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교육일반
작문지도 이렇게 - 8학년생 지도
겉모습만으론 어른과 전혀 다름없어지는 8학년입니다. 그러나 아직 정신세계는 10대 아이일 뿐이어서 이 시기 아이들은 자아 정체성에 대해, 혹은 장래 희망에 대해 본격적으로 고민하…
[2010-01-18]수지 오 칼럼 - 다문화 교육(Multicultural E…
지도자 양성 미흡 한국 교육시스템 변화 시급 영어교육, 영재교육, 독서지도, 리더십 교육 등의 분야와 마찬가지로 제가 늘 열정을 가지고 계속 경험하고 배우는 교육 분…
[2010-01-18]전문가 칼럼 - 부모기술과 자녀행동
훈육방법이 자녀행동 결정 명확한 선과 행동 보여야 얼마 전에 필자 가족이 가끔 한 번씩 들르는 햄버거 식당에서 벌어진 일이다. 주말 점심 때라 마침 가게 안은…
[2010-01-18]“SAT II 응시 여름방학 전에”
2010년 가을학기 대학 입학 지원서를 제출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12학년 학생들은 이제 남은 2학기를 잘 마무리하는 일만 남았다. 하지만 올 가을부터 본격적인 입시 경쟁에 돌입해…
[2010-01-11]연 소득 6만달러가구 그랜트 1만달러선
UC에 재학하기 위해서는 얼마정도의 학비가 필요할까? 물론 이에 대한 답은 학생 가족의 수입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가정이 넉넉해 재정보조를 받을 필요가 없다면 학비는 나오는 그…
[2010-01-11]잘 고르면 ‘진흙 속 진주’ 있다
롤링입학제 채택 대학 갈까 주요 사립대들의 지원서 접수가 끝났지만, 일부 대학은 7월1일까지도 원서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이와 상관없이 지원서를 받는 대학들이 있는데,…
[2010-01-11]‘어느 대학 갈까’ 최종결정은 자녀 몫
이제 얼마 뒤면 12학년 학생들은 자신의 이메일과 우체통을 수시로 살펴보게 된다. 지원한 대학들로부터 어떤 통보가 날아올 것인지 긴장을 감추지 못하면서 말이다. 이는 부모들도 마…
[2010-01-11]LACES 한인학부모회 ‘PESA’프로그램 수료식
LACES(Los Angeles Center for Enriched Studies) 한인학부모회(회장 그레이스 송)는 최근 LA카운티 교육국이 실시하는 PESA 프로그램 1기 수…
[2010-01-11]ESL반 NCLEX-VN반 가주영어학교 모집중
가주영어학교(디렉터 앤지 서)는 ESL반과 NCLEX-VN 시험 준비반을 모집 중이다. 체계적인 학업 시스템과 우수한 전문 강사들로 구성된 가주영어학교는 유학생들을 위한 I…
[2010-01-11]윌셔아카데미 건물 이전
본보 교육 칼럼리스트인 알렉스 정 원장이 운영하는 윌셔 아카데미가 지난 1일 새 장소로 이전했다. 윌셔 아카데미는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영어와 수학, 디베이트 프로그램 및 …
[2010-01-11]학점 미리 따고 대학생활 ‘예습’
UC 서머캠프 어디로 갈까 올 여름방학 동안 자녀를 서머캠프에 보내고 UC계열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자. UC계열에서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특별활동과 심…
[2010-01-11]수학과목의 재능 더 키우고 싶은데
지난 11월부터 다양한 수학 경시대회가 연이어 열리고 있다. 수학에 재능 있는 한인 학생들은 학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뿐만 아니라, 표준시험에서도 매우 좋은 점수를 보이고 있다…
[2010-01-11]작문지도 이렇게 - 7학년생 지도
주니어 하이스쿨에 진학한 7학년들은 본격적으로 사춘기에 들어서게 됩니다. 그래서 이 시기 학생들은 세상에 대해 무언가 삐딱하게 바라보는 때입니다. 7학년 자녀를 …
[2010-01-11]수지 오 칼럼 - 학부모들을 위한 새해 결심
함께 생각하고 숨쉬는 적극적인 자세 갖춰야 우리 모두 새해를 맞이하여 새해 결심(New Year’s Resolutions)을 다짐하는 때입니다. 자녀교육을 위해서 학부…
[2010-01-11]전문가 칼럼 - 공감대를 이루는 2010년
감정 앞세운 자녀 교육 리더십 발전에 역 작용 얼마 전 MIT(Massachusetts Institution of Technology)에서는 2,000만달러를 들여 학…
[2010-01-11]대학입학 ‘마지막 과정’ 학비보조 신청
FAFSA 작성 시작 새해가 시작되면서 사실상 2010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 정시전형 지원서 제출은 대부분 막을 내리고 부모들의 입시경쟁이 개막됐다. 학비보조 신청에 관한 …
[2010-01-04]“소셜번호·이름 잘못기재시 다시 신청을”
대학 학비재정보조를 받기 위해 연방정부의 무료재정보조신청서(FAFSA)를 작성하는 시즌이 시작됐다. 최근 근래에 찾아볼 수 없었던 경기 불황으로 인해 전반적인 재정보조 규모가 줄…
[2010-01-04]법학-예일 공학-MIT 의학-워싱턴
사회가 전문화되면서 직업시장에서 대학 졸업장은 이제 너무 평범하게 됐다. 연방센서스 자료에 의하면 석사학위 소지자는 대졸자보다 연봉이 25%가 많은 1만3,000달러가…
[2010-01-04]원하는 직장의 인사들을 사귀어라
대학을 들어가는 것도 힘들지만,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얻는 것도 힘든 것이 요즘 우리의 현실이다. 더욱이 경기침체 여파로 인력충원을 미루는 곳이 많아 대졸 예…
[2010-01-04]디베이트·스피치 차터스쿨 ‘아너 아카데믹스’정식 인정
세리토스에 위치한 아너 아카데믹스(원장 손순)가 지난 12월16일 미 전국 토론협회(NFL: National Forensic League)로부터 디베이트와 스피치 부문 차터 스쿨…
[20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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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문의 팝송산책>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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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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