항공기’ X-59, 활주 테스트
- 8
닷새간 폭우·산사태에 19명 사망·실종…산청… - 9
이시바 정권유지·총리퇴진·정권교체…日선거 이… - 10
“베선트 재무, 연준의장 해임 말라고 트럼프…
- 11
금속 목걸이 차고 있다 MRI 빨려 들어간 … - 12
‘30명 부상’ LA 할리우드 돌진 차량 운… - 13
베트남 하롱베이서 유람선 전복…28명 사망·… - 14
김문수 “이승만 있었으면 무기력한 ‘셰셰’ … - 15
美정가 뒤흔든 엡스타인 파일…정작 성착취 피… - 16
이정후, 토론토전 3타수 무안타…타율 0.2… - 17
“美, 방문 외국인들에 비자 수수료 250달… - 18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 19
‘남궁민♥’ 진아름, 마이바흐 타는 사모님.… - 20
특검 “통일교 前본부장 일방적 소환연기 요구…
- 21
‘둘째 만삭’ 이하늬 美친 D라인.. “충분… - 22
트럼프, ‘이란핵시설 부분파괴’ 보도 나오자… - 23SF 심포니 어쩌나? 새 음악감독 츠베덴 구설수
- 24
헤그세스 국방부 클라우드 관리에 중국계 직원… - 25
안세영, 일본오픈 배드민턴 결승 진출…올해 … - 26
오바마 케어 보험사 15퍼센트 보험료 인상 … - 27
보수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퓰너 별세…韓과도 … - 28
특검, 尹 구속기소 “계엄 통제장치 무력화”… - 29[삶과 생각] ‘와이로’라는 말의 유래
- 30[발언대] 소신과 덕목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