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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누구와 어디에 있는지 항상 파악한다
학부모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두 말할 필요도 없이 어린 자녀들의 안전이다.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절대적이다. 킨더가튼 진학을 앞둔 아이들에게 이…
[2013-03-25]한국어 교육에 대한 제안
수년 전 저는 미 주류사회 교육계에서 풀타임으로 일하면서 2년제 대학(Community Colleges)에서 파트타임으로 대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2013-03-25]12학년생들이 유념해야 할 것들
12학년생들이 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에 입학하기 전까지 모든 과정에 종지부를 찍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 결과에 따라서 희비가 엇갈림과 동시에 “좀 더 열심히 했다면” 하는…
[2013-03-25]학교 수학이 쉽다고? 높은 단계에 도전하라
학교 수학이 쉽다고 여기는 아이들에게 도전적인 공부를 제공하고 싶다면, 여름방학 전문수학 캠프에 보내는 것도 좋다. 수학에 뛰어난 재능을 지닌 자녀에게 영재교육 단체에서 제공하는…
[2013-03-25]남들과 다름, 특별함 찾아내 격려와 용기를
자녀들이 열정과 재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터전을 마련해 주는 것은 부모로서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자녀들이 소명의식을 갖고 평생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은 어느 대학을…
[2013-03-25]흥미·균형·경쟁력 있는 과목을 수강하라
선택과목 고르기 대부분의 고등학교 학생들은 선택과목을 수강하게 된다. 이 과목들은 미술, 음악, 저널리즘, 컴퓨터 프로그래밍, 비즈니스 등인 경우들이 많다. 선택과목을 고르…
[2013-03-25]과외활동 및 재능기부, 자원봉사와 연결
입학원서를 대학교에서 심사할 때 과연 이 학생이 선택과목을 수강 때 본인의 재능과 과외활동을 자원봉사로 연결시켰는지도 주의해서 살피게 된다. 오케스트라 활동을 한 예로 소개한다.…
[2013-03-25]같은 길 거쳐간 같은 과 선배가 가장 적당
대학서 학업·서클활동은 물론 장래 커리어까지 징검다리 역할 순수한 우정 나누는 친구나 강연·영화·책 속에서도 가능 올해 고등학교를 마치고 대학에 입학하게 되는 신입생들…
[2013-03-25]종교·정치 관련 토픽은 피하라
1. 대학 입학원서를 살펴본다 관심이 가는 대학의 입학원서를 구해 내용을 살펴본다. 대부분사립대에 지원할 때 쓰이는 공통지원서(Common Application) 에세이 토…
[2013-03-25]시작이 반…‘내가 누구인가’전달하라
올 가을학기 MIT 합격률이 사상 최저치인 8.2%를 기록하는 등 갈수록 치열해지는 명문대 입학경쟁 때문에 현 11학년생들과 학부모들은 큰 부담을 느낀다. 학업성적과 대입 학력고…
[2013-03-25]선배들 경험 청취, 학과 특정 상세히 파악
복수의 대학들로부터 합격통지서를 받은 학생 중 대부분은 오는 5월1일까지 한 대학에 등록의사(SIR)를 표시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진학을 대학을 결정하기 전 꼭 캠퍼스를 방문해 …
[2013-03-25]끝까지 좋은 성적유지과외활동도 지속해야
미국 내 공·사립대학들이 2013년 가을학기 지원자들에게 합격·불합격, 또는 대기자 명단 통지서를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다. 진학을 원했던 대학으로부터 두툼한 합격통지…
[2013-03-25]중학생 자녀가 교과서에 흥미를 못느낄 때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 더 이상 독서에 흥미를 느끼지 않을 수가 있다. 초등학교 교과서는 보통 다양한 그림과 사진들이 페이지마다 수록되어 있다. 재미가 있어 보이고 실제로도 그렇지…
[2013-03-18]건강한 아침식사로 수학점수 올리기
3월은 National Nutrition Month, 즉 건강한 식습관을 강조하며 다양한 캠페인을 벌이는 달이다. 또한 3월 첫 주는 National School Breakfas…
[2013-03-18]재정보조 신청 때 보고해야 하는 해외소득
컬럼비아 대학에 재학 중인 박모군은 한국에서 유학을 오게 된 경우이지만 박군은 미국에서 태어났기에 시민권자로서 학자금 재정보조를 신청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부모가 모두…
[2013-03-18]자녀가 숙제하기를 싫어할 때
학교에서 내주는 숙제로 인해 아이가 공부에 싫증을 느끼고 심한 경우 좌절감을 겪는다고 해도 숙제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숙제를 꾸준히 함으로써 예습과 복습의 효과를 거둘 수 …
[2013-03-18]3월은 여성 역사의 달
미국에서 3월은 여성 역사의 달입니다. 여성으로서 과학, 정치, 예술, 문학 등에서 미국 역사와 사회에 공헌한 사람들에 대해 읽어보고 그들의 노력을 되새겨 보는 달입니다. …
[2013-03-18]FAFSA 이후에 해야 할 일들
FAFSA와 CSS Profile을 마치고 나면, 각 학교에 income tax 보고서와 w-2 등을 비롯한 추가 자료를 각 학교에 보내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음의 서류들을 …
[2013-03-18]지원서 제출 메일 점검 미비한 서류 보완
한국에서 역사상 최초로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다. 아버지를 대통령으로 두었던 이 여성 대통령은 부모가 모두 총에 맞아 돌아가시는 비운의 여성이다. 남들은 한 번도 겪지 않았을 상처…
[2013-03-18]함양도소리내어 책 읽기·생활 속 수학의 원리 터득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 어릴 때에 형성된 습관이 그 사람의 한 평생을 좌우한다는 이야기이다. 어린 자녀의 교육에서 있어서는 특히 이 격언을 명심할 필요가 있…
[20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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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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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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