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골프
미셸 위 타이틀방어 첫 관문 통과
US 여자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 챔피언십 US 여자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 미셸 위(14·한국명 성미)가 23일 36홀 스트록 플레이를 공동 6위…
[2004-06-24]내년부터 일본에서도 US오픈 예선
내년부터는 US오픈골프 최종예선이 유럽과 일본에서도 벌어진다. 미 골프협회(USGA)는 23일 유럽과 아시아지역의 자격있는 선수들이 US오픈 예선에 출전하기 위해 미국까지 와야…
[2004-06-24]박세리 공동4위 첫날 순항
웨그먼스로체스터 1R 김초롱 공동 9위 최근 슬럼프 우려를 낳았던 박세리(27.CJ)가 다시일어설 조짐이다. 박세리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
[2004-06-24]타이거 우즈, 메이저 대회 가뭄 계속
“문제없다”고 강조하는데… 전 코치 하먼, “스윙에 문제점” 지적 지난 주말 US오픈을 치르면서도 타이거 우즈의 슬럼프는 계속됐다. 우승을 거두지 못하고 보낸 메이저…
[2004-06-23]골프장비 변화 빠르다
콜럽·공 하이테크화로 비거리 증가 10년 전보다 드라이버 거리 25야드 늘어 하이브리드 클럽, 2· 3·4번 아이언 대체 지난 주말 뉴욕주 사우댐턴에 있는 시네콕힐스 골…
[2004-06-22]구슨 지옥 코스 ‘최후 승자’
US오픈 4언더파로 3년만에 정상 복귀 미켈슨 17번홀서 통한의 3퍼트로 눈물 라티프 구슨(35·남아공화국)이 필 미켈슨의 2연속 메이저 타이틀 꿈에 제동을 걸며 생애…
[2004-06-21]제104회 US오픈 “17번홀이 챔피언 골랐다”
최경주 31위 생애 2번째 US오픈 우승을 확정지은 뒤 팬들의 박수갈채에 답하는 구슨. 우즈는 첫 17홀까지 단 1개의 버디도 잡지 못한 고전이 이어…
[2004-06-21]김미현·송아리 ‘탑 10’
샵라이트 클래식 커 역전우승 시즌2승 LPGA투어 샵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에서 크리스티 커가 역전우승 했다. 한국은 ‘땅콩’ 김미현이 공동 4위에 오른 것…
[2004-06-21]LPGA- 김미현..4위
(서울=연합뉴스) 권 훈기자 크리스티 커(미국)가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시즌 두번째 우승컵을 안았고 김미현(27.KTF)은 커에 2타가 모자란 공동4위에 올랐다. …
[2004-06-20]US오픈골프- 구센, 선두 부상
미켈슨 2타차 2위 (서울=연합뉴스) 권 훈기자 레티프 구센(남아공)이 3년만에 US오픈 두번째 왕관에 도전하게 됐다. 2001년 US오픈에서 생애 …
[2004-06-20]US오픈 구센 3년만에 정상 복귀
US오픈 4언더 우승컵…최경주 공동 31위 레티프 구센(남아공)이 ‘코스와의 싸움’에서 최후의 승자로 살아남으며 제104회 US오픈골프대회(총상금 625만달러) 정상에 올랐…
[2004-06-20]최경주 컷 통과 “휴~”
US오픈 골프… 4오버로 공동 45위 미켈슨·마루야마 6언더 공동 선두 US오픈 골프챔피언십에서 컷오프 위기에 몰렸던 ‘탱크’ 최경주(36)가 이틀째 경기에서 분전으로 중…
[2004-06-19]미셸 위 예선탈락 US 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
남자 아마추어대회인 US 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 우승을 통해 매스터스 출전을 노렸던 미셸 위(14·한국명 성미)양이 대회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예선에서 탈락, 일단 내년도 매스터스…
[2004-06-19]박희정 첫날 공동4위
LPGA 샵라이트클래식 펄 신은 공동 9위 올라 박희정(24)이 LPGA투어 샵라이트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첫날 공동 4위에 올랐다. 박희정은 18일 뉴저지주 애틀…
[2004-06-19]US오픈골프- 노장 하스 선두...최경주 하위권
(서울=연합뉴스) 권 훈기자 ‘난코스와의 싸움’ US오픈골프대회(총상금 625만달러)에서 51세의 노장 제이 하스(미국)가 첫날 공동선두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한 가운데 …
[2004-06-18]“꼴찌라도 잘한거야”
왕년의 세계랭킹 1위 데이빗 듀발 7개월만에 출전 최하위 불구 만족 7개월여만에 처음으로 나선 공식대회 첫날 13오버파 83타의 참담한 성적으로 출전선수 중 공동 최하위로…
[2004-06-18]엘스·싱·미켈슨 등 우승후보 순조로운 스타트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5년째 꽉 쥐고 있는 세계 1위 자리를 노리는 어니 엘스와 비제이 싱, 그리고 매스터스에 이어 메이저대회 2연승을 노리는 필 미켈슨 등 강력한 우승후보들이…
[2004-06-18]US오픈 1라운드 주요선수 순위
1 제이 하스, 시게키 마루야마, 안헬 카브레라 -4 4 비제이 싱, 필 미켈슨, 벤 커티스 외 -2 12 마이크 위어, 코리 페이븐 외 -1 22 어니…
[2004-06-18]US오픈골프- 최경주, 컷 통과 가능성 살려
(서울=연합뉴스) 권 훈기자 US오픈골프대회 첫날 컷오프 위기에 몰렸던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이틀째 가까스로 3, 4라운드 진출 가능성을 살려냈다. …
[2004-06-18]US오픈골프- 최경주, 컷 통과..미켈슨 공동 선두
(서울=연합뉴스) 이동경기자 US오픈골프대회 첫날 컷오프 위기에 몰렸던 최경주가 분전을 펼친 끝에 컷을 통과했다. 올해 마스터스 챔피언인 필 미켈슨(미국)은…
[200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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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플랜의 절실함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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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이번엔 한국⋯무너지고 잠기고 고립되고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한국에서 전국적으로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에 옹벽이 무너지고, 차량이 침수돼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정전 피해와 고립…
‘불체자 7년간 합법체류 자격’… 이민구제안 발의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트럼프, 연준의장 해임 질문에 “모든것 배제않지만 가능성 희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을 해임할지에 대해 연준 건물 보수 비용과 관련한 ‘사기’…
성균관대 SF베이 동창회 골프 토너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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