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교육일반
전문가 칼럼 - 자녀훈육은 돌을 씹기보다 어렵다
공격적인 훈육 부작용 초래 공감대 키우는 대화 나눠야 추석 연휴동안 세살이 미처 안 된 딸과 함께 집 앞의 상가에 잠시 들른 적이 있었습니다. 상점들은 일 년…
[2009-12-07]장학금 두드려야 열린다
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운 시절에는 학비 마련을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는 자세가 중요하다. 그 가운데는 장학금을 신청해 받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
[2009-11-30]버몬트·델라웨어 신입생 70%이상 타주 출신
타주 출신 신입생들을 가장 많이 선발한 공립대학은 버몬트 대학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UC계열은 신입생의 대부분을 지역 출신이 차지, 대조를 보였다. US뉴스 앤 월드 리…
[2009-11-30]소수계, 장학금 이용 소극적’
“한인을 비롯한 많은 소수계 학부모들, 그 중에서도 특히 이민 1세 학부모들은 장학금을 이용하는데 매우 소극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적지 않은 수가 ‘우리는 자격이 안 될 것’…
[2009-11-30]합격 후 고교성적 관리 못하면 낭패
이제 얼마 뒤면 얼리 디시전 지원자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시간이 다가온다. 두툼한 서류를 받았다면 합격 통지서와 함께 재정보조 플랜이 들어가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빨리 방향…
[2009-11-30]대학 입학사정관 10% “지원자 홈페이지 본다”
앞으로 입시생들은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도 잘 관리해야 할 것 같다. 미국의 일부 입학사정관들이 미국판 싸이월드인 페이스북이나 마이스페이스도 점검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
[2009-11-30]LA 19,660명 합격‘최다’
숫자로만 비교할 경우 LA와 OC 등 남가주 지역 카운티 학생들이 다른 카운티에 비해 UC합격자가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남가주에 인구가 밀집해 있어 그만큼 지원자도 …
[2009-11-30]특수교육 알아보기 - 부모의 힘
연방정부 교육부에 가면 늘 만나는 사람이 있었다. 그분은 뇌성마비로 장애가 매우 심해 말을 알아들을 수 없어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수백만달러의 특수교육 연구자금을 주무르…
[2009-11-30]연방 융자·세금혜택 자격 알아보라
대학 진학을 앞두고 가장 골칫거리가 바로 학비이다. 특히 요즘과 같이 경기가 어려울 때는 대학 진학과 함께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에 대해 미리 생각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 …
[2009-11-30]“왜?… 왜?…” 질문에 성의있게 답하라
“왜?” 아이들이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것 중에 하나가 “왜”라는 질문이다. 부모의 입장에서 볼 때 정말 쓸데없는 것을 가지고 반복해 물어오면, …
[2009-11-30]학원 탐방 - “8개월 배우면 수준있는 대화 가능”
“중국은 무한한 미래를 가진 곳입니다. 이미 많은 비즈니스맨들이 중국시장에 물건을 팔기 위해 앞 다퉈 뛰어들고 있습니다. 그만큼 중국어의 가치와 필요성은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
[2009-11-30]소득·재산·가족 수 감안 세금보고 내용 반영해 산출
Q큰 아이가 대학진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학에 합격하는 것이 가장 큰 일이지만, 부모의 입장에서 그 대학에 납부해야 할 학비 때문에 고민도 큽니다. 학비보조는 어떻게 결정되는 …
[2009-11-30]작문지도 이렇게 - 숙제 제대로 봐주려면
