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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준비도‘첫 단추’잘 꿰어야 술술~
2013년 새해를 맞아 현재 9학년에 재학 중이거나 올가을 9학년이 될 예정인 학생들은 체계적으로 대학진학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고교 4년간의 매스터 플랜을 짜서 실행에 옮기는 …
[2013-01-07]사우스베일로 한의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사우스베일로 한의과 대학교에서는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최고의 합격률로 명성을 얻고 있는 이 대학은 이번에 한의학 석사학위 과정과 박사학위 …
[2013-01-07]학비보조 신청
공인 회계사가 직접 운영하는 학비보조 전문 컨설팅 업체 인테그랄 에듀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학비보조 신청과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확한 원칙과 기준을 바탕으로 …
[2013-01-07]어드미션 매스터즈
대학진학 전문 컨설팅 업체인 어드미션 매스터즈에서는 내년도 가을학기 신입생 선발에 도전하게 되는 11학년 학생들을 모집 중이다. 철저한 분석과 보강을 통해 최상의 대학에 입…
[2013-01-07]홍익대 교수 초빙
홍익대학교는 서울과 세종 캠퍼스에서 학생들을 지도할 교수를 초빙한다. 초빙분야는 공대, 경영대, 문과대, 과학기술대, 상경대, 산업대학원 등 다양하다. 이에 관한 보다 상세한 정…
[2013-01-07]과학분야에 흥미와 재능 손재주 좋고 미적 감각도
지난주에는 약대가 잘 맞을 만한 미셸이라는 학생의 케이스를 보았다. 과학에능하고 실용적인 면을 지닌 학생들에게는 치대역시도 좋은 선택이다. 학사 소지자·치의예과 과정 등 2…
[2013-01-07]사립대 학비보조 신청시 FAFSA와 함께 제출
대학 학자금 보조를 원하는 사립대 지원자들은 연방 무료 학비보조 신청서(FAFSA) 외에 CSS(College Scholarship Service) 프로파일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
[2013-01-07]자연과학 분야 매거진·인터넷 글 두루 섭렵을
SAT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략이 필요하다. 제이 박(사진) 디렉터는 “한인 학생들이 보편적으로 점수 받기 힘든 과목은 독해영역”이라며 “어렸을 때부터 …
[2013-01-07]내셔널 메릿 장학금 수혜 7학년 때부터 준비 차근히
통상 대학입시 지원서 접수가 마감되면, 한 사이클이 끝나는 것과 다름 없다. 대신 새로운 사이클이 시작되는데, 그 중심에 SAT가 있다. 지난 주 SAT 기사와 관련, 예비 시험…
[2013-01-07]학과 외 모든 활동, 흥미·관심분야 심도있게
“도대체 어떤 과외활동을 해야 대학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것일까?” 자녀가 고등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부모들이 고민하게 되는 입시준비 가운데 하나가 과외활동이다. 하지만 많은 …
[2013-01-07]입시준비 빠를수록 유리… 레주메도 여유 갖고 만들어야
1. 일찍 시작하라 가장 중요한 얘기다. 대학 지원서 작성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준비해 가는 것이 실수도 피하고, 단단한 내용으로 꾸미는데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이 권…
[2013-01-07]선배들 적극 만나‘생생 입시정보’얻어라
2013 가을학기 신입생 지원서 접수가 일부 대학을 제외하곤 사실상 마감됐다. 12학년 학생들은 남은 기간 학업에 충실하면서 결과를 기다리면 된다. 이제 공은 현 11학년 학생들…
[2013-01-07]“세금보고서 등 구비서류 철저히 챙겨라”
연방 재정보조용 PIN 학생·부모 따로 만들어야 모든 정보입력 후 산출된 가정 분담금은 ‘예상액’ 대학으로부터 합격통지서를 받는다고 해서 마음을 놓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2012-12-31]약학으로 유명한 대학들
1. University of the Pacific(Stockton, CA) 약학으로 인정받는 UOP는 캘리포니아에 있으며 그다지 크지 않은 학교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수업을…
[2012-12-31]수학·과학·심리학 등 약대 염두 강좌·이수
미셸은 다른 학생과는 다르게 장래희망이 아주 뚜렷하다. 어려서부터 자신과 부모님은 약학 (pharmacy) 관련 직종이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한국에서 약학과를 나와 …
[2012-12-31]리더십·분석력·논리력 함양에 가장 효율적
아이들을 위한 적당한 과외활동 프로그램은 무엇이 있을까. 요즘 한인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와 관 심으로 모으는 게 디베이트와 스피치이다. 하지만 실제 그것이 어떤 장점이 있는지,…
[2012-12-31]PSAT 응시 약점 보강 학원 모의고사도 도움
SAT는 미국의 대학입시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문이다. 2,400점 만점의 고지를 향해 수많은 고교생들이 총력을 기울인다. 내년 가을 고등학교에진학하는 8학년 또는 …
[2012-12-31]‘4년 뒤 더 큰 목표’학사과정 성적에 최선
내일로 2013년 가을학기 신입생 선발 지원접수가 마감된다. 사실상 입시전쟁이 끝을 맺는 것이다. 이미 조기전형에 합격해 입학을 결정해 버리고, 남들보다 여유로운 12학년 2학기…
[2012-12-31]조기전형 합격 유리… 에세이 신경써야
명문사립대 입학사정 절차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다. 입학사정관들은 소속 대학의 입학사정 절차를 일반에 공개하는 것을 꺼리며 최고 수준의 보안을 유지한다. 다트머스 전 입학사정…
[2012-12-31]‘인종쿼타’부인 불구 백인보다 높은점수 요구
대학 입시철을 맞아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명문 사립대들이 입학사정 과정에서 아시안 학생들에게 더 높은 잣대를 들이대 입학을 제안한다는 주장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13년 가을학기…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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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운동복도 기저귀도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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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쌓아 올린 장벽들, 갇혀버린 미국 경제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에세이] 가을을 누릴 때 필요한 것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추나(秋羅) 대전’과 상생의 정치
문태기 OC지국장 OC에서 차기평통 회장 나와야
민경훈 논설위원진시황, 불로초, 그리고 실리콘 밸리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국인 체포사태, 예견된 비극이다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실망’이란 이름의 산(Mt. Disappointment)
지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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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내년 주지사 재선에 집중”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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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부고] 이상기 내과의 별세, 14일 추모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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