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풋볼
“더 이상 믿고 맡길 순 없다”
캐롤라이나 팬서스를 팀 역사상 유일하게 수퍼보울로 이끌었던 쿼터백 제이크 델롬(35)이 5일 전격 방출됐다. 팬서스는 지난해 급격한 기량하락을 보인 델롬에게 더 이상 희망을 가질…
[2010-03-06]차저스 코너 크로마티 제츠로 트레이드
뉴욕 제츠가 샌디에고 차저스의 탑 코너백 안토니오 크로마티(25)를 트레이드로 영입, 패스 디펜스를 대폭 강화했다. 제츠는 5일 2011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내…
[2010-03-06]차저스 ‘구단의 얼굴’ 탐린슨 전격 방출
샌디에고 차저스가 ‘구단의 얼굴’이나 다름없는 선수를 내보냈다. 2006년 시즌 리그 MVP이자 NFL 싱글시즌 최다 터치다운(31개) 기록 보유자인 러닝백 라데니언 탐린슨(30…
[2010-02-23]레이더스 재니카우스키 NFL 킥커 역대 최고 대우
오클랜드 레이더스가 세바스천 재니카우스키를 NFL 역사상 최고 부자 킥커로 만들어줬다. 레이더스는 16일 재니카우스키와 계약금만 900만 달러가 포함된 4년간 1,600만…
[2010-02-17]“킬러본능 승부사는 아니다”
수퍼보울 XLIV(44) 우승 실패로 그토록 잘 나가던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쿼터백 페이튼 매닝(33)의 커리어가 도마에 올랐다. 12년 동안 4차례 정규시즌 MVP로 뽑힌 경력이…
[2010-02-10]그래도 내년엔 콜츠
“그래도 내년 수퍼보울 우승후보 0순위는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준우승에 그친 콜츠의 내년 수퍼보울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게 평가돼 눈길을 끈다. 9일 인터넷 도박사 Be…
[2010-02-10]NO guts, NO glory
뉴올리언스 세인츠가 창단 43년 만에 챔피언의 꿈을 이룬 감동 드라마 수퍼보울 XLIV(44)는 그 무엇보다 숀 페이튼(46) 세인츠 감독의 두둑한 배짱과 전술이 눈에 띈 한 판…
[2010-02-09]세인츠의 수퍼보울 XLIV 우승
‘운명의 팀’ 뉴올리언스 세인츠가 인디애나폴리스 콜츠를 꺾고 창단 43년 만에 챔피언의 꿈을 이룬 NFL 결승전 수퍼보울 XLIV(44)가 미국 텔레비전 역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
[2010-02-09]Who Owns ‘Who Dat’?
수퍼보울 챔피언 뉴올리언스 세인츠의 승리구호 ‘후 댓’(Who dat)의 소유권을 놓고 NFL과 세인츠 팬들이 갈등을 빚고 있다. ‘후 댓’이란 “Who dat, who …
[2010-02-09]‘너는 내 운명’
‘운명의 팀’(Team of Destiny) 뉴올리언스 세인츠가 창단 43년 만에 수퍼보울 챔피언의 꿈을 이뤘다. 지난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
[2010-02-08]이변없이 ‘각본’대로?
결전의 날 ‘D-1’ ‘수퍼선데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NFC 챔피언 뉴올리언스 세인츠와 AFC 챔피언 인디애나폴리스 콜츠가 영광의 빈스 롬바디 트로피를 놓고 격돌하는…
[2010-02-06]“물론 콜츠가 이기지”
7년간 인디애나폴리스 콜츠를 이끌며 2007년 수퍼보울 챔피언에 오르는 등 콜츠를 정상급 팀으로 키워놓은 전 콜츠 감독이자 현 NBC NFL 해설자 토니 던지가 이번 수퍼보울에서…
[2010-02-06]“차저스서 끝났다”
2006년 시즌 NFL MVP를 차지했던 샌디에고 차저스의 러닝백 라대니언 탐린슨이 자신의 차저스 커리어가 끝났음을 시사했다. 탐린슨은 4일 샌디에고 유니온-트리뷴과의 인터…
[2010-02-06]운명이냐 실력이냐
운명이냐 실력이냐. 뉴올리언스 세인츠와 인디애나폴리스 콜츠가 맞붙는 대망의 수퍼보울 XLIV(44)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둘은 7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선라이프 스테…
[2010-02-05]수퍼보울 XLIV(44) 포지션별 분석
7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선라이프 스테디엄에서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대 뉴올리언스 세인츠의 대결로 벌어지는 NFL 결승 수퍼보울 XLIV(44). 창단 43년 만에 처음으로 이 …
[2010-02-05]SHOW SAINTS REDEMPTION
D-3 USC에서 이름을 날렸던 2005년 하이즈만 트로피 수상 러닝백 레지 부시(24·뉴올리언스 세인츠). 그는 2006년 NFL 신인 드래프트에서 종합 2번 지명으로…
[2010-02-04]플로리다·텍사스 탑 클래스 수확