매일 매일 맞닥뜨리는 것이지만 자녀들의 숙제를 지도하고 도와주는 것은 그리 만만한 일은 아닙니다. 아주 간단한 것 같지만 자녀들의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그날그날 학교에서 배운 것…
[2009-11-30]수지 오 칼럼 - 과잉 보호형 헬리콥터 학부모
Time 시사매거진에서 11월30일자 커버스토리로 다룬 ‘The Case Against Over-Parenting’이라는 매우 공감이 가는 기사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요즈음 젊…
[2009-11-30]전문가 칼럼 - 그건 축복일지 모른다
오랫동안 소식이 없던 친구가 전화를 했다. 얼마 전 아기를 가졌는데 다운증후군이 있어 유산해 버렸다고 했다. 그 죄책감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으며 그러는 동안 내 생각을 많이 했다…
[2009-11-30]“작은 실수 입학 걸림돌… 점검 또 점검”
UC계열 대학 및 CSU계열 대학의 2010년 가을학기 원서마감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특히 주정부 예산부족으로 인해 UC 및 CSU계열 대학의 재학생 축소가 강행되면…
[2009-11-23]원서내용 바꾸고 싶은데…
온라인을 통해 원서를 작성하고 4~5주 후에는 원서를 받았다는 통지를 이메일을 통해 받는다. 이 통지를 받지 못하면 UC 원서접수처에 이메일(ucinfo@ucapplication…
[2009-11-23]‘얼리 디시전’ 지원자 급증
조기전형으로 합격 때 반드시 그 대학에 입학할 것을 약속하는 얼리 디시전(ED) 지원자들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조지 워싱턴 대학은 2010가을학기 ED…
[2009-11-23]리딩타운 서부지사 송순호 박사 특강
독서 교육을 강조해 온 리딩타운 서부지사는 11월30일 오전 10시30분 세리토스 지점(13253 South St. Cerritos)에서 리딩타운 설립자인 송순호 박사를 초청, …
[2009-11-23]한인 150명 수학경시 참가
한인 학생들의 수학실력 향상을 위한 수학경시대회 AMC 8 콘테스트와 매스 올림피아드가 17일 한국교육원 등 LA와 오렌지카운티 4개 지역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본보가 후원…
[2009-11-23]
- 1
인천 송도에서 아들 총 쏘고 사제폭탄까지…이… - 2
[APEC D-100] 주요국 정상 경주로 … - 3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62.2%…민주 50.8… - 4
트럼프, ‘베선트가 파월 해임 만류’ WSJ… - 5
트럼프 “미군 도왔다가 송환 위기 처한 아프… - 6
트럼프, ‘외설편지’ 보도 WSJ 편집인에 … - 7
위성락, 미국 도착… ‘통상협상·정상회담’ … - 8
한국, 극한호우로 사망자 18명·실종자 9명… - 9
영국, 미국과 ‘애플 암호화 갈등’ 끝 백기… - 10
“용암을 먹다니…AI 선배들 대단해” 1
- 11
“AI 도입 따른 기업 감원, 알려진 것보다… - 12
‘사상 최고’ 美증시에 월가 일각 “투자자들… - 13
신지♥문원 결혼→박나래 불참, 관심 가장한 … - 14
“트럼프 ‘머스크 응징’ 실제로 만지작…스페… - 15
브라질 당국, ‘트럼프 50% 관세’ 전후로… - 16
“AI 기술발달로 사이버 공격 급증… 대책 … - 17
유연석 “조정석, 공연장서 귀신 목격..일본… - 18
‘28세’ 악뮤 이찬혁, 알고 보니.. ‘6… - 19
李대통령, 이진숙 지명 철회 ‘첫 낙… 3 - 20
류준열·혜리, 결별 후 사적인 만남?.. ‘…
- 21
특검, 드론사령관 긴급체포 구속영장…… 1 - 22
“미국인 60%, 트럼프 관세정책에 반대…지… - 23
파키아오, 4년 만의 복귀전에서 16… 1 - 24
논란만 N번째..황영웅, 이번엔 고액 현금 … - 25
‘예산 확보’ 美당국, 텐트촌 등 불법이민 … - 26
트럼프 6개월…증시에 ‘타코’ 유행어, 달러… - 27
러트닉 상무 “기본관세 10% 유지…경제규모… - 28
보수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퓰너 별세…韓과도 … - 29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일본오픈… 1 - 30
‘남궁민♥’ 진아름, 마이바흐 타는 사모님.…
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