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밥 3공기, 건해삼 100g, 오징어 몸통 1마리분, 깐새우 10마리, 홍합살 50g, 마늘 3개, 양파 1/2개, 실파 10대, 중국부추 20g, 간장 1큰술, 소금,…
[2005-09-22]▲재료: 쇠고기(채끝살) 300g, 찹쌀 1컵, 생강 1톨, 통후추 15알, 대파(흰부분) 1뿌리, 국간장 1큰술, 물 8컵 ▲만들기: 쇠고기는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찹쌀은…
[2005-09-22]도박의 도시 라스베가스가 음식 도시? 최고급 식당이 가장 많이 몰린 곳 황제와 여왕처럼 받는 서비스 매일 매일 셰프들 요리 경연 불꽃 라스베가스로 먹으러 가…
[2005-09-21]■ 퓨전식당 ‘센시’ 동·서양의 조화 탁월 부담없는 가격 아시안풍 이탈리아 무얼 먹어도‘짱’ 디저트 샘플러 화려 벨라지오 호텔내 ‘센시’(Sensi)는 …
[2005-09-21]와인 바 ‘55°Wine + Design’ 만달레이 베이 호텔내 디자인상 수상한 인테리어 전세계 2,200병 소장 30종 잔으로 마실 수 있어 만달레이 베이 …
[2005-09-21]MGM 그랜드 호텔내 ■ 일식당 시부야 (Shibuya) 모던한 인테리어 … 일본 정통+미국의 맛·테크닉, 입안에서 살살~ 매코스마다 사케 페어링…너무 지나친 서…
[2005-09-21]푹푹 퍼주는 주인 인심 맛깔스런 손맛에 동네 사랑방 따로없네 22년 토박이 터줏대감 아내 솜씨 하나 믿고 8년전 식당 오픈 재료의 70% LA서 공수 관광버…
[2005-09-21]“수중발레 꿈나무 대모 될래요” 만년 2등 주니어팀 맡아 우승 일궈 수석 코치된 후 US 오픈 제패까지 스파르타식 훈련 오해받아 한때 마음고생 맡은 주니어 팀마…
[2005-09-17]언뜻 조화롭지 못하다. 미국 유수의 싱크로나이즈 주니어팀들 사이에선 이름 석자만 대면 아는 ‘냉혈 승부사’와 두살배기 아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다소곳이 신문사 문을 밀고 나타난 아…
[2005-09-17]가을바람 솔솔… 실내를 포근하게 손때 묻은 듯 낡은 느낌이 나는 가죽 소파가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거실에 레드 컬러의 페르시안 스타일 러그를 매치, 엘리건트하면서도…
[2005-09-17]LA 인근에도 최근에는 신흥 샤핑거리가 곳곳에 생겨나고 있지만 역시 LA 샤핑메카는 뭐니뭐니해도 로데오 드라이브를 위시한 베벌리힐스다. 그러나 로데오 드라이브가 값비싼 명품 브랜…
[2005-09-17]승욱이와의 교감 승욱이를 처음 보시는 분들은 그냥 애가 눈을 못 보나보다라고 생각을 하신다. 그리고 얼마 후 귀를 못 듣는 것을 알면 그때부터 눈이 휘둥그래진다. 거기다…
[2005-09-17]부아가 치민다. 목사도 화를 낼 줄 알고, 욕도 할 수 있으며, 싸울 줄도 아는데, 아주 많은 이들은 어떻게? 목사가 그럴 수는 없다며… 목사는 무조건 “예, 예” 하면서 다른 …
[2005-09-17]60대 초반의 박씨는 90세가 다 된 엄마의 병간호를 위해서 밤낮으로 엄마의 침대 옆에서 근무하는 전속간호사가 되었다. 엄마가 노인 아파트의 목욕실에서 넘어지자 병원에 입원하였다…
[2005-09-17]얼짱, 몸짱을 앞세우던 한국 사회에 이제는 JQ(잔머리 지수)와 BBQ(뻔뻔 지수)가 성공을 향한 유행어라고 한다. 그러나 스티븐 코비는 자신 속에 숨겨진 남다른 재능과 욕구를 …
[2005-09-17]많은 사람들이 젊었을 때 피부에 생겼던 여드름으로 인해 흉터가 생겨 고민하고 있다. 정도에 따라서 많은 경우도 있고 적은 경우도 있다. 또한 모양도 날카롭게 파인 경우도 있고…
[2005-09-17]■ 식당 가이드 / 앙골로 디비노 (Angolo di Vino) 레스토랑 업계에서 일하는 셰프와 매니저들의 궁극적인 꿈은 자신만의 맛의 성전을 세우는 걸 게다. 웨스트…
[2005-09-14]추석 선물 세트하 면 뭐니뭐니해도 과일 바구니가 가장 반갑다. 예쁘장한 대나무 바구니에 햇과일을 잔뜩 담아 풍성한 과일바구니는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것 같다. 일반 마켓에 나와…
[2005-09-14]전기가 없으면 그저께 낮에 한인타운을 비롯한 LA시의 꽤 넓은 지역이 정전되었다. 어처구니없게도 전기회사 직원의 실수로 그리 되었다는데 그 실수가 LA시민들에게 끼친 여파는…
[2005-09-14]‘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의 무대이자 재즈, 마르디 그라 축제, 매콤한 크레올 푸드의 본고장 뉴올리언스. 하지만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휩쓸고 지나간 뉴올리언스는 죽음의 도시에 …
[2005-09-14]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27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10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양당 후보들의 지지율 격차가 점차 좁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여론조사에서는 민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27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AP 통신과 현지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