하이스쿨 풋볼선수들이 진학 대학을 선택한 미 대학풋볼 ‘내셔널 사이닝데이’가 지나간 결과 플로리다와 텍사스가 가장 좋은 선수들을 거둬들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레인 키핀이 새로…
[2010-02-04]“그대 웃어요”
수퍼보울에 올라 괴로운 날도 있다 미디어데이 ‘서커스’ D-4. ‘꿈의 무대’ 수퍼보울에 올라 괴로운 날도 있다. 바로 2일 열린 미디어데이. 스포츠와 관계…
[2010-02-03]‘찬란한 유산’
짐 컬드웰 감독 콜츠 물려받은 첫 시즌 수퍼보울 진출 작년에도 던지 감독 제자 우승 등 4년만에 4번째 흑인감독 정상도전 NFL에서 흑인 감독이 수퍼보울에 …
[2010-02-02]콜츠, 발목 잡히나…
DE 프리니 발목인대 파열 수퍼보울 출전 어려울 듯 인디애나폴리스 콜츠가 수퍼보울 XLIV(44)가 시작되기도 전에 치명타를 입었다. 팀 최고 수비수인 디펜시브엔드 드…
[2010-02-02]
- 1
트럼프, ‘저소득층 지속 지원’ 판결에 “합… - 2
‘트럼프 위협 불안’ 베네수엘라, 러·中·이… - 3
백악관, 기밀보호 이유로 ‘대변인 사무실’ … - 4
서머타임 2일 해제…동부기준 한국과 시차 1… - 5
‘성추문’ 英 앤드루 왕자, 왕자 칭호 뺏기… - 6
[이지 사이언스] “AI 똑똑해질수록 더 이… - 7
홍대 11만 모이고 이태원역 폐쇄…핼러윈 인… - 8
“한인사회와 동반성장 위해 최선” - 9
트럼프 행정부, 노동허가 자동연장 전격 중단 - 10
법원 “셧다운에도 비상자금으로 저소득… 1
- 11
“‘안정적인 노후’ 위해선 무조건 일찍 투자… - 12
트럼프, 韓 금관·훈장에 흡족했나… “우리나… - 13
북 “비핵화는 실현불가능 개꿈”…한중정상회담… - 14
타운 신규 비즈니스 오픈 ‘반토막’… 경기둔… - 15커피와 종교개혁
- 16
트럼프 “나이지리아서 기독교인 학살…종교자유… - 17
“트럼프, ‘토마호크 충분’ 국방부 보고에도… - 18
“머스크의 스페이스X, 美국방부 골든돔 20… - 19
‘사건반장’ 백성문 변호사 암투병 끝 별세.… - 20보잉, 신형 777X 기종 인도 지연
- 21
재무 “中 희토류 위협은 실수…중국의 지렛대… - 22
FBI “핼러윈 행사 노린 테러모의 차단…용… - 23
메타, 1GW 규모 태양광 전력 신규 구매…… - 24
![[경주APEC]](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2/1761945379_top2_image_2.jpg)
[경주APEC] 李대통령, 오늘 한중정상회담… - 25
소유, 델타항공에 사과 받았다.. “허위 루… - 26
뉴욕증시, 아마존·애플 호실적에 투심 개선…… - 27연방상원,‘트럼프 상호관세 중단’결의안 통과
- 28
“한인 위암·간암 백인의 2~4배” - 29
모기지 금리 하락에 주택 거래는 증가 - 30
인기 예능 PD,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혐…
오피니언
특별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
관세협상 타결, 한국의 전략적 승리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ICE가 미 시민권자이자 참전용사를 체포했을 때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AI와 선악과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흥부 듀오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무솔리니, 파시즘 권력을 장악하다
-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모라벡의 역설’과 일자리 전환
-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한인사회의 정치적 존재감을 묻다 - 주민발의안 50
-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백상논단] 미·중관계와 한국경제의 고차방정식
지사별 뉴스
뉴저지주지사후보 지지율 격차 단 1% “투표함 열어봐야 안다”
11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본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을 보이면서 최종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안갯속 판세가 펼쳐지고 있다.30일 발표…
연방상원,‘트럼프 상호관세 중단’결의안 통과
스팬버거, 한인들에 한표 호소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30일 애난데일을 찾았다…
사회보장국 “대면 셧다운 기간 서비스 축소”
[경주APEC] “트럼프 본회의 불참, 美리더십 타격…中영향력 확대 기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 불참하고 조기 귀국한 데 대해 미국 언론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