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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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전부는 아니다…작지만 강한 대학들
미국의 베스트 스몰 칼리지들미국에는 수 천 여개의 대학들이 자리잡고 있는데 그 규모는 제각각이다. 많은 한인 학생과 학부모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명문 주립대나 사립대의 경우 등록…
[2019-12-02]
지원서 작성 애쓰는 모습 안쓰러워 대신? No!
수험생 자녀 둔 부모 하면 안 되는 일자녀의 대학 입시에서 부모가 차지하는 영향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만큼 부모가 관심을 갖고 도와주며 챙겨야 할 부분이 많은 게 사실이다. …
[2019-12-02]
Remembering The Korean War
The Bell Tolls, No Echo: Soldier Who Can’t Go Home by Thomas Y. Chung begins with a summary of the …
[2019-12-02]
Asian Struggle with Mental Healt…
Mental health is not as easy topic to talk about. And for many Asian American teenagers, societal p…
[2019-12-02]
지원서 곳곳 오류…특징없는 추천서라면 곤란
입학 사정관 눈길 못 끄는 지원서많은 대학들의 정시전형 마감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이 막바지 지원서 작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대학 입학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
[2019-12-02]Should Students Be Able to Grade…
Each student has their own teacher that they favor the most, whether it is how well he/she gives A’…
[2019-12-02]
WINTER HOLIDAYS, 2019
다가오는 12월에는 올해를 되돌아보고 또 내년을 맞이하면서 일년 동안 열심히 산 것, 인생의 도전, 성취감을 돌이켜 봅니다. 또 배움과 성장의 해였음을 회상해봅시다. 2020년…
[2019-12-02]
전공 선택에 대한 고민
근래 들어 STEMA 관련 직종은 늘어나는 반면 Liberal Arts 관련 전공(인문학)들에게는 기회가 좁아 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문학 관련 전공의 직종…
[2019-12-02]
사람 됨됨이
올해 교육계 최대 사건을 꼽으라면 당연히 입시부정 파문이다. 그리고 이는 여전히 진행형이다.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조사는 계속되고 있고, 이 사건에 연루된 피의자들이 잇달아 실…
[2019-12-02]
The 3D Printer : Generation II
Imagine a world where people don’t have to suffer from missing limbs. Imagine a world where there w…
[2019-11-25]발달장애학생 일반 한인학생 우정을 쌓는다
코리아타운로터리클럽이 새롭게 KARE(Korean- Americans Ready to Embrace)프로그램을 런칭하고 지적 및 발달 장애학생 봉사에 나섰다. 코리아타운로터리클럽…
[2019-11-25]
SAT·ACT, 응시할 계획이면 빨리 등록하라
표준화시험 무료 점수보고 등 다양한 비용 절약방법SAT와 ACT 같은 표준화시험 점수 제출에 대해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변경하는 대학들이 늘고 있지만 여전히 주요 명문대를 비롯 …
[2019-11-25]
관심있는 학과 방문 교수와 대화도 나눠라
칼리지 투어 2배 효과 거두는 법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칼리지 투어가 점차 ‘필수 과정’으로 여겨지고 있다. 칼리지 투어란 단순히 캠퍼스를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
[2019-11-25]
현명한 대학생은 다양한 절약법부터 챙긴다
많이 아낄 수 있는 스마트 세이빙 팁대학 등록금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운데 대부분 물가도 덩달아 뛰고 있다. 4년간 대학교에 다닌다는 것은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
[2019-11-25]
Dangers of Greek Life
During the second week of November 2019, three fraternity deaths occurred at three different univer…
[2019-11-25]
미국 대학 평가 순위의 오해와 진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대학 평가 순위들이 있다. 그중 가장 많이 알려진 것으로 US News & World Report를 꼽을 수 있는데 대학에 대해 자세한 부분까지 알 수 없는 …
[2019-11-25]
EFC 계산기를 사용해보자
클라우디아 송 아피스파이낸셜 FAFSA 컨설턴트대학입시를 앞둔 학부모님들에겐 아이가 입학 통지서를 받는 기쁨보다 더 큰 기쁨은 없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아이가 입학할 학교…
[2019-11-25]
마지막 담금질
철은 처음엔 돌조각이지만 뜨거운 불에 녹이고, 담금질과 수없이 망치로 내리치는 과정을 반복해야 우리가 원하는 단단한 철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대장장이가 뜨거운 열기 속에 땀방…
[2019-11-25]
과외활동은 다다익선?…하나라도 열정 넘치게
수험생이 알아야 할 대입 오해와 진실‘어떤 과목을 듣던 퍼펙트한 GPA를 받으면 최고다’ ‘과외활동은 다양하게 많이 할수록 더 높게 평가받는다’ ‘완벽한 SAT 점수라면 원하는 …
[2019-11-18]
당락 좌우하지 않지만 치열한 경쟁서 우위 확보
대입지원자 인터뷰 준비 요령대입 전형에서 인터뷰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은 게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대학, 특히 아비리그와 주요 명문대들은 지원자들에 대한 인터뷰를 필…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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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가난을 자랑말라
새 정부, 재외동포 정책 공약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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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대상 혐오·증오 사건 우려된다
-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이순신장군의 백의종군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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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하루] 지상 최대의 작전, 노르망디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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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호 논설위원샌 호아퀸 밸리의 오키드 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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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태어남과 죽음, 그 삶의 한 가운데”
지사별 뉴스
한국축구,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대기록
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뉴저지 전기요금 납부자 390만명에소득따라 100~250달러 지원
한인 2세 댄 리, VA 연방하원<11지구, 코널리 지역구> 보궐선거 민주 경선 출마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한미교육재단 14일 장학생 시상식
트럼프 vs 머스크…반년만에 ‘브로맨스’ 파탄 넘어 전쟁 돌입
한때 ‘브로맨스’(브라더+로맨스)로 불린 세계 최강국의 지도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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